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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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
1. 개요[편집]
2004 아테네 올림픽의 축구 종목 중 남자축구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경기장[편집]
- 개최 경기장의 상세 소재지, 명칭, 규모 등은 다음과 같다.
3. 본선 진출국[편집]
- 1996년 나이지리아, 2000년 카메룬의 연이은 우승으로 인해 아프리카 대륙은 기존 3장에서 4장으로 진출권이 늘어났다. 반대로 유럽 국가인 그리스에서 대회가 개최되었음에도 유럽은 5장이 아닌 4장의 티켓을 할당받아 대조를 이뤘다. 또한 오세아니아 팀이 늘 치르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사라졌다.
4. 조 편성[편집]
4.1. 시드 배정[편집]
시드 배정은 대륙별 순환을 원칙으로 진행되었으며 1시드에 유럽, 2시드에 북중미와 남미 3시드엔 아프리카, 마지막으로 4시드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국가가 각각 배정되었다. 개최국 그리스는 우선적으로 A1 자리에 배정받게 된다.
4.2. 조 편성 결과[편집]
조추첨은 현지시각 2004년 6월 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되었다.
5. 선수 명단[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대회 진행[편집]
6.1. 조별리그[편집]
6.1.1. A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A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2. B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B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3. C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C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4. D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D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토너먼트[편집]
6.2.1. 결선 토너먼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결선 토너먼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최종 순위[편집]
8. 여담[편집]
- 아르헨티나가 6전 전승의 압도적인 모습으로 짧게는 8년 전, 길게는 76년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풀고 드디어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루초 곤살레스, 하비에르 사비올라, 카를로스 테베스 등 향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올라가는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했다. 또한 와일드카드도 가브리엘 에인세, 로베르토 아얄라를 데려와 사실상 아르헨티나 A대표팀의 수비진을 이식해 그야말로 이 레벨에서 약점이 없는 팀으로 기록되었다.
- 이라크는 당시 나라가 전쟁이 벌어진지 약 1년밖에 지나지 않았던 시점이었음에도 4강 진출이라는 역대급 이변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44년만의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하면서 빛을 바랬다.
-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조별리그를 뚫어내며 56년만의 8강 진출에 성공해 나름 큰 이정표를 세웠다. 8강에서 만난 파라과이에게 후반 맹추격을 했음에도 결국 2-3으로 지며 메달 도전에는 실패했으나, 에이스 이천수를 필두로 조재진, 김동진, 김정우 등이 활약했고, 이들은 추후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올라서게 되었다.
- 이때 올림픽 축구와 관련한 국내방송에서 그 유명한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해요 사건의 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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