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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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털썩 앉아 쉬고는 다시 힘내서 돌아갈 수 있는 공원 벤치 같은 음악이 하고 싶어요.
- 2018.08.09 / 웅글매거진 블로그 인터뷰 중 #
정아로라는 음악가만이 가지고 있는 차이점이 있다면 정말 섬세하게, 조심스럽게, 그래서 세련되게 담아낸다는 것이다.
- 2022.10.22 / 블럭(음악 평론가), 《Always》 평론 중 #
대한민국의 여자 솔로 싱어송라이터.(5년 후에 관한 이야기 중) 돌출무대 있는 곳에서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면 춤도 춰주지! 돌출무대 있으면 춤도 춰주지! 백댄서 막 다같이 나가면서 막
- 2023.09.04 / 정아로(싱어송라이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2018년 7월 4일에 발매된 싱글 앨범인 '착한 딸'으로 데뷔하였다.
2. 생애[편집]
초중고 시절을 여수시에서 보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방송연예학과를 다니던 사촌 언니가 뮤지컬[17] 을 보여준것을 계기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에게 뮤지컬 배우를 하고 싶다 했고 연극 영화과 입시 준비를 6개월 정도 했다.[18] [19] 하지만, 수능을 두 달 앞두고 부모님이 반대해 공과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었다.
공과 대학으로 진학했어도 노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고3 수능이 끝나고 슈퍼스타K에서 강승윤, 아이유등 가수들이 기타를 치면서 나오는 것을 보고, 기타 학원을 다니면서 기타를 배웠다. 대학 입학 전까지 약 3달정도를 배우고 그만뒀다[20] .이후 대학생 때는 인디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러 다녔다.
그 당시 데이브레이크의 굉장한 팬이였는데, 같이 좋아하던 친구가 토이의 객원보컬 이지형의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되고 있던 '아름다웠네 가창 한마당' 이벤트 글을 보내주며 정아로에게 참가를 권유했다.[21] 간단하게 커버를 하는 영상이라 학교 기숙사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커버를 해서 올렸는데, 1등에 당선되며 이지형의 단독공연 '신년의 밤' 무대[22] 에 함께 서게 되었다. 공연 때 부른 녹음본이 그대로 발매가 되었고 그게 이지형의 신년의 밤 (Live)앨범의 [아름다웠네 (With 서정아[* 원곡은 [[계피(가수)]] 피처링이다.])]이다.
그리고 자신도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할 수 있으니,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지원을 해보고자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바로 당장 곡을 쓰진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에 15초씩 동영상으로 노래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러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들의 반응이 좋아서, 조금 더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면서, 자작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친구 집에 얹혀 살면서, 새벽에 비어있는 과실[23] 에서 기타를 치며 데뷔 곡 [착한 딸]을 썼다. 부모님께 착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하고싶은 꿈을 꾸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과거 [착한 딸]을 발매하기 전 공연을 하러 다녔는데, 마지막 공연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날 관객이 단 한 명 있었다고 한다.[24] 공연하면 안 되겠다는 결심이 굳혀지는 계기가 되었고 "차라리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음원을 내야겠다." 해서 발매한 곡이 [착한 딸]이다.
[착한 딸] 발매 이후 현 소속사인 ONGRAY와 연이 닿아 현재까지 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아로/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아로/음반 목록/참여 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커버곡[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아로/커버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활동[편집]
6. 사건 사고[편집]
7. 인터뷰[편집]
정아로 인터뷰가 아닌 음반에 관한 인터뷰는 개별 음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고 싶은 대로 살게 된 싱어송라이터, 서정아 #
- 정아로의 음악을 아로새기다 Part 1 #
- 정아로의 음악을 아로새기다 Part 2 #
- 음악을 두 눈에 아로새기다 #
- “공감의 멜로디로 리스너의 상상력을 자극하다.” 싱어송라이터 ‘정아로(ARO)’ #
8. 여담[편집]
- '정아로'라는 이름은 자신의 본명인 '서정아'와 '아로새기다'[동사] 라는 순 우리말을 결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으면 '정아'로새기다
- 매번 앨범 소개의 마지막 줄에 '정아로-새김'이라는 문구를 쓴다. 곡 설명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새긴 채로, 뚜렷이 기억한 채로 곡을 들어주길 바래서라고 한다.
- 영어명인 ARO는 'Always Remain One of yours'이며 '항상 너의 것 중에 하나로 남고 싶다'라고 한다.
