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귀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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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2023년 4월에 전면 개봉했다. 감독은 정용기[2], 각본은 여우령, 링 시리즈의 각본가 타카하시 히로시가 맡았으며 김보라, 김재현, 신소율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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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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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은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을 듣게 된다.

'나영'은 '우원'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그녀에게 계속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무언가 있다. 옥수역에…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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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김보라)
• 우원 (김재현)
• 태희 (신소율, 임하윤[아역]
  )
• 승준 (오진석)
• 염습사 (김강일)
• 모 대표 (김수진)
• 태호 (박재한, 조연호[아역]
  )
• 기관사 (김광현)
• 중재위원 (김나윤)
• 최 간사 (김균하)
• 썸머잇걸 (김은민)
• 태호 아버지 (진대연)
• 역무원 (이종성)

※ 그 외에도 이 작품의 원작 작가인 호랑이 특별출연했다.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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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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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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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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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칭 예고편 중간에 지하로 열차가 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다. 무엇보다 옥수역은 3호선, 경의중앙선 모두 지상역이라 지하로 다니는 장면이 나올 수가 없다.
• 정용기 감독은 이 영화가 다른 공포영화와 비교해 갖는 차별점이 '남자만 죽는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여기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 #1#2 기껏 생각해낸 클리셰 비틀기가 남자만 죽이기냐며 조롱하는 반응과 함께 19년 전 영화인 알 포인트를 언급하며 까는 내용이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