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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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반의 한계돌파 일러스트는 그랜드체이스 세계관의 언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지 애매하다. 5성은 왕이 되기 전, 6성은 카나반이 카나반 왕국의 여왕일 때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데 한계돌파는 언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지 알 길이 없는 상태.[21] 다만 한계돌파는 6성에서 시간이 흘러 성장했다는 느낌이 강하므로 6성 이후의 시간대라고 볼 수도 있다.
딜링에 치중한 돌격형 대부분 그렇듯이 월드보스 등으로 사용처가 한정되었는데,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업화 저격형들의 출시로 빠르게 일자리를 잃었다. 현재로써는 카나반의 사용처가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카나반(T)를 얻기 위한 재료 취급이다.
에이미의 강화 러빙 유 버프에 묻혀버리는데다가 20%보다 더 높은 배율의 버프가 많아서 워크라이는 묻혀버리기 십상이다. 그래도 마땅한 버퍼가 파티에 없을 때 데려가면 좋다. '나르'는 스카르드가 이스나르를 부르는 별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나반/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1월 8일
2019년 4월 9일
2020년 10월 27일
2021년 2월 23일
1. 소개[편집]
"그래. 그것이 운명이라면 더는 피하지 않겠어."
영웅 획득 시 화면 출력 대사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S등급 돌격형 영웅."코우나트의 대장군 이스나르 딘 카나반이야."
2. 프로필[편집]
카나반 왕국의 초대 국왕
이스나르 딘 카나반. 세르딘과 함께 대폭발에서 살아남은 코우나트의 유민들을 이끈 지도자로 과거 마도전쟁에서 발생한 몬스터들의 오염이 퍼져있는 베르메시아 대륙에 최초로 뿌리내린 카나반 왕국의 건국왕이다. 베르메시아 전역을 뒤덮은 몬스터들의 위협에 맞서 카나반 왕국을 세우고 왁국의 수도에 성을 두텁게 쌓는 동시에 별동대로 하여금 우군이 되어줄 또 하나의 왕국을 세우고자 하였으며 그렇게 탄생한 것이 세르딘 왕국이다. 코우나트의 대장군과 최고마법사이기 이전에 어릴 때부터 친구 사이였던 카나반와 세르딘이었기 때문에 카나반 왕국과 세르딘 왕국은 두 사람의 우정을 닮아 천년이 넘도록 형제의 나라로서 끊임없이 교류하며 나라간의 우애를 두텁게 키워왔다.
과거, 가문의 후광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인정받아 대장군의 직위에 오른 카나반을 두고 사람들은 검성이라 칭하였다 실제 카나반의 검술은 비교대상이 없을 만큼 뛰어났으나, 단순히 검의 강함만으로 칭송 받는 것은 아니였다. 카나반의 상관이자 코우나트의 국왕 아르사드는 그녀를 가장 신뢰하는 부하이자 전으로 대했으며, 카나반의 부하들 또한 그녀를 신뢰하고 따랐다. 윗사람이 신뢰하고 아랫사람이 따르는 고귀한 마음. 어쩌면 그것이 그녀가 검성이라 칭송 받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3. 대사 목록[편집]
- 전투 시작
- 대장군이 아닌 검성 카나반으로서 상대해주겠어!
- 실력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서 든든하네!
- 자아, 빨리 빨리 끝내 버리자구.
- 네 실력을 마음껏 뽐내봐.
- 이동
- 이리로 가볼까?
- 잘 좀 찾아봐. 이쪽이 맞는거지?
- 지금 가는 길이 틀렸다곤 생각하지 않아.
- 너무 막 움직이는거 아냐?
- 사망
- 으으윽..! 으어..
- 스킬 사용
- 필살기 소드 스톰 : 검을 휘둘러야 할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야!
- 소드차징 : 히야아!, 그래도 다 보이는걸?, 노력은 한 것 같지만 소용없어!, 여기! 여기! 거기!, 아직 안 끝났어!
- 스윕 : 치야!, 각오들은 되셨나?, 이 이상 보내줄 것 같아?, 모두 내 검의 사정권 안이야!, 이걸로 끝이다!
- 뱅가드 러시 : 치야!
- 진화 가능
- 진화할 수 있어.
- 각성 가능
- 각성할 수 있어.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을 선택할 수 있어.
- 초월 각성 가능
- 초월각성할 수 있어.
- 한계 돌파 가능
- 한계돌파할 수 있어.
- 원정대 출발
- 걱정하지마. 순식간에 끝내고 올테니까..