- 최근 낙은 스도쿠 문제집을 푸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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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수학 문제집을 푼다고 한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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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을 좋아한다. 예전 활동명을 정할 당시 '서그린'으로 생각할 생각도 있었지만, 마음만 먹고 활동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 현재 쓰고있는 기타 스트랩은 2021년 8월 11일 생일날 팬들이 합심하여 선물로 준 것이며, 스트랩에는 '아로새기다. 마음속에 새기고 또렷이 기억하다.'라고 적혀있다.
- 고민할 때 코끝에 손을 대고 있는 게 습관이고 또 다른 습관으로는 주먹 쥐는 게 습관이다. 주먹 쥐는 모습을 본 주변 친구들이 왜 맨날 싸우려고 하냐며 묻기도 한다고. [32] [33]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존재하며, 2019년 8월에 개설된 '정아로마'[34] [35] 와 2020년 3월에 개설된 '정아로 고독방'이 존재한다. 가끔 채팅방에 사진을 올리기도 하며, 공연 때는 퇴근길 만남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 스터디 밴드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밴드에서는 보컬과 기타 아닌 일렉 기타로 참여하고 있다.
본인은 해당 밴드를 잘릴 걱정 없는 밴드, 직장인 밴드, 취미밴드 라고 부른다.#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 Spotify를 가장 많이 쓰며, 멜론을 서브 쓰고, YouTube Music도 같이 쓴다고 한다.
- 다양한 SNS에 각기 다른 게시물이 올라와 있는데, 그 이유는 SNS마다 성격이 있는데 그 성격에 맞춰 선별해서 올린다고 한다.
- 음악적 영감은 주로 "사람들 만나고 대화하는 데서 자주 얻는 것 같아요 ㅎㅎ...나와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오..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오 이런 음악을 듣는구나 오..."라며 답변하였다.
-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라고한다. 이유는 "좋은데 싫고, 싫은데 좋다고"... '가을'은 짧아서 싫고,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싫고, '봄'은 너무 설레어서 싫다고 한다.
- 기타 강의를 가르쳐줄 때가 있는데, 학생들을 '철수'와 '영희'로 부르며 교수님 모드로 돌변한다. 첫사랑 기타레슨 무료강의 유튜브 영상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 영상을 보고 무브살롱 런칭 페스티벌 행사에 초대되어 기타레슨과 공연을 하고왔다.
- 산책할 때 음악을 듣지 않고 가짜로 이어폰을 끼고 있다고 한다. 음악을 계속 듣고있으면 피로한 느낌이 있으며,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도 있다고.
- 받은 편지와 후기 글 같은 경우에는 바로 읽거나 보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감정이 많이 올라온 날 읽는 것 보단, 차분해진 다음 읽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라고
- 2023년 7월 23일 가수 '은종'님의 '닮고 싶은 가수'로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후에 이야기로 기부금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 '아로는 몰라요!(arodsntkonw)' 인스타 계정이 만들어 졌다. 이는 정아로의 최측근의 계정이며, 혼자보긴 아까워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정아로는 알고 있고 팔로우 까지 되어있다.
- 고3 때 스윗소로우의 팬이었다고 한다. 스윗소로우가 진행한 '텐텐 클럽'에 문자를 보내기도 했었고, 수능이 끝난 후 인생 처음으로 보러 간 공연이 '스윗소로우'의 공연이었다고.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안에 있는 음식점인 차알 (cha’R) 메뉴 중 '깐풍마늘가지새우튀김'을 굉장히 좋아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음식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언급되는 메뉴 중 하나이다.
이정도면 PPL이거나 지인이 있는거 아니냐며 의심을 받기도 한다.
- 버킷 리스트 중 하나가 '자신의 노래만으로 뮤지컬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나중에는 자신이 주인공인 극에 어울리는 대사를 써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 2023년 09월07일 '음식 이상형 월드컵 256강 최종완결판' 32강을 진행하였다. 치아가 좋지 않아 질긴 것과 딱딱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선택된 음식들을 보면 굉장히 신비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
- (오징어 볶음을 고르며) "오징어 볶음에 있는 야채랑 밥을 비벼먹는 걸 좋아해요." 사실상 오징어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야채를 따라 골랐다는게 다수의 의견이다.
- (전에 했던 이야기 "저는 밥을 좋아해요") 우렁쌈밥 VS 꿔바로우(승) 꿔바로우 승이 논란이 되자 "여러분 항상 그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라고 자기가 한 말과 싸우는게 인생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 (밥과 육회를 좋아한다며 말을 하고 난 후) 육회 VS 콘치즈(승) 민심을 잠재우려는 듯 바로 콘치즈에 대한 아쉬움을 발표했다. "콘치즈는 왜 항상 조금 나오는걸까? 아 그래서 그런가보다 내가 항상 콘치즈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콘치즈를 원 없이 먹어본 적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돼요? 지금 좀 나 이해시킨 것 같은데요 여러분?"
