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예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더 이상 나 때문에 희생 같은 거 하지마...
웹툰 살아남은 로맨스의 등장인물. 2학년 3반. 출석번호는 12번.그때도 지금도 난 어떻게든 살고 싶어.
그리고 지금은 꼭 여기서 나갈 거야.
지난번같이 어리버리하게 굴지 않을 테니까.
너한테 꼭 도움이 될게!!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키는 159cm, 어두운 피부에 금발. 검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고 근육질이다. 손에 목장갑을 끼고 있다.[2] 꽁지머리다.
2.2. 성격[편집]
이설임에 대한 의견 차이로 초반에 은채린과 대립한다. 다만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성격일 뿐, 은채린에게 죄책감을 가진 것을 보면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다. 연애에 관심이 많고 겁이 많은 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좀비사태 이전[편집]
3.1.1. 내일도 사랑해[편집]
은채린의 말로는 편예리가 주먹으로 깡패 한명 강냉이를 털었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3.2. 좀비사태 이후[편집]
3.2.1. 시즌1[편집]
3.2.2. 시즌2[편집]
3.3. 인간관계[편집]
도하나에게만 유순하게 군다.
마음을 열기 전에는 노골적으로 이설임의 편을 들면서 사이가 안 좋았다. 물론 이설임의 실체가 드러난 이후로 은채린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노골적으로 이설임 편을 든 것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은채린이 구하러온다는 메시지를 보자 마음을 열고 반 생존에 동참하려고 하나...좀비가 된 하나에게 물리고 좀비가 된다. 결국 최후의 발악을 하던 중에 은채린에게 뺨을 맞자, 마음을 닫고 채린에게 막말을 한다. 시즌 2에서는 채린에게 사과한다.
노골적으로 이설임의 편을 든다. 이를 보면 평소에 이설임을 상당히 잘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설임의 실체가 까발려지자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리가 좀비가 된 후 채람에게 이설임을 죽인 것에 관한 트라우마를 자극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참조.
4. 평가[편집]
비록 좋지 않게 사망하였지만 아직 고등학생인데다, 하물며 누구라도 감염된 상황에서 이성을 붙잡기는 힘들 것이며 이미 한 번은 모습이 드러났다가 돌아간 점을[9] 참작해서 편예리를 비난하기보다는 동정하는 여론이 압도적이다. 편예리가 감정에 크게 휘둘리는 성격이라는 건 이설임 사건부터 잔류팀에 있을 때 하나와 세은이의 언플에서도 쭉 언급되었으며, 정지현이나 양미희처럼 특별하게 희생정신이 강하지 않는 이상 누구라도 예리처럼 행동했을 것이라 보고있기 때문에 편예리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한채람에게 말한 말에는 평가가 갈린다.[10] 이설임 사건에 관한 한채람의 트라우마를 일깨운 발언이기 때문.[11] 그러나 이 발언도 악의를 가지고 말한 것이 아닌 생존 본능으로 추정된다.[12]
5. 여담[편집]
- 도하나에게만 유순하게 구는 편이다. 하나가 인싸고 착하기 때문이다.
- 이름은 작가 친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 인기 투표에서 0표를 얻었다.. 시즌 1에서 예리의 비중을 생각해보면..[13]
- 21화에서 자기 전에 엄마 보고 싶다고 말한 캐릭터가 예리다.
- 칭찬받으려고 복싱을 시작했다.
- 아빠가 복싱 학원을 운영한다.
- 팔씨름을 매우 잘한다.
[훈음] 슬기 예, 말리 리[1] 주먹 안 쓰고 스트레스 안 받는 일이라고 생각한다.[2] 김선영의 것이다.[3] 후에 이설임이 그렇게 될 줄 몰랐다는 반응과 사건 이후 은채린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언급을 보면 은채린을 엿먹이려 일부로 그랬다기 보단 당시까지는 남아있던 은채린에 대한 불신과 이설임을 꽤 잘 따랐기 때문에 격한 반응이 나온 듯 하다.[4] 이를 볼 때 은채린이 자신들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을 확신하게 되어 마음을 연 것으로 보인다.[5] 베댓들 반응은 송리나 못지 않게 든든하다고...[6] 처음에 염진선이 신체를 물리면 감염된다는 안내방송의 내용을 언급하자 자신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애써 생색을 내지만 이미 눈에는 눈물이 고인 모습이 강조된다.[7] 한채람은 이설임을 처리하고 모습이 드러나는 모든 과정에서 눈물을 머금은 채 손을 떨고 있었으며, 이후에도 계속 씁쓸한 표정을 짓는 등 이설임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편예리가 한채람의 트라우마를 깊게 찔러버린 것. 이 말을 들은 한채람의 표정은 지금껏 나온 적이 없는 극도로 분노한 모습이었다.[8] 이 때 구도가 이설임을 연상하게 한다는 의견도 있다. 좀비에게 팔뚝을 물려 감염된 것과 감염 사실을 끝까지 부인하려 든 것, 결국 누군가에 의해 머리가 깨져 사망한 것까지, 실로 유사한 점이 많다.[9] 즉 은채린에게 한 번은 제대로 마음을 열었었다는 점[10] 한채람. 네가 그런 말을 해? 설임 쌤 머리통 깰 때는 그렇게 빠르더니만![11] 그 뒤 좀비가 된 도하나가 한채람을 트라우마로 조종할 때, 한채람은 편예리의 발언을 떠올린다.[12] 실제로 편예리가 물리고 아이들이 경계하자 무서워했으며, 한채람의 말도 그저 자신을 죽이기 위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을 거다.[13]
0표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결국 하찮은 표정으로 울먹인다. 그래도 작가의 무물에서 그동안 비중이 매우 적었던 선영과 예리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대답했기 때문에 시즌 2에서 예리의 비중을 기대해봐도 될 듯하다.
0표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결국 하찮은 표정으로 울먹인다. 그래도 작가의 무물에서 그동안 비중이 매우 적었던 선영과 예리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대답했기 때문에 시즌 2에서 예리의 비중을 기대해봐도 될 듯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3:57:43에 나무위키 편예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