- 원정대 대성공
- 뭔가 이번엔 운이 좋은 걸?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여! 또 왔네.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아!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아침은 제대로 챙겨먹었어?
- 점심
- 너무 앉아만 있지말고 가끔은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아.
- 저녁
- 푹 자고 내일 또 봐!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코우나트의 대장군 이스나르 딘 카나반이야.
-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잖아. 대단한 기술이 아니야. 이건 요령에 가까워.
- 검이란 정직한 법이지.
- 조언? 그런거야 얼마든지 해줄 수 있어.
- 에이, 아냐. 실력자는 무슨...
- 자 그럼 제군, 진실을 향해 가볼까?
- 폐하께선 오늘도 밖으로 나오지 않으신걸까?
- 하명 받들겠습니다.
- 로난... 설마 내가 정말...[3]
- 너 참 재미있는 소리를 다 하는구나?
- 어때, 나루시. 우리 내기 할까?
- 셀리가 최고 대신님께 버릇없이 군다고? 셀리가 얘기하는 나르는 나야! 바르디'나르'가 아니라 이스'나르' 딘 카나반!
- 좋은 칼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아. 스스로의 검술에 자신감을 가져!
- 검을 겨루고 싶다고? 하하... 농담도...
- 강함의 비결? 나 대신 책상 앞에 있어주는 부하가 있다는 점?
- 검성이라고? 하하하, 꼬마야 배짱 하나는 마음에 드는 걸!
- 마음에 강함을 배우고 싶다고? 좋아! 제자로 받아주겠어!
- 셀리를 우습게 보지마! 할땐 하는 녀석이야. 애초에 왕궁 최고 마법사를 뭐라 생각하는 거야?
- 코우나트의 기사인 나를 폐하라고 부르다니 날 보고 반역이라도 하란 말인가?
- 폐하를 뵙기 전에는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
- 내 앞을 가로막았다는 건, 그만한 각오가 동반된 행동이란 뜻이겠지?
- 검성이라고? 네가?
- 서류가 왜이리 많이 쌓였나 했더니 오늘 테베스가 휴가였단 말이야? ...바로나스!
- 나도 나지만, 셀리가 여왕이 되는 모습은 더더욱 상상하기 힘든 걸?
- 흠... 테베스, 어떻게 생각해?
- 일단 차를 마시면서 복기해볼까?
- 검을 쓰는 자라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때가 있는 법이야.[4]
- 바로나스, 나루시, 테베스, 셋 중 누가 할 거야?
- 바로나스 네가 해. 테베스는 저녁 준비를 해야 하니깐!
- 내일 훈련은 쉬어도 좋다! 나한테 이긴다면 말이지![5]
- 가끔은 테베스에게 너무 많은 일을 맡기는 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하긴 해.
- 그래도 사람은 각자 잘하는 분야라는 게 있잖아?
- 근육통? 저기, 그거 혹시 나 때문이야?
- 고작 그거 움직였다고 비실거리는 거, 아니지?
- 검성?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 괜찮아. 이 정도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야.
- 됐어. 나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살펴줘.
- 폐하, 이 불충 죽는 그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코우나트를 떠난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살리기 위해서.
- 그래. 그것이 운명이라면 더는 피하지 않겠어.
- 명령이라면... 명령대로 죽겠습니다...
- 정말 그것이 폐하의 뜻입니까?
- 바르디나르... 용서할 수 없어.
- 더미 데이터
- 전투 종료
- 수고들 했어.
- 이제야 겨우 끝났구나.
- 다친 사람은 의무실에 들리는 거 잊지마.
- 도움이 필요하면 또 찾아줘.
- 게임 종료
- 쉬었다 와.
- 한계 돌파
- 좋아 검이 더욱 날카로워졌어.
- 스토리 관련 더미데이터
- 계단 조심해.
- 에이...
- 신년
- 새해는 각오를 다지기에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 넌 어떤 각오를 했어? 난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좋은 왕이 될 거야. 너도 좋은 각오를 하나쯤 해두는 게 좋을 거야.
- 생일
- 생일이라며? 축하해! 잊고 있었던 건 아니지? 사실 난 셀리가 챙겨주지 않았다면 내 생일을 넘길 뻔한 게 한두 번이 아니야. 자, 오늘은 생일이니 하루쯤은 마음껏 놀라고.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 복귀
- 완전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크하하핫, 농담이야 농담. 그동안 게으름 피우느라 감을 잃어버리거나 하지 않았겠지? 다시 함께 나아가자.
