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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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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2월 6일부터 2023년 4월 11일까지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의 후속으로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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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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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적으로 시청률은 3%대를 기록했으나, 마지막회에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6.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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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8. 논란[편집]
안 그래도 이전부터 김치를 파오차이로 둔갑시키려고 하거나 한복을 한푸라고 하는 등 근래 적극적인 문화예속 목적을 위한 중국인들의 무분별한 동북공정으로 인한 국민들의 반발이 심한 상황임에도 tvN은 중국 자본을 적극적으로 투입함과 동시에 드라마 내에서 과도한 중국 제품 PPL을 내보내며 크게 비난을 받았고, 철인왕후 역시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가 원작으로 중국 관련 작품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어 불안감이 조성되던 와중 드라마 빈센조에서 중국에서 제작된 비빔밥 제품을 PPL로 내세우는 등 중국 자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숨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아 TVN에 대한 시선이 나빠져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21년 2월 이 드라마의 제작 사실이 알려졌고, 달의 연인[3] , 여신강림, 철인왕후[4] , 빈센조, 간 떨어지는 동거, 슈룹에 이어서 2022년 방영 예정인 청춘이여 월담하라까지 2021년 한 해에만 중국 자본이 투입되거나 관련된 드라마가 4개나 되며 논란이 시작되었다.[5]
드라마 제작 확정 때는 그저 유명 PD와 작가로 홍보했으며 해당 드라마의 원작이 중국 소설인 것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유명 작가와 함께 박형식까지 드라마에 합류하면서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해당 드라마 원작이 중국 소설이란 게 밝혀지면서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
결국 각색을 거쳐 재탄생하거나 중국 원작이 아닌 완전한 한국의 순수 창작극으로 만들어지는 방향으로 결정되어 제작이 연기되었으며 이로써 해당 제작진과 배우로 만들어질 작품은 잠중록과 완전히 별개의 작품이 되었다. 이 때문에 드라마 제목도 청춘월담으로 변경되었다. #
첫 방송 이후, 소재현 CP가 인터뷰에서 "중국 소설 잠중록의 소재와 캐릭터, 서사에 매력을 느껴 원작의 설정을 차용해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라고 인정한 것은 물론 실제로 작중 묘사도 잠중록의 설정을 고스란히 따라간듯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논란은 지워지지 않고 있다.
9. 여담[편집]
- 소재현 CP가 과거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박형식을 꼽았었는데 이 작품에서 함께하게 되었다. "남자 배우들 중에서는 박형식과 같이 해보고 싶다. 우연한 기회에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는데 작품을 보는 시각이나 관점 또 연기에 대한 자기주관이 확실한 영리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주인공이니까 조건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대본이나 캐릭터에 대한 믿음으로 작품을 선택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좋았다. 꼭 한번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
- 표예진은 tvN 드라마 첫 주연작이다. 또한 이 드라마의 방영 한주 뒤 역시 표예진이 주연으로 출연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 2 방영이 결정되면서, 표예진은 동시기에 두 개의 드라마에 출연한다.[6]
- 전소니와 김우석은 2021년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후 2년 만에 재회했다.
- 이태선과 오희준은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후 4년 6개월 만에 재회했다.
10. 둘러보기[편집]
[1]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백일의 낭군님〉, 〈듀얼〉 연출.[2] 다만 영조는 정비 정성왕후와의 사이에서 자식을 낳긴커녕 그녀를 중전 대우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오히려 똑같이 자식은 못 낳았으나 중전 대우라도 받은건 본인의 손녀뻘 나이의 정순왕후 김씨였다. 작중의 왕은 세상을 떠난 정비와도, 계비 조씨와도 사이가 좋으며 세자와 대군들과도 나름대로 갈등이 있다곤 하나 영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 아버지이다.[3] 직접적인 중국과 관련된 PPL이나 투자를 받은 건 아니지만 원작 자체가 중국 드라마인 만큼 중국 드라마 판권을 사온 셈이다.[4] 달의 연인과 같은 유형[5] 또한 이 드라마와 별개로 동년 SBS에서 희대의 역사왜곡 괴작인 조선구마사가 실제로 방영이 되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 드라마의 진정한 문제점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배우, 스탭 등 촬영과 실제 방송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역사 왜곡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자본이 무분별하게 유입이 되고 있는 것과 역사적인 사실 검증 및 국민 정서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그저 자본과 흥행에만 좌지우지되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조차 하지 않고 밥숟가락을 얹기 바쁜 방송가의 모럴리스한 행태가 드러나 큰 비판을 받았다.[6] 다행히 모범택시 2와 편성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 모범택시 2은 금토드라마. 또한 모범택시 2가 청춘월담보다 한 주 늦게 시작한다. 다만 방영 시기상 실제로는 청춘월담과 4회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종영 시기는 엇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