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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선거구
|
| 성남시 중원구중원구 城南市 中院區 Seongnam Jungwon
|
|
|
선거인 수
| 219,400명 (2020)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성남시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중원구 전역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신설년도
| 1996년
|
이전 선거구
| 성남시 중원구·분당구
|
국회의원
|
| 윤영찬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를 관할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로, 성남 4개 선거구 중 하나이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윤영찬 의원이다.
성남 본시가지 중
산성대로(단대천) 남부지역
[1] 성남동, 중앙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도촌지구 및 여수지구, 갈현동이 나머지 축에 속한다.
그 중 본시가지 지역은
평화민주당 시기부터
민주당계 정당의 철옹성 중 하나였으며,
경기동부연합의 근거지라는 배경 때문인지
민주당계 정당 외에도 아닌 진보정당이 20% 넘는 득표를 얻은 적이 있다. 같은 원도심(
덕양구 원당) 지역으로서 민주당 외에도 진보정당
[다만] 중원구는 진보당이, 원당은 정의당 강세 지역이다.
강세 지역인,
고양시 갑 지역구와 성향이 비슷하다.
여수지구와 도촌지구, 갈현동은
분당신도시와 연담화되어 있는 탓에 분당과 같은 보수 텃밭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원도심보다는 친민주 표심이 약하지만)
경기도 신도시들이 으레 그렇듯 민주당 경합우세 지역이다
[2] 경기도 신도시들이 죄다 민주당 텃밭인 와중에 과천시와 분당신도시만이 거의 유이하게 보수 초강세 지역이다.
.
분당구와
중원구의 경계인
양현로를 사이에 두고, 보수계 정당 플래카드로 도배된
야탑동과 민주당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여수동 지역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7회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신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64%)을 기록한 지역이자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원래 민주당세가 막강한 호남을 제외하고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57%)을 기록한 지역이다.
[3] 두 번째로 이재명의 득표율이 높은 곳은 성남시 수정구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중원구 문서의 정치 문단을 참조.
국회의원은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의원(현
성남시장)이 이곳에서 4선(17대~20대)을 했다. 이는 신상진 의원의 개인기 뿐만 아니라
성남 본시가지를 기반으로 한 시민운동가 출신이라는 점 때문이며, 또한 17대 및 19대 때는 다른 당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어 본인이 재보선에서 당선된 경우이다. 17대 때는 전임자
이상락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2005년 재보선에서 당선되었고, 또 19대 때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인해
김미희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해 재보선을 통해 당선되었다.
2. 역대 국회의원 명단 및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성남·광주 선거구였다.
성남·광주 선거구가 분리되면서 성남시 갑, 성남시 을, 광주시 세 개의 선거구가 되었다.
성남시 을 중원출장소 일원[6] 성남동, 중동, 단대2동, 단대3동, 은행1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분당동, 이매동, 여수동, 판교동, 금곡동, 운중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오세응(吳世應)
| 30,056
| 2위
|
| 32.13%
| 낙선
|
2
| 양건주(梁健柱)
| 7,448
| 4위
|
[[통일민주당| ]]
| 7.96%
| 낙선
|
3
| 이찬구(李讚九)
| 37,187
| 1위
|
[[평화민주당| ]]
| 35.47%
| 당선
|
4
| 김기평(金基平)
| 19,754
| 3위
|
[[신민주공화당| ]]
| 21.11%
| 낙선
|
5
| 정완립(鄭完立)
| 3,096
| 5위
|
[[한국국민당(1981년)| ]]
| 3.3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41,893
| 투표율 65.92%
|
투표수
| 93,541
|
무효표수
| 844
|
2.3. 성남시 중원구·분당구 (14대)[편집]
성남시가 구를 설치함에 따라 중원구 선거구로 선거구명이 변경되었다. 중원구에서 분리된 분당구 역시 이 선거구로 편입됐다.