- 공용 대사
- 전투 종료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만인지적[편집]
4.2. 1스킬 - 소드 차징[편집]
4.3. 2스킬 - 스윕[편집]
4.4. 필살기 - 소드 스톰[편집]
4.5. 체이서 : 뱅가드 러시[편집]
4.5.1. [강화I] 체이서 : 뱅가드 러시[편집]
4.5.2. [강화II] 체이서 : 뱅가드 러시[편집]
5. 한계돌파 : 일기당천 카나반[편집]
2019년 5월 14일 패치로 한계돌파가 출시되었다.
카나반의 한계돌파 일러스트는 그랜드체이스 세계관의 언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지 애매하다. 5성은 왕이 되기 전, 6성은 카나반이 카나반 왕국의 여왕일 때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데 한계돌파는 언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지 알 길이 없는 상태.[21] 다만 한계돌파는 6성에서 시간이 흘러 성장했다는 느낌이 강하므로 6성 이후의 시간대라고 볼 수도 있다.
5.1. 스킬[편집]
5.1.1. 패시브 - [강화] 만인지적[편집]
5.1.2. 1스킬 - [강화] 소드 차징[편집]
5.1.3. 2스킬 - [강화] 스윕[편집]
6. 영혼각인 : 검술의 제왕 카나반[편집]
6.1. 스킬[편집]
6.1.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6.1.2. 1스킬 - [각인] 소드 차지[편집]
6.1.3. 2스킬 - [각인] 스윕[편집]
6.1.4. 체이서 : [각인] 뱅가드 러시[편집]
7. 평가[편집]
딜링에 치중한 돌격형 대부분 그렇듯이 월드보스 등으로 사용처가 한정되었는데,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업화 저격형들의 출시로 빠르게 일자리를 잃었다. 현재로써는 카나반의 사용처가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카나반(T)를 얻기 위한 재료 취급이다.
8. 여담[편집]
- 막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평가가 좋지 않았다. 당시 평점이 4.0점이었는데, 세르딘이 4.3, 카일 4.6, 바로나스 4.6, 테베스 4.5, 나루시 4.6, 엘리시스 4.8, 로난 4.4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았다. 심지어 카나반의 출시 당일에는 3.8이었다. 평가란의 댓글 중에서는 '코그가 코우나트 인물은 전부 안 좋게 만들려고 작정한 거냐.'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 친구 세르딘처럼 왕이 되면서 복장이 확 바뀌었다. 하지만 기사 컨셉인지 검을 들고 있으며 확실히 세르딘과는 다르게 신비스러움보다는 기사풍을 강조했다. 표정도 해맑은 세르딘과는 달리 엄격한 모습.
- 세르딘을 '셀리'로 부른다.
- 즉위 이후에는 머리를 길렀는지 6성이 되면서 길어졌다가 영혼 각인에서는 다시 단발이 되었다.
- 스토리상 코우나트의 기사로, 카나반 부대의 대장, 보통은 '나르'라는 애칭(?)으로 자신을 칭하고 다른 인물들은 좀 다르게 부른다.[22]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 카나반은 카나반 왕국의 시조다. 그래서인지 로난[23] 은 나르의 정체를 알게 되자 '폐하'라고 불렀다가 오히려 카나반이 격노했다. 자신의 운명을 알고는 이것을 바꾸려고 했던 것에서 보듯이[24] 코우나트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른 듯하다. 최고 대신이라는 자와는 다르게.[25] 이후 바르디나르에 의해 부당하게 체포되고 구하러 온 부하들과 그랜드체이스의 손길을 뿌리친 채로 처형될 위기에 놓였지만, 다시 나타난 그랜드체이스와 부하들에 의해 구출된다. 그 와중에 바르디나르에 의해 국왕이 죽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에 그는 로난에게 자신이 왕이 되느냐고 묻는데, 로난이 이에 '물론'이라고 대답하자 조용히 "좋은 왕이 되면 좋겠네."라고 말한다. 이후 바르디나르를 향해 정면돌파를 시도하다가 막히고[26] 오른팔을 잃는다. 이후 등장은 없지만 자신은 시민들의 대피를 돕겠다고 했으니 역사대로 사람들을 이끌고 배를 타고 베르메시아로 간 듯하다.
- 부하들에게는 크게 존경받는 상관이며 심지어는 대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장의 명령도 무시한다. 그리고 카일이 깊이 존경하는 몇 안 되는 인물이다.
