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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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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국회선거구
파일:국회휘장.svg
광명시 갑
광명동, 철산동
光明市 甲
Gwangmyeong A
||
파일:국회선거구 광명시 갑.svg
선거인 수156,362명 (2020)
상위 행정구역경기도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광명시 일부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3동, 철산4동
신설년도2004년
이전 선거구광명시
국회의원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임오경



1. 개요[편집]


경기도 광명시의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 1981년 시흥군 소하읍에 광명시가 설치된 것이 시초이다. 이 지역구는 舊 시흥군 소하읍에 속했으며, 광명출장소의 관할 아래 놓여있었다.[1] 현 국회의원은 전직 핸드볼선수이자 우생순의 중심인물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임오경이다.

본래는 광명에서 상대적으로 먼저 개발된 지역이다보니 을 선거구보다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2] 지금도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을 선거구가 대규모로 개발되면서 3040 인구가 유입된 것도 있고, 최근 갑구 지역 민주당계 인물들에 대한 평이 영 좋지 않다보니[3] 오히려 갑구의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편이다.[4] 그러나 그동안 을구가 주로 보수계의 집권을 이끌어온 반동도 있고 해서 여전히 민주계가 강세인 편.[5] 향후 광명뉴타운의 개발로 3040 유권자의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6]

2. 선거구 조정 역사[편집]



광명시 갑(개편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광명시 갑(개편 후, 현재)
파일:국회선거구 광명시 갑(2016).svg
파일:국회선거구 광명시 갑.svg


3.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선거 결과[편집]


총선당선인당적임기
제12대[7]이택돈
파일:신한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윤국노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5년 4월 11일 ~ 1986년 12월 9일[8]
제13대김병용
ta-hash-start=w-b941a08af07454487cd79c7f5f0af926[[파일:신민주공화당 글자.svg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제14대윤항렬
ta-hash-start=w-2d9110ce28f91d264b3c649b5011810a[[파일:통일국민당 글자.svg
1992년 5월 30일 ~ 1993년 1월 25일[9]
손학규
ta-hash-start=w-2e7cf629b7196ebe926e93fb3c02567a[[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1993년 4월 24일 ~ 1996년 5월 29일
제15대남궁진
ta-hash-start=w-e225f54774a1fa1358ba9f23b2809ad5[[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제16대손학규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2000년 5월 30일 ~ 2002년 6월 30일[10]
전재희2002년 8월 9일 ~ 2004년 5월 29일
제17대이원영
ta-hash-start=w-d0ebd6bc2bbe739aa720a704abaffc87[[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백재현
ta-hash-start=w-9a18e073eb8b120c65f5a90b027c8fa2[[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ta-hash-start=w-fecf2c550171d3195c879d115440ae45[[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1대임오경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3.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이덕화(李德華)24,4052위

ta-hash-start=w-8ddfdffe24f209e425baf83eebbe7173[[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33.30%낙선
2남궁진(南宮鎭)25,8521위

ta-hash-start=w-371128e024a059f21333bf055bf6184a[[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35.27%당선
3최정택(崔正澤)7,9134위


10.79%낙선
4김재주(金在周)14,5633위

ta-hash-start=w-1fba3f59cc32935ea56d3ed84872085e[[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19.87%낙선
5김석영(金錫英)5465위

파일:무당파국민연합.svg

0.74%낙선
선거인 수115,882투표율
64.37%
투표 수74,588
무효표 수1,309
배우 이덕화가 나온 선거이다. 남궁진 후보가 1.97%p 차이로 신승했다.

3.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광명시 일원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손학규(孫鶴圭)65,887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47.35%당선
2조세형(趙世衡)64,0442위
46.03%낙선
3김재주(金在周)9,1913위
6.60%낙선
선거인 수233,821투표율
59.93%
투표 수140,130
무효표 수1,008
광명시 갑, 을이 통합되어 광명시 단일 선거구가 됐다. 199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손학규가 복귀하여 당선됐다.

이후 손학규는 2002년에 경기도지사 선거에 재도전하여 이번에는 당선되었다. 손학규가 의원직을 재차 사퇴하여 재보궐선거를 하게 됐다.


3.3. 200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광명시
광명시 일원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전재희(全在姬)40,9751위
56.36%당선
2남궁진(南宮鎭)30,5222위
41.99%낙선
3오명환(吳明煥)1,1993위
1.65%낙선
선거인 수241,995투표율
30.39%
투표 수73,548
무효표 수852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며 사퇴한 손학규의 잔여임기를 수행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인 2002년 8월 8일 보궐선거에서 전직 광명시장이었던 전재희가 당선되었다.