성남시 중원구·분당구 중원구, 분당구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오세응(吳世應)
| 51,989
| 1위
|
[include(틀:민주자유당)]
| 39.68%
| 당선
|
2
| 조성준(趙誠俊)
| 41,583
| 2위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31.74%
| 낙선
|
3
| 이찬구(李讚九)
| 25,063
| 3위
|
[include(틀:통일국민당)]
| 19.13%
| 낙선
|
4
| 김기평(金基平)
| 5,052
| 4위
|
[[신정치개혁당| ]]
| 3.85%
| 낙선
|
5
| 임동현(林東顯)
| 3,955
| 5위
|
| 3.01%
| 낙선
|
6
| 홍대원(洪大源)
| 3,355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95,832
| 투표율 67.68%
|
투표 수
| 132,537
|
무효표 수
| 1,540
|
2.4. 성남시 중원구 (15대~)[편집]
분당구가 단일 선거구로 분구되었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완립(鄭完立)
| 27,355
| 2위
|
| 26.00%
| 낙선
|
2
| 조성준(趙誠俊)
| 40,022
| 1위
|
| 38.04%
| 당선
|
3
| 김일주(金一柱)
| 7,318
| 4위
|
| 6.95%
| 낙선
|
4
| 강희규(姜熙圭)
| 21,700
| 3위
|
| 20.62%
| 낙선
|
5
| 정형주(丁炯周)
| 8,794
| 5위
|
| 8.3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91,053
| 투표율 56.29%
|
투표 수
| 107,545
|
무효표 수
| 2,356
|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일주(金一柱)
| 23,123
| 2위
|
| 25.11%
| 낙선
|
2
| 조성준(趙誠俊)
| 40,187
| 1위
|
| 43.64%
| 당선
|
3
| 최인식(崔仁植)
| 5,881
| 4위
|
| 6.39%
| 낙선
|
4
| 정형주(鄭亨柱)
| 19,781
| 3위
|
| 21.48%
| 낙선
|
5
| 황한섭(黃漢燮)
| 3,109
| 4위
|
| 3.3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90,735
| 투표율 48.88%
|
투표 수
| 93,224
|
무효표 수
| 1,143
|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신상진(申相珍)
| 27,032
| 2위
|
| 24.79%
| 낙선
|
2
| 김태식(金台植)
| 11,082
| 4위
|
| 10.16%
| 낙선
|
3
| 이상락(李相樂)
| 42,770
| 1위
|
| 39.22%
| 당선
|
4
| 김기평(金基平)
| 1,456
| 6위
|
| 1.33%
| 낙선
|
5
| 정형주(鄭亨柱)
| 22,640
| 3위
|
| 20.76%
| 낙선
|
6
| 이영성(李英成)
| 4,084
| 5위
|
| 3.7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3,254
| 투표율 54.13%
|
투표 수
| 110,014
|
무효표 수
| 950
|
이때 민주노동당+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의 표를 다 합하면 무려
70.14%가 나온다, 하지만 재보궐선거에선...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성준(趙誠俊)
| 12,717
| 3위
|
| 21.60%
| 낙선
|
2
| 신상진(申相珍)
| 20,435
| 1위
|
| 34.72%
| 당선
|
3
| 정형주(鄭亨柱)
| 16,120
| 2위
|
| 27.39%
| 낙선
|
4
| 김강자(金康子)
| 6,815
| 4위
|
| 11.58%
| 낙선
|
5
| 강성현(姜聲顯)
| 501
| 7위
|
| 0.85%
| 낙선
|
6
| 김태식(金台植)
| 1,414
| 5위
|
| 2.40%
| 낙선
|
7
| 양동기(梁東基)
| 854
| 6위
|
| 1.4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4,521
| 투표율 29.10%
|
투표 수
| 59,511
|
무효표 수
| 655
|
지난 선거에 비하면 진보정당 총합 득표율은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총합 60.57%는 많이 높은 편이긴 했다, 다만 중도-좌파 진영에서 민주노동당, 열린우리당, 새천년민주당이 모두 출마했기에 표가 제대로 갈리고 신상진은 그 덕을 제대로 맛보고 어부지리로 당선된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성준(趙誠俊)
| 29,446
| 2위
|
| 36.62%
| 낙선
|
2
| 신상진(申相珍)
| 34,546
| 1위
|
| 42.96%
| 당선
|
4
| 정형주(鄭亨柱)
| 10,941
| 3위
|
| 13.61%
| 낙선
|
6
| 김기평(金基平)
| 4,832
| 4위
|
| 6.01%
| 낙선
|
7
| 권혁서
| 648
| 5위
|
| 0.8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6,957
| 투표율 39.17%
|
투표 수
| 81,071
|
무효표 수
| 658
|
재보궐선거 때와 비슷하게 또 민주노동당과 통합민주당의 표가 제대로 갈린 반면, 현역 신상진 의원이 지역 기반을 잘 다지며 충분한 경쟁력을 보인 끝에, 조성준 후보를 6%p 차이로 제치고 재선 의원이 되었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신상진(申相珍)
| 45,408
| 2위
|
| 46.11%
| 낙선
|
4
| 김미희(金美希)
| 46,062
| 1위
|
| 46.77%
| 당선
|
6
| 김기평(金基平)
| 1,039
| 5위
|
| 1.05%
| 낙선
|
7
| 이대의(李大儀)
| 2,764
| 3위
|
| 2.80%
| 낙선
|
8
| 김재갑
| -
| 사퇴
|
| -
|
9
| 윤용호(尹容鎬)
| 1,036
| 6위
|
| 1.05%
| 낙선
|
10
| 정형만(鄭亨晩)
| 2,159
| 4위
|
| 2.1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6,897
| 투표율 48.48%
|
투표 수
| 100,304
|
무효표 수
| 1,836
|
지난 두 차례의 선거에서는 민주-진보 진영이 분열로 인해 신상진 의원이 과반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를 이루는 데 성공하며 김미희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섰고, 현역 신상진 의원과 피말리는 접전 속에서 600여 표 차이로 승리하였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신상진(申相珍)
| 36,859
| 1위
|
| 55.90%
| 당선
|
2
| 정환석(鄭煥錫)
| 23,490
| 2위
|
| 35.62%
| 낙선
|
4
| 김미희(金美希)
| 5,581
| 3위
|
| 8.4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9,799
| 투표율 31.52%
|
투표 수
| 66,137
|
무효표 수
| 207
|
2014년 통합진보당이 해산되며 치러진 재선거. 신상진 전 의원이 다시 출마를 하였으며,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정환석 후보를 공천하였다. 그리고 통진당 해산 전 현역 의원이었던 김미희 의원까지 출마하며 3파전 구도로 치러졌으나, 낮은 투표율과 신상진 전 의원의 개인기 등의 여파로 인해 과반을 훌쩍 넘는 55.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신상진(申相珍)
| 49,714
| 1위
|
| 43.41%
| 당선
|
2
| 은수미(殷秀美)
| 44,546
| 2위
|
| 38.89%
| 낙선
|
3
| 정환석(鄭煥錫)
| 20,257
| 3위
|
| 17.6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10,248
| 투표율 55.07%
|
투표 수
| 115,794
|
무효표 수
| 1,277
|
새누리당에선 현역 신상진 의원을 공천하였으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비례대표 의원인 은수미 의원을 공천하였다. 국민의당에선 지난해 재보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출마한 정환석 후보를 공천하였다.