- 꿔바로우 VS 콘치즈(승) "아 그렇게 생각해볼께요. 만약에 누가 집을 초대해서 갔어 갔는데 꿔바로우를 내줬을 때 기분이 더 좋냐, (웃음) 콘치즈를 내줬을 때 기분이 좋냐. 방금 제가 상상을 하면서 웃음이 나왔어요 콘치즈 입니다. 콘치즈를 얘기할 때 웃음이 터졌어요" 결국 콘치즈가 최종 우승을 가져갔다.
- (콘치즈와 맛탕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그래! 아쉬움! 바로 그거였다구요!"
- (갈매기살 VS 맛탕(승) 맛탕을 고르며) "나를 이렇게 만든건 아쉬움이였다구요!... 그래서 내가 그랬네... 여기서 인생을 배웁니다"
- 2023년 09월 09일 MacBook Pro을 구입 했다며 자랑을 했다. 앞으로 라이브 방송을 더욱 좋은 화질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했지만, 돈에 대한 부담감은 미래의 나에게 넘긴다는 소감을 전했다.[37]
- 꽤나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한다. 롯데리아, 오락실 마감 청소, 카페 등등.. 롯데리아 알바의 경우 2년 넘게 일했다고
- 2023년 09월 17일 라이브 방송에서 '사랑과 동경'에 대해 말을 하던 중 이와 같은 명언을 남기며 뿌듯해 하였다.
- > 사랑과 동경
사랑은 그 사람과 앞을 보면서 가고 싶은 것, 동경은 그 사람이 걸었던 과거의 길을 좋아하는 것
- '인디오너라 공연'에서 정아로가 선별한 질문 중 '음악을 포기하고싶었던 적이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을 했다.
- 저한테 한번 악플이 달린 적이 있어요. 제 라방을 보시고 맘에 안 드셨던지 '잉..? 나한테 이런 말을?' 그런 댓글이 달린 거예요. 그때 제가 앨범을 준비해야 하고 멘탈적으로 강해야 했던 시기였는데, 그것 때문에 흔들린 거예요. 사람들이 '이런 것 때문에 날 싫어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되게 안 좋아서 제 음악 동료에게 말했죠. 그 사람 분명 T였을 거예요. 동료에게 전화해서 나 이런 악플이 달렸어.. 했더니, "네가 이 직업을 하려면 그런 악플은 견뎌야지 않겠어? 그런 거로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되지" 진짜 딱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정말 내가 믿고 가깝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료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정말 세상이 무너진 것 같고 정말 하기가 싫은 거예요. 만약 더 유명해져서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난 견디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지금 그만둘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저에게 "힘들 때 어떻게 하세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거리를 막 산책하다가 편의점에 가서 내가 세상에 시련받은 여주인공인 것처럼 상상하면서 컵라면 작은 거 하나 그때가 새벽 두세 시쯤이었을 거예요. 거기서 먹으면서 누군가가 나를 찍고 있다. 라는 생각으로 먹으면서 이거 먹고 나서 털고 일어나야지 나는 내 세상의 주인공이니까, 결국에는 성공하는 스토리니까 그렇게 다잡고 다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후에 당부의 말로 "혹시 여러분 주변에서 누가 힘들다고 말하면 조금 자기가 ' T ' 적인 모먼트가 나올려고 해도 한번은 '좀 힘들지~' 이런 말 한번 해주면 관계가 계속 좋게 유지가 될 수 있어요. 아시겠죠?" 라며 마무리 했다.