3.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정성운(鄭聖運)24,8452위
33.79%낙선
2방호현(房昊鉉)8,6463위
11.76%낙선
3이원영(李源榮)36,3261위
49.41%당선
4이종순(李宗舜)1,2515위
1.70%낙선
5차종태(車鍾太)2,4514위
3.33%낙선
선거인 수126,289투표율
58.78%
투표 수74,231
무효표 수712


3.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백재현(白在鉉)29,3851위
50.91%당선
2정재학(鄭載鶴)24,0062위
41.59%낙선
3임종금(林鍾今)3,0923위
5.35%낙선
6엄양임(嚴良任)1,2314위
2.13%낙선
선거인 수132,590투표율
43.95%
투표 수58,279
무효표 수565


3.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차동춘(車東春)28,1402위
40.28%낙선
2백재현(白在鉉)35,6571위
51.04%당선
6김진홍(金眞弘)6,0513위
8.66%낙선
선거인 수132,816투표율
52.96%
투표 수70,344
무효표 수496


3.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정은숙(鄭銀淑)24,6652위
33.16%낙선
2백재현(白在鉉)29,3121위
39.40%당선
3양순필(梁舜弼)15,6523위
21.04%낙선
4문현수(文賢洙)4,7494위
6.38%낙선
선거인 수128,477투표율
58.48%
투표 수75,131
무효표 수753


3.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3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임오경(林五卿)43,0191위
47.66%당선
2양주상(梁周相)33,3802위
36.98%낙선
3양순필(梁舜弼)4,6854위
5.19%낙선
7김상연(金相沇)4596위
0.50%낙선
8김경표(金暻杓)6,4203위
7.11%낙선
9권태진(權泰振)2,2875위
2.53%낙선
선거인 수134,409투표율
67.92%
투표 수91,285
무효표 수1,035

국회의원 선거 (광명시 갑)
정당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임오경양주상양순필김경표
득표수
(득표율)
43,019
(47.66%)
33,380
(36.98%)
4,685
(5.19%)
6,420
(7.11%)
+ 9,639
(△10.68)
91,285
(67.91%)
광명1동47.14%37.66%4.73%6.42%△9.4757.70
광명2동46.66%37.11%5.49%6.97%△9.5559.08
광명3동44.51%38.37%6.25%7.54%△6.1460.68
광명4동45.45%38.34%6.82%7.11%△7.1163.65
광명5동46.53%37.28%6.46%7.40%△9.2563.73
광명6동45.36%39.14%5.93%7.30%△6.2267.28
광명7동46.85%37.02%6.35%7.74%△9.8362.76
철산1동49.85%35.12%3.87%6.45%△14.7470.78
철산2동45.24%37.35%4.80%7.09%△7.9061.96
철산3동46.17%40.14%4.01%7.28%△6.0274.90
철산4동52.31%32.60%5.37%7.17%△19.7069.64
후보임오경양주상양순필김경표격차
거소·선상투표41.26%33.98%7.28%8.73%△11.16
관외사전투표56.71%29.71%3.79%6.15%△27.00
재외투표63.33%34.16%0.83%1.66%△29.17
광명시 을에 속해 있던 철산3동이 광명시 갑으로 편입되면서 옛 시흥군 광명출장소 관할과 정확히 일치하게 되었다.

현역 백재현 의원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 지역구의 귀추가 주목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지선에서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서면서 불출마한 양기대 前 시장이 중량감있는 후보로써 꼽혔지만, 광명시 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공천을 따냈다.[11] 이에따라 김경표, 임혜자, 심재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당에서 1차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임오경 전 서울시청 핸드볼팀 감독이 전략공천되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자유한국당이던 시기에 이효선, 김기남, 권태진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3월 7일까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가 양주상 전 전진당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했다. 이언주를 공천한다는 괴소문은 여기서 나온 듯.[12] 양주상은 의왕시·과천시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는데 여기에 공천됐고,# 정작 의왕·과천에는 광명시의원 출신 이윤정이 공천됐다가취소됐다.

