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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제6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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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 아사히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후루카와 나오키.
자민당-공명당과 민주당 계열 정당의 경햡 지역으로,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역대 전적이 5:4로 팽팽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소선거구제 도입 후 첫 선거인 제41회 총선 당시 산토 아키코가 자민당 후보로 이 곳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적이 있다.
공명당은 후보자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중복 입후보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에다 이사무 전 의원은 제45회 총선 및 제48회 총선 당시 지역구에서 패배하자 그대로 낙선하고 만다.
2017년 제48회 총선에서 입헌민주당 아오야기 요이치로 의원이 공명당으로부터 지역구를 탈환했다. 유신당 출신으로, 유신당에 몸담고 있단 시절에는 평화헌법 9조 개정에 찬성했으나,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9조 개정 반대로 입장을 바꿨다. 다만 개헌 자체에는 아직 찬성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입헌민주당 의원들 중 유일하게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 일본회의 회원이라는 의혹도 선거 당시 제기되었는데, 비서의 답변에 의하면 일본회의를 탈퇴했다고 한다.
이후 2021년 제49회 총선에서 공명당 대신 출마한 자민당 후루카와 나오키 후보가 지역구를 재탈환했다.
당시 참의원 비례대표 의원이었던 산토 아키코가 유일하게 중의원에 출마한 선거이다. 산토는 낙선 이후 5년뒤에 치러진 제19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구에 입후보 한 뒤 당선, 이후 추가로 4선을 기록하며 2019년 참의원의장직에 올랐다.
현역 입헌민주당 아오야기 요이치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공명당은 우에다 전 의원을 지역구에 출마시키지 않는 대신 미나미칸토 블록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시키고, 그 자리에 도야마 기요히코 규슈 블록 비례대표 의원을 차기 총선 후보로 내정했다. 하지만 도야마 의원이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어기고 긴자 클럽에서 밤늦게까지 머무른 것이 발각되어 의원직까지 사퇴해버렸다. 그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 모두 이 지역구를 어떻게 할지 다시 논의를 시작했으며, 결국 금품수수로 사퇴한 자민당 출신의 가와이 가쓰유키 前 법무상의 지역구인 히로시마현 제3구와 이 지역구를 맞바꾸었다. 히로시마현 제3구에 공명당이 후보를 내는 대신, 자민당이 이 지역구에 후루카와 나오키 전 요코하마시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지난 중원선에서 선거구에서 3위로 패했지만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된 현역 일본 유신회 구시다 세이이치 의원도 재출마, 지난 총선처럼 3자 대결구도로 선거가 치러진다.
개표결과 후루카와 나오키 후보가 당선되었다. 자민당과 지역을 맞바꾼 공명당도 히로시마 3구에서 승리하면서 자민당, 공명당 모두 내정후보와 전직 의원의 악재를 극복하고 윈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자민당이 가나가와현 제1구, 13구, 16구를 잃는 와중에 거둔 승리라 더 의미있다. 종교정당인 공명당 대신 자민당 후보가 출마한 것이 더 폭넓은 지지를 받은 원인일수도 있다.
낙선한 일본 유신회 후보인 구시다 세이치 전 의원은 차기 참의원 선거에 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7위로 당선되었다.[6]
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 아사히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후루카와 나오키.
2. 상세[편집]
자민당-공명당과 민주당 계열 정당의 경햡 지역으로,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역대 전적이 5:4로 팽팽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소선거구제 도입 후 첫 선거인 제41회 총선 당시 산토 아키코가 자민당 후보로 이 곳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적이 있다.
공명당은 후보자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중복 입후보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에다 이사무 전 의원은 제45회 총선 및 제48회 총선 당시 지역구에서 패배하자 그대로 낙선하고 만다.
2017년 제48회 총선에서 입헌민주당 아오야기 요이치로 의원이 공명당으로부터 지역구를 탈환했다. 유신당 출신으로, 유신당에 몸담고 있단 시절에는 평화헌법 9조 개정에 찬성했으나,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9조 개정 반대로 입장을 바꿨다. 다만 개헌 자체에는 아직 찬성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입헌민주당 의원들 중 유일하게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 일본회의 회원이라는 의혹도 선거 당시 제기되었는데, 비서의 답변에 의하면 일본회의를 탈퇴했다고 한다.
이후 2021년 제49회 총선에서 공명당 대신 출마한 자민당 후루카와 나오키 후보가 지역구를 재탈환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당시 참의원 비례대표 의원이었던 산토 아키코가 유일하게 중의원에 출마한 선거이다. 산토는 낙선 이후 5년뒤에 치러진 제19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구에 입후보 한 뒤 당선, 이후 추가로 4선을 기록하며 2019년 참의원의장직에 올랐다.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입헌민주당 아오야기 요이치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공명당은 우에다 전 의원을 지역구에 출마시키지 않는 대신 미나미칸토 블록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시키고, 그 자리에 도야마 기요히코 규슈 블록 비례대표 의원을 차기 총선 후보로 내정했다. 하지만 도야마 의원이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어기고 긴자 클럽에서 밤늦게까지 머무른 것이 발각되어 의원직까지 사퇴해버렸다. 그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 모두 이 지역구를 어떻게 할지 다시 논의를 시작했으며, 결국 금품수수로 사퇴한 자민당 출신의 가와이 가쓰유키 前 법무상의 지역구인 히로시마현 제3구와 이 지역구를 맞바꾸었다. 히로시마현 제3구에 공명당이 후보를 내는 대신, 자민당이 이 지역구에 후루카와 나오키 전 요코하마시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지난 중원선에서 선거구에서 3위로 패했지만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된 현역 일본 유신회 구시다 세이이치 의원도 재출마, 지난 총선처럼 3자 대결구도로 선거가 치러진다.
개표결과 후루카와 나오키 후보가 당선되었다. 자민당과 지역을 맞바꾼 공명당도 히로시마 3구에서 승리하면서 자민당, 공명당 모두 내정후보와 전직 의원의 악재를 극복하고 윈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자민당이 가나가와현 제1구, 13구, 16구를 잃는 와중에 거둔 승리라 더 의미있다. 종교정당인 공명당 대신 자민당 후보가 출마한 것이 더 폭넓은 지지를 받은 원인일수도 있다.
낙선한 일본 유신회 후보인 구시다 세이치 전 의원은 차기 참의원 선거에 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7위로 당선되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