- 저한테 한번 악플이 달린 적이 있어요. 제 라방을 보시고 맘에 안 드셨던지 '잉..? 나한테 이런 말을?' 그런 댓글이 달린 거예요. 그때 제가 앨범을 준비해야 하고 멘탈적으로 강해야 했던 시기였는데, 그것 때문에 흔들린 거예요. 사람들이 '이런 것 때문에 날 싫어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되게 안 좋아서 제 음악 동료에게 말했죠. 그 사람 분명 T였을 거예요. 동료에게 전화해서 나 이런 악플이 달렸어.. 했더니, "네가 이 직업을 하려면 그런 악플은 견뎌야지 않겠어? 그런 거로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되지" 진짜 딱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정말 내가 믿고 가깝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료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정말 세상이 무너진 것 같고 정말 하기가 싫은 거예요. 만약 더 유명해져서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난 견디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지금 그만둘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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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바를 정 예쁠 \아[1] 영어 이름은 '제인'이라고 한다. 영어 이름이 없어 이름에 J가 들어가니, J가 들어가는 이름 중 고민하다. 지인이 추천해 주어서 'Jane(제인)'이 되었다고.[2] 2023년 02월 11일 인스타 스토리에서 키가 컸다며 사진을 올렸다.[3] 23.11.14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 하였다.[4] 인스타 라이브에서 밝혀지다.[5] 2023년 08월 12일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인 '우리끼리만..아로'를 만들었다. 트위터에 '우리들끼리만아로' 의 확장판이다.[6] 2023년 09월 27일 '모자와기타'라는 하이라이트를 만들었다. 모자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릴스를 따로 모아두고 있다. 모자를 쓰면서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릴스 영상과 함께 적어 올렸다. #[7]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시작했다 하였으며, 2022년 07월 26일에 개설되었다.[8] 커버곡, 자작곡 데모버전, 색다른 버전의 자작곡 등 다양하게 올라온다.[9] 유행하는 챌린지 영상을 올린다. 다만, 올리고 며칠만에 삭제되는 영상도 있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 하기도 하였다.[10] 정아로의 Threads로, 2023년 07월 08일에 시작하였다.[11] 정아로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커버곡 영상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업로드 된다.[12] 정아로의 서브 유튜브 채널로, 아로새긴 밤 풀영상이 업로드 된다.[13] 인스타 라이브 중에, 한 팬이 라이브에 찾아와 "정아로마님 너무 좋아요"에서 괜찮다 싶어서 팬덤명이 '아로마'가 되었다.이름을 잘못 알았던 것..웃픈 이야기[14] 정아로 공식 팬카페로, 2021년 04월 09일에 개설되었다.[15] 2023.10.02 카페 회원 수 300명을 달성했다.[16] 원래 사인은 왼쪽, 오른쪽 눈썹 둘 다 있어야 하지만, 본인도 까먹었다며 실토했다. 오른쪽 눈썹만 그리는걸로 공식화 된 것 같다.[17]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를 봤다고 한다.[18] 당시 여수에는 관련 학원이 없어서 극단에 계신 배우님에게 배웠다고 한다.[19] 신영숙님의 황금별을 연습했다고 한다.[20] '본능적으로'까지 배웠다고[21] 당시 신입이었던 직원분의 아이디어로 진행 되었으며, 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신입 직원분이 시간이 지나 2022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에 '정아로'를 초대하게 되었고, 나중에 '서정아'임을 알았다고 한다.[22] 생에 첫 무대[23] 당시 공대생이라 주로 학우들이 없는 새벽에 과실을 이용했다[24] 카페 사장님이 앉아 계셨다고 한다.[25] 2023년 04월 27일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했다. 회사 사람이 정아로 트위터에 올라온 트윗을 보고 알려주었고, 그것을 듣고 해킹당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많은 트윗 삭제되었고, 그 뒤로 2단계 보안을 걸었다고 한다.[동사] 마음속에 또렷이 기억하여 두다.[26] 22.10.28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27] 당시에는 답이 없는 음악과 반대되는 답이 있는 수학문제를 푸는게 즐거웠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한다.[28] 최근 GMF에서 전소민님을 만나 앨범을 주기도 하였으며 후에 인스타 맞팔로우 돼서 행복했다고 말하였다.[29] '기억의 습작'이라는 인스타 게시글에 전소민님이 "목소리 너무 예뻐요"라며 다시 한번 성덕을 입증했다.#[30] 전소민님의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작가님에게 직접받았다며 자랑했다.[31] 그_냥님의 Stella 챌린지를 전소민님과 같이 찍었으며, 해당 춤은 본인이 알려주었다고 한다.#[32] 왼주먹vs오른주먹'이라는 질문에 왼주먹이 이긴다고[33] 백일 때 사진에서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하였다. #[34] 2023년 03월 21일 일러스트레이터 미니의 <첫사랑>앨범 발매기념 팬아트 그림으로 오픈채팅 입장 배경이 바뀌었다.[35] 2023년 10월 08일 일요일 13시 57분, 팬톡방 100명을 달성했다.[36] 스포 후 대표님한테 혼난적은 없다고 한다. 다만, 자신이 혼났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37] 원래 있던 노트북은 Dell 사의 노트북이 있었고, 7년정도 된 모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