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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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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총선까진 달서구 일원을 선거구역으로 하다가 다음 선거인 14대 때 갑/을로 분구된다. 이후에 또 다시 인구증가에 따라 17대 때 병 선거구가 분리된다. 성서지구에 속하는 지역으로 성서산업단지와 성서/용산 택지지구가 존재하는 곳이며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을 끼고 있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달서구 을 선거구에 비해 개발된 지 오래된 곳이라 조금 더 보수 성향이 강하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홍석준 의원이다.
구청이 있는 곳을 갑 선거구로 정하는 관례를 따른 대구광역시의 다른 자치구들과는 달리 달서구청은 달서구 갑이 아닌 달서구 을 선거구에 속하는데, 14대 총선 선거구 획정 당시에는 달서구청이 성당동에 있었고, 이후 달서구청이 월성동으로 이전하고 성당동도 달서구 병 선거구에 속하게 되며 지금처럼 되었다.
성서산업단지가 있으며 달서구청이 위치한 월성동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라 성서산단 재생, (가칭)성서구 분구 등이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이다. 다만 인구 감소와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으로 분구가 어려워지며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홍석준 의원은 후보 시절 성서구 분구는 다사읍, 하빈면[1] 까지 포함해야 하는 문제라고 밝히며, 성서행정타운 부지는 교육문화 복합타운으로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1. 개요[편집]
13대 총선까진 달서구 일원을 선거구역으로 하다가 다음 선거인 14대 때 갑/을로 분구된다. 이후에 또 다시 인구증가에 따라 17대 때 병 선거구가 분리된다. 성서지구에 속하는 지역으로 성서산업단지와 성서/용산 택지지구가 존재하는 곳이며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을 끼고 있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달서구 을 선거구에 비해 개발된 지 오래된 곳이라 조금 더 보수 성향이 강하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홍석준 의원이다.
구청이 있는 곳을 갑 선거구로 정하는 관례를 따른 대구광역시의 다른 자치구들과는 달리 달서구청은 달서구 갑이 아닌 달서구 을 선거구에 속하는데, 14대 총선 선거구 획정 당시에는 달서구청이 성당동에 있었고, 이후 달서구청이 월성동으로 이전하고 성당동도 달서구 병 선거구에 속하게 되며 지금처럼 되었다.
성서산업단지가 있으며 달서구청이 위치한 월성동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라 성서산단 재생, (가칭)성서구 분구 등이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이다. 다만 인구 감소와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으로 분구가 어려워지며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홍석준 의원은 후보 시절 성서구 분구는 다사읍, 하빈면[1] 까지 포함해야 하는 문제라고 밝히며, 성서행정타운 부지는 교육문화 복합타운으로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3. 달서구 (13대)[편집]
3.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 달서구 갑 (14대~현재)[편집]
4.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2.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3.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현역 홍지만 의원이 친박이었음에도 유승민의 원내대표 당선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컷오프당하고 곽대훈 달서구청장이 사퇴 후 출마, 당선됐다. 곽대훈 후보가 구청장 시절 도서관을 많이 만드는 등 평이 좋았고, 야권 후보는 변홍철 녹색당 후보 뿐이라 수성구 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당선되고, 북구 을에서도 야권 무소속 홍의락 후보가 당선되는 와중에도 곽대훈 후보는 대구 최다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4.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처음에는 현역 곽대훈 의원이 컷오프당하고 비례대표 18대 의원 출신인 이두아 변호사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에 곽대훈 의원과 홍석준 예비후보 등이 반발하고 곽대훈 의원은 공천 탈락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으나, 컷오프는 유지되고 경선을 통하여 이두아 변호사 대신 홍석준 전 대구광역시청 경제국장이 공천을 받았다. 선거 결과 곽대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후보보다도 적은 득표를 얻었고, 홍석준 후보가 57.6%의 득표율로 무난히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