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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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작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한 Ponya 에 대한 내용은 포냐(일러스트레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소개[편집]
2. 프로필[편집]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가만두질 않는군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가만두질 않는군
- '지퍼'라니 자네 무슨 소리인가?
- 과거는 없앨 수는 없소 다만 잊어갈 뿐...
- 무엇을 숨기겠는가? 이몸이 바로 검은 질풍이지 아, 인증샷은 사양하겠네
- 너의 패턴은 모두 파악 되었다!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이다!
4. 스킬[편집]
5. 여담[편집]
- 6성 호칭인 검은 질풍과 포냐라는 이름에서 프로필에 등장하는 전설의 무림 고수 검은 질풍이 바로 정색곰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대사에서 지퍼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검은 질풍은 숲에서 포냐를 양육하기 위한 하나의 위장 수단이자 방어 기제로서 곰인형 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를 안고 곰인형 탈을 쓰고서도 준수한 수준의 탱킹 성능을 유지하는 것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본체인 검은 질풍은 사실 탈 SS급 실력자 일거라며 찬양하기도 한다.
- 도감 콜렉션 "더 빅"과 "무림의 후예들", "생명의 숲"에 동시에 수록되어 있으니 6성을 하나 만들어두면 좋다.
- 대사 도중 아기의 표정이 바뀌기도 하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 스토리에서는 베로이아에서 그와 맞섰다가 패배했다는 사이가 처음 언급하고 생명의 숲에서 등장하는데 하는 역할은 그냥 발리는 엑스트라 A. 심지어 대사도 황당하기 그지 없어서 카일 일행을 자신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 온 일행으로 착각했다가 싸웠다가 지고 나서는 어르신이라 부르며 무림 고수에 걸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나마 제대로 역할을 한 게 있다면 길을 알려준 것 정도. 게다가 해당 부분에서 보스는 하필 스웬.
- 사이 설정에서도 등장, 과거 무림계를 재패하던 사이를 꺾은게 포냐며 당시 그저 검은 질풍이라는 이름만 알려주고 떠났다고 한다. 승승장구하다가 완패한 사이는 이후 무림계에서 물러나고 베로이아로 와 뒷세계의 거물이 되었다고.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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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너무 작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