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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웹툰 살아남은 로맨스의 등장인물....할 말 있으니까 점심시간에 잠깐 음악실에서 보자.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키는 184cm 흑발. 강아지상이다.
2.2. 성격[편집]
내일도 사랑해에서는 다정한 성격. 검은 채린에게 조종 당하는 모습은 영혼 없는 인형 같다는 평을 듣는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좀비 사태 이전[편집]
3.1.1. 내일도 사랑해[편집]
채린은 생각했다. 오늘은 왠지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고.
그녀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채린은 나갈 채비를 마쳤다. 오늘은 중요한 날이니까!
다급한 경적 소리가 평온한 아침을 찢었다.
생각에 잠겨있다 얼어붙은 채린은 달려오는 버스 앞에서 그대로 정지해 버렸다.
그 순간, 누군가가 채린의 어깨를 잡아챘다.
그 손의 주인은 채린에게 매우 익숙한 사람이었다.
"위험하게 어딜 멍 때리고 다니는 거야..."
"제, 제하야. 고마워…"
"넌 진짜… 후… 아니다."
"…야, 너 그리고…"
"응?"
"할 말 있으니까 점심시간에 잠깐 음악실에서 보자."
채린이 빙의한 소설 <내일도 사랑해>의 본래 남주인공. 2학년 4반. 원래 소설에선 여주인공인 채린과 이어져야 하나 김희수가 여주인공에게 빙의한 이후, 원작에서 제하가 채린에게 고백하는 날을 기점으로 소설이 좀비 재난물이 되어 채린이 수백번 루프를 하는 동안 계속 좀비가 된다.두 사람의 심장소리만이 그 안을 채웠다.
"좋은 일만 생겨. 너랑 있으면."
"지금도 '보고 싶다'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네가 온 거야."
제하는 나직하게 채린에게 말했다
"마치.. 운명처럼."
"채린아. 난 너를.."
그리고 그 아이는 말했다.
"좋아해."
제하는 나직하게 채린에게 말했다.
음악실은 고요하고 아무것도 없었다.
얼굴을 붉힌 제하는 말을 이어갔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네가 여기 나와준 것도… 너는 그렇게 생각 안 해? 나는 늘… 세상 모든 게 널 좋아하라고 외치는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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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좀비사태 이후[편집]
3.2.1. 시즌1[편집]
3.2.2. 시즌2[편집]
3.3. 인간관계[편집]
은채린을 좋아한다.
한때는 조종당하기도 했고, 한때는 검채린으로부터 "정말로 날 좋아해? 그냥 정해진 이야기라서가 아니고? 증명해 줘. 네가 정말로 날 좋아한다면 똑같은 대사가 아니라 제대로 대답해줘. 증명해!!!"라는 말까지 듣기도 했었다.
제하는 좀비가 되어 검은 채린에게 조종당한다. 그러다 하민우를 물게 된다.
- 2-3반 아이들
원작에서 은채린을 왕따시켰던 2-3반 아이들은 유제하 역시 좋게 보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마주리의 반응을 보면 유제하에 대한 반감 역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접점은 딱히 없다.
4. 여담[편집]
- 작가는 천유성[4] 이 더 잘생겼다고 한다.
- 조작으로 인기투표 2위에 올랐다.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순위로, 작가가 예상하는 실제 득표수는 8표 정도라고 한다.
그래도 김선영, 도하나, 편예리 보다 높다.
- 운동을 잘 하고 채린이를 잘 챙겨줬다.
- 독자들은 하민우가 더 잘생겼다고 평가한다.
- 이름의 한자가 건널 제, 강 하인데 '강을 건너다'가 죽음을 상징하므로 유제하는 처음부터 죽을 운명이었다는 해석이 있다.
[훈음] 건널 제, 강이름 하[1] 머리가 검은 색인데, 이는 3반 아이들과 검은 채린의 대립 구도를 나타내려고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2] 자기 인생에 아무 의심 없이 사는 사람이라서 그렇다.[3] 누군가 검채린을 기억하면 모두의 영혼을 돌려주겠다는 내기[4] 화지남의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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