- 넬리아가 출시될 때까지 한계돌파가 그 동안 출시된 영웅들 중 가장 빨리 나왔다.
- 現 카나반 왕국의 여왕인 '아뉴메나 딘 카나반'이 그녀의 후손이다. 작중에서는 월드7에서 등장한다.
9. 펫[편집]
에이미의 강화 러빙 유 버프에 묻혀버리는데다가 20%보다 더 높은 배율의 버프가 많아서 워크라이는 묻혀버리기 십상이다. 그래도 마땅한 버퍼가 파티에 없을 때 데려가면 좋다. '나르'는 스카르드가 이스나르를 부르는 별명이다.
10. 스토리[편집]
11. 아바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나반/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내역[편집]
2019년 1월 8일
사용이 불편한 카나반의 스킬 특성을 고려하여 조정됐다. 그러나 돌진 3회 후 스윕으로 검기 4스택을 찍어서 터뜨리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평균 딜량은 하향된 셈이었다.
2019년 4월 9일
디버프와 검기 축적이 용이해진 상향 패치. 스윕 대미지 뻥튀기가 삭제된 대신에 기본 피해량이 1.5배 증가했다. 전체적인 딜링 수준은 비슷하게 유지되었지만 컨트롤 난이도가 확실히 쉬워졌다. 1월 8일에 하향당한 딜링도 덕분에 어느 정도 돌아왔다.
2020년 10월 27일
카나반의 운용법에 큰 변화를 가져온 패치. '자상' 스택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자상' 스택을 최대로 쌓을 때까지 살아남을 적은 십중팔구 중간보스 혹은 보스이기 때문에 장기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패치 직후 뱅퀴셔 상태에서 [강화] 소드 차징이 기본 소드 차징보다 피해량이 더 낮게 뜨는 일이 있었다. 다행히 얼마 안 가서 수정되었다.
2021년 2월 23일
카나반의 파티 보호 능력을 크게 올려주었다. 한편, 같은 날 이뤄진 밸런스 패치로 세르딘도 상향되면서 월보 1페 자리를 세르딘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2:55:19에 나무위키 카나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영문 표기는 Esnar Din Kanavan. 이름만 부르려면 '이스나르'이며, 애칭은 '나르'(세르딘이 이렇게 부른다.). 그런데 하필 바르디나르도 '나르'가 있어서 그런지 과거에 혼동이 있었던 듯하다. 본인 대사에서도 이를 언급할 정도.[2] 이벤트성 대사 또는 삭제된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삽입된 한국어대사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3] 코우나트 스토리에서 로난이 이스나르를 '폐하'라고 부르고 그녀가 나중에 카나반 왕국의 건국 국왕이 된다고 실언한다. 카나반은 반역하라는 거냐고 크게 분노했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코우나트 왕국의 멸망을 피할 수 없음이 드러나자 결국 자신이 왕이 된다는 운명을 받아들인다.[4] 이후 카일도 이 대사를 써먹는다.[5] 이때 살짝 음흉한 표정을 짓는다.[6] 대전 59.94%[7] 대전 459%[8] 대전 349.6%[9] 대전 374.4%[10] 대전 24%[11] 대전 59.94%[12] 대전 459%[13] 대전 349.6%[14] 대전 374.4%[15] 대전 24%[16] 대전 90%[17] 대전 688.5%[18] 대전 349.6%[19] 대전 374.4%[20] 대전 24%[21] 이는 친구인 세르딘도 마찬가지다.[22] 주인공 일행들은 '나르'(카나반의 정체를 알기 전), '카나반'(카나반의 정체를 안 후), '사부님', '카나반', '폐하' 등으로, 부하들은 '대장님', 적들은 '카나반 대장', 세르딘은 '나르'라고 부른다.[23] 로난은 본래 카나반 왕국의 근위대 출신이다.[24] 왕이 되는 것보다 조국 코우나트를 지키려고 한 것.[25] 실제로도 코우나트에서 바르디나르는 인물평이 나쁘고 카나반은 정반대로 평가가 좋다. 카나반이 반역 혐의를 써서 처형당하려던 때 한 시민은 "바르다니르 '놈'이 꾸민 짓일 테지."라면서 이를 갈았다.[26] 이때 카일에게 "꼬마야, 명심해. 검을 쓰는 자라면 모든 걸 걸어야 할 때가 있는 법이야."라고 말하는데, 카일은 이 말이 인상깊었는지 나중에 자신의 몸 속에 있는 네피림의 힘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이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