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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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2. 활동[편집]
중학교 3학년 때 하라주쿠 타케시타도오리에서 스카우트되어 연예 활동을 시작.
잡지 <피치레몬>의 맨즈 모델로 활동해(2009.12~2011.10), 지면에서 행해진 여장 기획에서 투표 결과 1위를 획득하는 등, 10대에게 지지를 받는다.
2010년 드라마 이타미의 수사관으로 배우 데뷔, 2011년 영화 <관제탑>으로 영화 첫 주연을 맡는다. 2015년 <히로인 실격>, <orange>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고 제 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토도메의 키스>와 <굿 닥터>의 성공으로 확실히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했다. 10대뿐만 아니라 20대, 30대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배우다.
주연을 맡은 대작영화 킹덤의 대흥행으로 20대 남자 배우 사이에선 한 단계 급이 다르게 성장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연극[편집]
3.4. 애니메이션[편집]
3.5. 뮤직비디오[편집]
3.6. 광고[편집]
4. 수상[편집]
5. 기타[편집]
-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때까지는 축구부로 활동했었으며 장래희망도 축구선수였다.
- 스다 마사키와 친하다. 스다의 집에서 늦게까지 같이 놀다가 자고 난 다음날 자기 옷은 놔두고 스다의 옷을 입고 나간 적도 있다고 한다. 스다 마사키의 투어에도 우정 참여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 구제옷에 진심이다. 옷을 매우 좋아한다.
- 흡연자이다.
- 기계치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계정도 거의 홍보용으로 쓰인다.
- 한국 영화 올드보이(2003)를 봤다고 한다.
원래 일본만화지만
- 원래 덧니가 있었지만 교정한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4월 19일 개봉한 영화 킹덤의 주인공 신 역을 맡았는데 이 영화를 위해 반년동안 승마와 액션연기를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노예소년인 신 캐릭터를 소화하기위해 10KG를 감량했다. 킹덤을 계기로 쉬는 날 하는 취미는 무술 연습이 되었다.
- 2019년, 일본인 최초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의 모델이 되었다.
- 2022년 7월 1일,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을 함께 찍은 배우 히로세 스즈와 연애 중이며 반동거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두 사람의 관계나 결혼 예정에 대해서는 각자의 사무소 모두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함께 나온 사진이 일말의 여지없는 커플의 사진이기에 다들 사귄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이며, 비슷한 나이대의 문제 없는 열애설이기에 축하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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