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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사드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S등급 수호형 영웅."혹시 내가 바르지 못한 길로 간다면... 자네가 날 잡아주게."
2. 프로필[편집]
마기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대왕
3. 대사 목록[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사망
- 코우나트의 영광을!
- 스킬 사용
- 필살기 포격 개시 : 마기의 힘을 받아봐라!
- 롤링 소드 러쉬 : 츼야아아!, 흐~아하하하하하하하하!!,
- 신성한 방패 : 느어어어억!, 모두 물러 서라!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초월 각성 가능
- 한계 돌파 가능
- 획득(뽑기, 각성)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점심
- 저녁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아아... 느껴진다... 마기의 힘이...
- 혹시 내가 바르지 못한 길로 간다면... 자네가 날 잡아주게.
- 카나반... 약속을 이행해야 할 순간이다. 망설임 없이 끝내다오.
- 끊임 없이 힘이 차오른다. 주체할 수 없구나!
- 코우나트? 카나반? 내가 파괴해야 할 것들인가?
- 네놈들이 절망하는 것을 보니 기쁘기 그지 없군. 으하하하하하!
- 크하하하! 더욱 울부짖어라! 더 절망하란 말이다!
- 결국 코우나트 왕국은... 내게서 끝나는 것인가...
- 왜 파괴하고 싶냐고? 이유따윈 중요하지 않아.
- 모조리 비틀어 파괴시켜 주지.
- 이대로 부서져 버려라!
- 그래, 이거야! 넘쳐 흐르는 생명력! 마침내 젊음을 되찾았다![2]
- 더미데이터
- 전투 종료
- 어서 다음 전장으로 나를 안내해라!
- 전투 종료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마기 방출[편집]
4.2. 1스킬 - 롤링 소드 러쉬[편집]
4.3. 2스킬 - 신성한 방패[편집]
4.4. 필살기 - 포격 개시[편집]
4.5. 콘텐츠 효과 - 골드 러쉬[편집]
사실상 아르사드의 존재 의의.
5. 펫[편집]
모티브는 두치. 방어대가 적 공격대의 공격속도를 낮출 용도로 간간이 쓰인다.
6. 아바타[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마장기를 쓰는 삼인방의 스킬과 무난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코우나트 에필로그 스토리에서도 카나반의 처형식 현장에 있었던 3명의 무기를 탈취한 뒤, 오른손에는 칼리사의 사복검, 왼손에는 바로나스의 건틀릿, 등 뒤에는 네아의 레일건을 달면서 일러스트의 모습이 완성됐으니 의도한 스킬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액티브 스킬에는 아군 전체 보호막을 부여하는 효과가 있고, 진형 붕괴와 CC까지 있어서 아군 보호에 충실하다. 그러나 공격 능력이 아예 없고, 그나마 공격에 도움될 만한 것이 패시브 뿐인데, 수치가 너무 적어서 다른 탱커들의 스킬에 달린 보조 효과보다 못하다. 아군 보호 능력도 전부 보호막에 의지하느라 이로운 효과 제거에 무력하다.
다크 가이안과 더불어 한계돌파가 없는 SS급 영웅이지만 그나마 다크 가이안보다는 쓸모가 더 있는 수준이다.
8. 여담[편집]
- 다크 가이안과 마찬가지로 콘텐츠 특수 효과가 있다.
- 다크 가이안과 함께 클레르바이블 캐릭터였어서 그런지 일반 캐릭터가 된 이후에도 5, 6성 일러스트는커녕 한계돌파, 체이서, 영혼각인이 나오지 않는다.
- 모바일 그랜드체이스에서 SS등급으로 출시된 고인 시리즈 중에서는 4번째 인물로, 코우나트 에필로그 첫 번째 스테이지부터 세 번째 스테이지까지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퇴장한다. 스토리 상으로는 바르디나르의 마기 때문에 폭삭 늙었다가 마장기의 마기로 다시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스포일러]
- 정말 불운한 인물이다. 설정상으로 보면 어지간한 명군 수준은 되었으며 스토리 상에서는 이스나르 딘 카나반, 스카르드 뷔 세르딘, 카시아스 그랑디엘 등 곁에 둔 인재들도 좋은 인물들이었지만 하필 최고대신이 능력은 좋지만[3] 비뚤어진 바르디나르인 탓에 비운의 마지막 군주가 되었다. 아예 이명이 '마지막 국왕'이고 반복 대사에서도 "결국 코우나트 왕국은... 내게서 끝나는 것인가..."라는 대사가 있다. 심지어 본인뿐만 아니라 왕족 거의 대부분이 몰살되었고 딱 하나 남은 인물은 기억이 별로 없고 그나마도 듀엘이 아니었다면 죽을 뻔했다.
- 코우나트의 마지막 군주였다는 점 때문인지 플레이어들이 부르는 별칭은 '국왕' 또는 '구광'이다.
이름이 4글자인 건 너무 기니까
[1] 이벤트성 대사 또는 삭제된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삽입된 한국어대사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2] 말만 들으면 노인이 마기를 사용해 다시 젊어진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 원래 젊은 나이인데 바르디나르의 마기 때문에 억지로 늙어버렸다가 마장기 덕분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거다. 코우나트 레이드 스토리를 유심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스포일러] 결국 자신의 대사에서 나온 대로 카나반에게 살해당한다. 스토리 컷신을 보면 그래도 최후의 순간 어찌 정신을 차리긴 한 모양. 스토리에서 나오는 카나반과의 과거에서 아르사드가 카나반에게 만일 자신이 바르지 못한 길을 가게 된다면 자신을 멈추게 하라는 내용이 있으므로, 카나반은 아르사드의 명령을 따른 셈이다. 물론 그 반대로 자신이 섬기던 왕을 죽였다는 것으로 인해 죄책감도 상당한지 카나반의 대사 중에는 "폐하, 이 불충 죽는 그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것도 있다.[3] 세르딘마저 동시기의 그랑디엘, 바르디나르로 인해 낮은 평가를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