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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제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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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의 가와사키시 타마구, 아사오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류 히로후미.
이 선거구는 자민당보다 구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가 높았던 선거구다. 민주당이 몰락한 제46회 총선 이후부터도 근소한 표 차이지만, 야당인 류 히로후미 후보가 계속 근소한 표차로 이기고 있다.
야당 후보로 당선된 마쓰자와 시게후미와 류 히로후미 모두 민주당 내 보수 성향의 정치인이다. 그렇기에 자민당 및 무당층 지지층의 표를 흡수해 전국적으로 자민당이 압승하는 와중에도 승리를 거두었다.
해당 지역구에서 자민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승리했던 야마우치 고이치 전 의원은 이후에 모두의 당을 거쳐 입헌민주당으로 옮겨갔다. 지역구도 후쿠오카현 제3구로 옮겼다.
여담으로 이 선거구에서 자민당 후보로 유일하게 당선된 야마우치 고이치 의원은 모두의 당 - 민주당 - 민진당을 거쳐 입헌민주당에 합류, 류 히로후미 의원과 한솥밥을 먹게된다.
민주당이 중의원 선거구 300석 가운데 고작 27석밖에 획득하지 못하는 역대급 참패를 거뒀다. 그래도 지역구 현역인 류 히로후미 의원이 개인적 인물론으로 5%차 접전이었지만 지역구를 수성하는데 성공한다.
현역 입헌민주당 류 히로후미 의원과 자민당 나카야마 노리히로 의원이 재대결한다.
류 히로후미 의원은 민주당 - 민진당계 야권 의원 이지만 보수 성향이 강해 처음에는 야권통합에 불참하고 무소속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 지역구는 다른 경쟁력있는 야권 인사가 없어서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이 후보를 내지않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류 히로후미가 2021년 9월 17일, 입헌민주당 입당을 결정했다. 자민당 1강의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 입당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일본유신회도 이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했다. 요시다 타이세이 전 가나가와현의회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공산당은 지난 총선에 출마해 18.4%를 득표하며 선전한 사이토 노도카 후보를 다시 공천했다. 사이토 후보는 현직 번역가이기도 하다.
개표 결과, 입헌민주당 류 히로후미 후보가 승리했다. 공산당 후보도 다시 출마해 야권표가 분열되었지만, 오히려 본인의 보수 성향을 더 확실히 각인시키며 중도 ~ 보수 유권자 표도 많이 흡수했다.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미야마에구 일부가 가나가와 19구로 이행되어 타마구와 아사오구를 관할하게 되었다.
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의 가와사키시 타마구, 아사오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류 히로후미.
2. 상세[편집]
이 선거구는 자민당보다 구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가 높았던 선거구다. 민주당이 몰락한 제46회 총선 이후부터도 근소한 표 차이지만, 야당인 류 히로후미 후보가 계속 근소한 표차로 이기고 있다.
야당 후보로 당선된 마쓰자와 시게후미와 류 히로후미 모두 민주당 내 보수 성향의 정치인이다. 그렇기에 자민당 및 무당층 지지층의 표를 흡수해 전국적으로 자민당이 압승하는 와중에도 승리를 거두었다.
해당 지역구에서 자민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승리했던 야마우치 고이치 전 의원은 이후에 모두의 당을 거쳐 입헌민주당으로 옮겨갔다. 지역구도 후쿠오카현 제3구로 옮겼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여담으로 이 선거구에서 자민당 후보로 유일하게 당선된 야마우치 고이치 의원은 모두의 당 - 민주당 - 민진당을 거쳐 입헌민주당에 합류, 류 히로후미 의원과 한솥밥을 먹게된다.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민주당이 중의원 선거구 300석 가운데 고작 27석밖에 획득하지 못하는 역대급 참패를 거뒀다. 그래도 지역구 현역인 류 히로후미 의원이 개인적 인물론으로 5%차 접전이었지만 지역구를 수성하는데 성공한다.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입헌민주당 류 히로후미 의원과 자민당 나카야마 노리히로 의원이 재대결한다.
류 히로후미 의원은 민주당 - 민진당계 야권 의원 이지만 보수 성향이 강해 처음에는 야권통합에 불참하고 무소속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 지역구는 다른 경쟁력있는 야권 인사가 없어서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이 후보를 내지않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류 히로후미가 2021년 9월 17일, 입헌민주당 입당을 결정했다. 자민당 1강의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 입당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일본유신회도 이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했다. 요시다 타이세이 전 가나가와현의회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공산당은 지난 총선에 출마해 18.4%를 득표하며 선전한 사이토 노도카 후보를 다시 공천했다. 사이토 후보는 현직 번역가이기도 하다.
개표 결과, 입헌민주당 류 히로후미 후보가 승리했다. 공산당 후보도 다시 출마해 야권표가 분열되었지만, 오히려 본인의 보수 성향을 더 확실히 각인시키며 중도 ~ 보수 유권자 표도 많이 흡수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미야마에구 일부가 가나가와 19구로 이행되어 타마구와 아사오구를 관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