여당과 제1야당 모두가 전략공천을 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양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내 예비후보들의 반발도 거센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였던 김경표 후보는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3명은 재심을 요구하며 전략공천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고 이를 무시하면 연합해서 무소속 1명 출마할 것을 선언, 이후 상황이 달라지지 않자 권태진으로 단일화하고 권태진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이효선과 김기남은 권태진을 지지했다. 이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마찬가지로 전략공천된 옆 지역구 광명시 을에서 내쳐진 전 당협위원장 김기윤도 함께 무소속 출마를 밝혔다. 임오경은 그래도 지역의원들의 지원을 받아가며 선거운동을 하고 예비후보 중 임혜자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세우는 등 지역당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양주상은 전·현직 의원의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달랑 전 의원 3명(...)만 참석하는 등 지역당조차도 매우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

민생당에서는 바른미래당 시절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현영과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나왔었고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입당한 양순필이 있었으나, 경선을 거치지 않고 양순필이 단수 공천되었다.

원외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 지역에 김상연 후보를 공천했다.

이로써 일단 민주당 임오경 vs 통합당 양주상 vs 민생당 양순필 vs 무소속(민주당계) 김경표 vs 무소속(통합당계) 권태진의 대결구도로 정리되었다.

김경표와 양순필은 그럭저럭 지역 기반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 둘의 출마가 확정될 경우 이 지역구의 판세는 예측불허에 가까워진다는 보도가 있다.#

또한 만약 손학규민생당 후보나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면 당선될 수도 있었다는 관측도 있다. 손학규는 이 지역구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한 거물이며 아무리 좀 지난 정치인이라 해도 임오경과 양주상 모두 양당이 낙하산으로 내보낸 광명과 전혀 연고가 없는 후보라서 중간에서 그 표들을 흡수할 힘이 있었다고 평가된다. 또한 손학규가 지역구에 출마함으로써 어렵사리 민생당 비례대표도 겨우겨우 3%를 넘겼을 수 있다.

4월 8일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한 ARS 여론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38.6%, 미래통합당 양주상 37.3%로 임오경이 앞서고 있기는 하나, 오차범위 내 접전인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결국 경선 잡음으로 인한 분열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다만, 선거 기간동안 토론회 불참과 낙하산 공천 논란 등으로 인해 그동안의 평가를 크게 깎아먹은 만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뒤집기 위해선 당선자 본인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래통합당이 개명해 생긴 국민의힘에서는 양주상을 경질하고 권태진을 지지한 김기남을 새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했다.


3.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광명시 갑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3동, 철산4동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0
00.00%
20
00.00%
30
00.00%
선거인 수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임오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권태진 당협위원장이 총선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나 유승민 전 대표의 출마설도 나오는데 근거는 빈약하다. #

한편, 광명동 일대의 재개발로 인해 인구 하한선이 미달되었는데, 광명시 전체로는 아직 분구할 수준이라 하안동이나 학온동이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1] 옥길동은 舊 시흥군 소래면에 속했다.[2] 대선 과정에서 특히 두드러졌는데 13대 대선부터 지금까지 이명박이 수도권을 올킬했던 2007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3] 이전까지 3선을 했던 백재현은 같은 당 출신 시장 양기대와 그리 관계가 썩 좋은편이 아니었어서 지역 현안의 해결이 매끄럽지 못했어서 득표율 차이가 그리 큰 편이라고 보긴 힘들었다.(후에 양기대가 철산동이 거주지인데도 을 선거구를 택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갑 지역위원회와의 갈등 문제가 있었기 때문) 거기에 새로 들어온 현역 임오경도 지역현안 해결에 있어 당선 이후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보기는 어렵다.[4] 인근의 비슷한 곳인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데, 이곳은 줄곧 민주당을 밀어줬는데 정작 돌아오는게 없다는 정서와 도심 재개발에 대한 수요가 맞물리면서 현재는 외려 동안구(평촌신도시 지역) 선거구보다 더 보수세가 강해졌다.[5] 특히 하안사거리의 지지로 당선되었던 어느 시장이 뉴타운이나 시장 재개발로 보통 어그로를 끈 게 아니라 더 그렇다.[6] 2021년 12월 이 선거구의 인구는 하한선에 미달하는 수치를 보이는데,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광명1동이 사실상 비었기 때문. 차기 총선까지는 입주가 어려운 상황이라 옆 선거구에서 1~2개 동을 편입시키거나 아예 합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7] 중선거구제[8] 1986년 12월 9일 사망[9] 1993년 1월 25일 사망[10] 2002년 6월 30일 사퇴[11] 양기대 전 시장의 주요 슬로건 중 하나가 광명역의 대륙철도 시발역화이기 때문에 애초에 갑구에 출마할 일은 없었다.[12] 다만 이효선·김기남·권태진은 양주상을 황교안계 인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