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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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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때 광주시의 인구 증가로 인해 갑/을로 분할되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다.
광주시의 원도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북쪽 지역은 산지에 문화재와 상수도 보호구역[2] 이라 보수세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동 지역의 인구가 을 선거구 못지 않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태전동과 경안동 일대에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보니 진보세가 보수세를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면 세 곳이 상술한 특성상 인구가 적을 수밖에 없는데, 특히 남종면은 북한 접경지역들 못지 않게 과소하고 이마저도 고령화로 감소 중이기 때문이다.
신익희가 광주군 시절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한 적이 있다.
소선거구제 부활 이후 역대 가장 적은 1, 2위 표차 (3표차)
이 선거구는 도시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후보와 새누리당 정진섭 후보간의 격차가 3%에 불과했다. 이는 정진섭 전 의원이 국회의원 임기 시절에 지역구 관리를 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10] 세부적으로 보면 농촌 지역인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에서 정진섭 후보가 앞섰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층 인구가 많고 광주시의 원도심 지역인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에서 소병훈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섰다. 특히 농어촌 행정구역들 상당수가 상수원 보호구역을 제대로 끼고 있고 공장들도 드물게 있는지라 노년층 토박이들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점을 간과하기 힘들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소병훈 의원이 단수 공천 되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조억동 전 광주시장이 단수 공천 되었다.
소병훈 의원이 4월 16일 0시 37분에 55.2%의 득표율일 때 당선이 확정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세부 결과로는 소병훈 후보는 모든 동 지역과 관외사전투표에서, 조억동 후보는 모든 면에서 우세하였지만 동에서의 표차가 워낙 너무 크다보니 경합도 아니라 압승이었다.[11] 더군다나 조 전 시장이 광주시 난개발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동 지역에서 평이 좋지 않았다.[12]차라리 정진섭이 나왔으면 가능성이라도 있었을 것이다.
소병훈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단식 투쟁에서도 장시간 머무를 정도의 친명계로써 무난한 공천을 받아 3선 가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1. 개요[편집]
20대 총선때 광주시의 인구 증가로 인해 갑/을로 분할되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다.
광주시의 원도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북쪽 지역은 산지에 문화재와 상수도 보호구역[2] 이라 보수세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동 지역의 인구가 을 선거구 못지 않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태전동과 경안동 일대에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보니 진보세가 보수세를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면 세 곳이 상술한 특성상 인구가 적을 수밖에 없는데, 특히 남종면은 북한 접경지역들 못지 않게 과소하고 이마저도 고령화로 감소 중이기 때문이다.
신익희가 광주군 시절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한 적이 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광주군[4] (13대)[편집]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 하남시·광주군 (14~15대)[편집]
2.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2.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 광주군 (16대)[편집]
2.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소선거구제 부활 이후 역대 가장 적은 1, 2위 표차 (3표차)
2.4. 광주시 (17~19대)[편집]
2.4.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4.2. 2005년 하반기 재선거[편집]
2.4.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4.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5. 광주시 갑 (20대~)[편집]
2.5.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8년만에 정진섭과 소병훈의 리턴매치가 성립되었다. 국민의당은 남궁형후보를 공천했으나 후보등록을 하지않았다.
이 선거구는 도시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후보와 새누리당 정진섭 후보간의 격차가 3%에 불과했다. 이는 정진섭 전 의원이 국회의원 임기 시절에 지역구 관리를 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10] 세부적으로 보면 농촌 지역인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에서 정진섭 후보가 앞섰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층 인구가 많고 광주시의 원도심 지역인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에서 소병훈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섰다. 특히 농어촌 행정구역들 상당수가 상수원 보호구역을 제대로 끼고 있고 공장들도 드물게 있는지라 노년층 토박이들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점을 간과하기 힘들다.
2.5.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소병훈 의원이 단수 공천 되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조억동 전 광주시장이 단수 공천 되었다.
소병훈 의원이 4월 16일 0시 37분에 55.2%의 득표율일 때 당선이 확정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세부 결과로는 소병훈 후보는 모든 동 지역과 관외사전투표에서, 조억동 후보는 모든 면에서 우세하였지만 동에서의 표차가 워낙 너무 크다보니 경합도 아니라 압승이었다.[11] 더군다나 조 전 시장이 광주시 난개발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동 지역에서 평이 좋지 않았다.[12]
2.5.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소병훈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단식 투쟁에서도 장시간 머무를 정도의 친명계로써 무난한 공천을 받아 3선 가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역대 대통령 선거[편집]
3.1.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3.2.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3.4.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3.5.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3.6.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7.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8.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1] 現 하남시 지역 포함[2] 문화재는 남한산성, 상수도는 팔당댐.[3]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냈던 유기준과는 동명이인이다.[4] 現 하남시 지역 포함[5] 지금의 경안동, 광남1동, 광남2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6] 지금의 오포1, 2동.[7] 지금의 초월읍.[8] 지금의 곤지암읍.[9] 지금의 남한산성면.[경기광주] A B [10] 반대로 농촌지역인 광주시 을은 현역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임종성 후보가 10% 이상 앞섰는데 이는 19대 현역의원이던 노철래가 지역구 관리를 개판으로 해놓은데다 19대 총선 당시 친박 낙하산 공천으로 내리꽂힌 사람이라 비토여론이 강했기 때문이다. 지역의 정치성향 뿐 아니라 후보자 개개인의 면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 사례.[11] 면에서의 표차는 200~400여표에 불과하였지만 동에서의 표차는 최소 2000여표 이상이었다.(특히 광남동에서만 무려 6000여표(!)이상 차이가 나면서 승부가 일찌감찌 결정되었다.)[12] 특히 을 선거구에 위치한 오포읍을 빌라촌으로 뒤덮어버려 극심한 교통난을 초래해서, 좀 더 보수세가 있는 갑 선거구로 나왔음에도... 오죽하면 시장 시절 별명이 '빌라조'(...)였다.[13] 지금의 하남시, 광주시 일원[14] 단 16표 차이였다.[15] 불과 64표 차이였다.[16] 단 8표 차이였다.[17] 지역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18] 관할 동 :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19] 단 72표 차였다.[20] 지역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21] 관할 동 :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송정동, 쌍령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22] 쌍령동은 경안동, 탄벌동은 송정동에서 갈라져 나온 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