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투 마마 (2001) Y tu mamá también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제작 | |
기획 | 산드라 솔라레즈 세르지오 아구에로 에이미 카우프먼 데이비드 린드 |
출연 | |
촬영 | |
편집 | |
미술 | 미구엘 엔젤 알바레즈 |
음향 | José Antonio García |
의상 | Gabriela Diaque |
촬영 기간 | |
캐스팅 | Manuel Teil |
제작사 | ![파일:멕시코 국기.svg](//obj-sg.the1.wiki/svgs/d/47/97/9de6167e7c69f5616c57bf3e13d8ff9d615ef002cd27a9224ffc16db1c5188e2.svg) Anhelo Producciones, Besame Mucho Pictures, Producciones Anhelo |
수입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obj-sg.the1.wiki/svgs/d/46/24/b6082839d41b9765db8f11321e954047f3320b1190507af10e1e8192c20834fb.svg) (주)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05분 |
제작비 | $2,000,000 (추정) |
북미 박스오피스 | $13,839,658 |
월드 박스오피스 | $33,616,69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7,019명 |
상영 등급 | |
알폰소 쿠아론의 2001년 영화.
데뷔작 러브 엔드 히스테리 이후로 할리우드에서 작업하다 10년만에 모국 멕시코에서 찍은 영화이다.
데칼라보다 강한 유혹... | 사랑은 공평하게 나누는 거야 멕시코의 17살 동갑내기 훌리오와 테녹은 각자 애인이 있고, 섹스에 갓 눈을 뜨기 시작해 애인과 그걸 나누는 데에 온통 정신이 빠져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애인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버리자 둘은 성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테녹의 형 결혼식 파티에서 20대 초반의 스페인 유부녀 루이사를 만난다. 둘은 즉흥적으로 루이사에게 멕시코에 환상적인 해변이 있다며 그곳을 찾아가자고 제안하지만, 막상 그런 해변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루이사는 그 제안을 웃어넘겼다가 어느날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잤다는 고백을 하자 테녹에게 그 해변에 데려다달라고 한다. 테녹와 훌리오는 지도책을 펴놓고 적당한 바닷가를 찍은 뒤 루이사를 태우고 여행길에 오른다. (출처: 네이버 영화)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obj-sg.the1.wiki/svgs/d/2a/8f/d2bee626d604cf450928eab4721153fed05c1d2148706402e6171536ddfc6690.svg)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7765| | 기자·평론가 없음 / 10 | 관람객 없음 / 10 | 네티즌 7.85 /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