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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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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다.
2. 학교 연혁[편집]
3. 학교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 "ㅇ","ㅅ"은 용신의 첫 자음이며 용신중학교의 젊음, 패기, 이상을 상징
- "신사지행(信思智行)" 즉 서로 믿고 생각하며 지혜롭게 행동하자
3.2. 교기[편집]
- 붉은색의 바탕에 용신중학교와 교표의 상징을 표현
3.3. 교화 - 개나리[편집]
- 개나리의 희망을 성취하는 기쁨으로 밝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3.4. 교목 - 소나무[편집]
- 소나무처럼 크고 곱게 자라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자
3.5. 상징동물 - 용(龍):용신이[편집]
- '용신이'는 용신인의 기상 도약, 대망을 살징하며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
3.6. 교색[편집]
Orange (#f97721)
Green (#159133)
3.7. 교가[편집]
4. 특징[편집]
- 주소지상 김량장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실상은 역북동에 위치한 학교다. 역북지구와 김량장동 2차 주공아파트가 개발되면서 해당 지역이 구 용인읍 내 유일한 공립중학교였던 용인중학교와의 거리문제로 인해 바로 옆에 붙어있는 역북초등학교와 함께 건설되었다.
- 역북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중학교라서, 역북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주로 진학하는 학교이기도 하다.
- 수능고사장 지정학교이다. 수능시험날 학교 재량휴업을 한다.[7]
5. 시설[편집]
- 2017년 12월 12일 기준 시설은 좋지 않다. 신입생들이 화장실이나 교실 문등 시설을 보면 놀라거나 경악을 하는 경우도 많다.
- 2018년도 여름방학에 운동장의 모래를 싹다 갈아 엎었지만[8] 예전과 같이 모래 상태는 좋지는 않다.
- 2019년 여름방학에 교실의 문과 창틀, 복도의 알림판 등을 교체했다. 다만 문이 잘 열리지 않고 쉽게 어긋난다.
- 2020년 봄방학에 드디어 화장실 시설이 개선되었다.
- 2020년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등교중지 기간에 방송실의 시설이 개선되었다.
6. 학교 생활[편집]
6.1. 교복[편집]
- 위 사진은 지금의 교복이 아닌 옛 용신중학교의 교복이며 현재의 교복은 검은 바지, 와이셔츠, 검은 조끼, 넥타이로 구성되어있다
6.2. 정기 행사[편집]
- 용신체육대회: 매년 10월경 개최된다.
7. 여담[편집]
- 화장에 대한 규정이 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시한다.
- 방송실 안의 보드마카 판에 '노래 신청 제대로 받아' 라는 문구가 쓰여 있기도 했다.
- 학생회의 체육복 등교와 교복 위에 사복 착용을 허용해 달라는 건의로, 4일간 교복을 입고 오는 학생이 800명이 넘으면 교칙을 바꾸겠다고 했지만 결국 785명에서 그치며 전면 허용이 아닌 일부 허용으로 간신히 바뀌었다.[15]
- 다목적실 아래층에 도서관이 있어서 다목적실에서 수업할 때 도서관에 있으면 쿵쿵거리는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 각 층마다 있는 배란다에 가서 용신중학교의 외관을 보고있자면 왕왕히 벽에 꽂혀있는 쇠젓가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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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ㅇ","ㅅ"은 용신의 첫 자음이며 우리학교의 젊음, 패기, 이상을 상징
- "신사지행信思智行)" 즉 서로 믿고 생각하며 지혜롭게 행동하자[2] - '용신이'는 용신인의 기상 도약, 대망을 살징하며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3] - 개나리의 희망을 성취하는 기쁨으로 밝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4] - 소나무처럼 크고 곱게 자라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자[5] 2023년 3월 3일 기준[6] 2023년 3월 3일 기준[7]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8] 흙을 밑에서부터 들어올려 돌같은 걸림돌을 제거후 다듬음[9] 반지하 형태로, 땅보다 반쯤 낮다.[10] 간단한 체육 도구들을 놓는 곳[11] 비담임 교사들이 있는 곳이다.[12] 탈의실은 총 3개가 있지만 탈의실이란 이름만 남기고 폐쇄되었다.[13] 소수의 방송반 학생이 다른 학생을 출입시킨 일은 있지만 관계없는 학생이 들어온 경우는 없다.[14] 심부름과 상담으로 교사와 학생이 자주 출입한다.[15] 하지만 교사들이 체육복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는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체육복 등교를 허용하고 있다.
- "신사지행信思智行)" 즉 서로 믿고 생각하며 지혜롭게 행동하자[2] - '용신이'는 용신인의 기상 도약, 대망을 살징하며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3] - 개나리의 희망을 성취하는 기쁨으로 밝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4] - 소나무처럼 크고 곱게 자라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자[5] 2023년 3월 3일 기준[6] 2023년 3월 3일 기준[7]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8] 흙을 밑에서부터 들어올려 돌같은 걸림돌을 제거후 다듬음[9] 반지하 형태로, 땅보다 반쯤 낮다.[10] 간단한 체육 도구들을 놓는 곳[11] 비담임 교사들이 있는 곳이다.[12] 탈의실은 총 3개가 있지만 탈의실이란 이름만 남기고 폐쇄되었다.[13] 소수의 방송반 학생이 다른 학생을 출입시킨 일은 있지만 관계없는 학생이 들어온 경우는 없다.[14] 심부름과 상담으로 교사와 학생이 자주 출입한다.[15] 하지만 교사들이 체육복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는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체육복 등교를 허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