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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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프로필[편집]
사랑은 인생에 한번뿐이라오~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해적 시절? 그 땐 철이 없었지
- 불의를 두고 보는 것은 무사의 길이 아니오!
- 사랑은 인생에 한번뿐이라오~
- 마족 놈들.. 감히 우리 신전을 더럽히다니..
- 허허! 언제 한 번 흠뻑 취할 때까지 마셔봅시다!
- 마, 마밍 낭자와의 관계? 어, 어흠. 그건..
- 무사보다는 선원같다고? 그거야 원래 해적 출신이니..
- 아아.. 낭자! 보고 싶구려!
4. 스킬[편집]
5. 여담[편집]
- 프로필과 스토리에서 알 수 있듯이[1] 해파리 소녀 마밍과 사랑에 빠져있다. 마밍도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헤카르를 좋아하는 듯. 마밍은 단일 대상에게 SP 수급량 상승과 힐 버프를 주고, 헤카르는 튼튼하고 도트 대미지를 입히느라 타격 횟수가 많으니 실제로 궁합도 상당히 좋다.
- 스토리에서 일행을 육지 생물이라고 조금 까기는 했지만 자신과 마밍을 이기자 신전을 구해달라며 무릎까지 꿇어앉는 바람에 일행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의무감 하나는 대단한 모양.
- 성격은 거친 인상과는 달리 부드럽고 단순하고 명료한 성격인 듯하다. 헤카르 설명은 온갖 말이 붙은 반면 마밍 설명은 단순 명료한데 이 말은 자기 자신이 한 말이 아니라 헤카르 설명은 마밍이, 마밍 설명은 헤카르가 한 것이다. 다만 자신도 좀 뭔가 수줍음을 타는지 마밍이 누구인지 소개해달라는 설명문에서 대충 얼버무리고 대사에서도 얼버무리고 마밍 대사에서도 헤카르가 자신과의 관계를 얼버무렸다고 한다.[3] 감정에는 솔직하지 않은 모양.
- 대사 중에서 무사보다는 선원 같다는 말을 들었는지 아무래도 해적 출신이니 그래보일 거라고 당황하는데 실제로도 콘셉트는 무사지만 외형은 딱 선원. 거대한 닻을 들고 휘두른다.
- 마밍이 아직 소녀라서 취향에 대한 의심이 많다. 포돌이와 철컹철컹 드립도 넘친다. 다만 외견상 둘의 나이 차이는 많아봐야 5살 정도라는게 함정, 의외로 외견상 헤카르의 나이는 20세, 20대 초도 아닌 그냥 2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