선거 결과, 야권이 분열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역 기반을 잘 다진 신상진 후보가 은수미 후보를 약 4.5%p 차이로 제치고 4선 고지에 오르는 데 성공하였다. 국민의당 소속으로 나선 정환석 후보는 1년 전에 비해 득표율이 반토막이 나버리며 부진했다.
낙선한 은수미 후보는 2년 후에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윤영찬(尹永燦)
| 65,947
| 1위
|
| 54.62%
| 당선
|
2
| 신상진(申相珍)
| 50,315
| 2위
|
| 41.67%
| 낙선
|
7
| 김미희(金美希)
| 3,687
| 3위
|
| 3.05%
| 낙선
|
8
| 오성은(吳成銀)
| 787
| 4위
|
| 0.6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92,279
| 투표율 63.51%
|
투표 수
| 122,114
|
무효표 수
| 1,378
|
21대 총선 중원구 개표 결과
|
국회의원 선거
|
정당
|
|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윤영찬
| 신상진
|
득표수 (득표율)
| 65,947 (54.62%)
| 50,315 (41.67%)
| + 15,632 (△12.95)
| 122,114 (63.50%)
|
성남동
| 55.98%
| 40.27%
| △15.71
| 59.50
|
중앙동
| 52.53%
| 43.76%
| △8.77
| 58.31
|
금광1동
| 52.96%
| 42.92%
| △10.03
| 60.57
|
금광2동
| 53.35%
| 42.55%
| △10.79
| 57.23
|
은행1동
| 53.70%
| 42.06%
| △11.64
| 62.15
|
은행2동
| 52.96%
| 43.32%
| △9.64
| 60.67
|
상대원1동
| 53.27%
| 43.29%
| △9.98
| 58.79
|
상대원2동
| 52.07%
| 43.37%
| △8.70
| 56.14
|
상대원3동
| 53.18%
| 42.75%
| △10.43
| 56.67
|
하대원동
| 50.67%
| 46.03%
| △4.63
| 67.05
|
도촌동
| 55.68%
| 41.68%
| △14.00
| 69.66
|
후보
| 윤영찬
| 신상진
| 격차
|
거소·선상투표
| 48.90%
| 44.16%
| △4.74
|
관외사전투표
| 63.19%
| 32.70%
| △30.49
|
재외투표
| 74.10%
| 22.32%
| △51.79
|
제1야당 미래통합당에서는 현역
신상진 의원이 이변 없이 단수공천되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은수미가 지선에서 성남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새 인물이 필요했다.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조신 전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선 끝에 윤영찬이 승리, 공천이 확정되었다.
그 외 민중당에서는
김미희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가 미래통합당 신상진 후보를 상대로 압승하며 지역구를 탈환했다. 민중당 김미희 후보가 윤영찬 후보의 표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으나 현실은 중원구에서
경기동부연합의 위상이 얼마나 추락했는지만 보여주고 말았다.
[7] 특히 민주당 지지층 중 젊은 연령층은 NL계열에 대한 비토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정의당이 아닌 민중당으로 표가 갈라지는 일은 거의 없다.
여담으로 이 선거에서 낙선한 신상진 후보는, 2년 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성남시 중원구 중원구 일원[중원] 성남동, 중앙동, 도촌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하대원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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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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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율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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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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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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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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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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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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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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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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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선거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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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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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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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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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윤영찬 의원이 재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성남시 중원구 쪽에 플랜카드를 거는 등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이 곳으로의 출마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