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깃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옛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에서 사용되어 온 깃발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사사로운 깃발들까지 일일이 추가하면 문서가 폭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기(國旗), 어기(御旗), 군기(軍旗), 의장기(儀仗旗) 등 주요한 깃발들만 선별해서 서술한다. 대한민국의 국기나 북한의 국기에 대해서는 각각 태극기, 인공기 문서를 참고할 것.
2. 깃발 목록[편집]
깃발 | 국가명 | 깃발 종류 | 해설 |
고구려 | 군기(추정) | "고구려 군대가 비록 수는 많으나 모두 수를 채운 가짜 병사입니다. 그 중 날쌔고 용감한 병사는 오직 붉은 깃발의 군대뿐이니, 만일 그들을 먼저 쳐부수면 그 나머지는 치지 않아도 저절로 무너질 것입니다.” - 삼국사기[1] 출처 | |
백제 | 군기(추정)[2] 일시적으로 사용하였는지 지속적으로 사용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군대 사열에 사용하였으므로 군기의 정의・기능에 부합한다. | "근초고왕 24년(서기 369)겨울 11월, 한수 남쪽에서 크게 군대를 사열하였다. 모두 노란색 황색의 깃발을 사용하였다." - 삼국사기[3] 출처 | |
고려 | 의장기 | 봉황의 형상이 그려진 고려시대의 의장기인 봉기이다. 오방기(다섯 방위를 나타내는 깃발) 중 하나이며, 봉기는 이들 중 중앙을 상징한다. - 고려도경[4] 출처 | |
조선 | 어기 | 태극 팔괘가 그려지고 새겨진 조선시대의 어기.[5] 출처 | |
조선 | 군기(좌독기) | 검은 바탕에 태극과 팔괘, 성좌가 그려진 조선군의 좌독기 행진할 때는 주장[6] 主將, 장수 중 우두머리 군사를 지위하는 사람이 올라서서 명령하던 돌로 쌓은 단상 | |
조선 | 군기(수자기) | 장수 수(帥)가 쓰여진 깃발로 지휘관 군영에 세웠던 군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도안은 어재연의 수자기로, 한국에는 신미양요 당시 미군에 피탈된 기로 유명하다. 2007년 장기대여의 형태로 반환되어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전시, 보관하고 있다. | |
조선 | 국기 | 1884년 조선의 외무부처인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공식 도안한 태극기. | |
대한제국 | 국기 | 초기의 태극기.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시대까지 사용되었다. 고종의 명에 따라 이응준이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 |
대한민국 | 정부기→국기 |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사용된 태극기. | |
대한민국 | 정부기 | 대한민국 정부에서 1949년 문교부령으로 제정한 이래 2016년까지 사용한 정부상징기. | |
대한민국 | 정부기 | 대한민국 정부 현행 정부기. |
3. 관련 문서[편집]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1:40:10에 나무위키 한국의 깃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