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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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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런던 지하철의 노선이자 세계 최초의 지하철. 노선색은 ● 마젠타 색이다.
1863년 패딩턴 역과 패링던 역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운영한 것이 시초로 곧 런던 북쪽으로 뻗어 나갔다. 런던 시내 뿐만이 아니라 런던 근교로 나가는 노선을 건설하고, 역 주변에 새로이 주택가를 건설하면서 철도 건설과 동시에 수요를 새로이 창출해 나갔다.
2. 개통 연혁[편집]
3. 특징[편집]
런던 지하철 중에서 런던 행정구역을 벗어나서 운행하는 몇 안되는 노선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개념으로만 봤을땐 세계 최초의 지하철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광역철도라고 볼 수도 있다.[8] 노스 우드 역을 지나고 나면 행정구역이 허트포드셔로 바뀐다.
베이커가 역을 지나고 나면 지상으로 나오게 되며, 여기부터 선로를 내셔널 레일과 공유한다. 핀칠리 로드 역에서 웸블리 파크 역까지는 주빌리 선과 나란히 달리는데 이 두 역만 정차해 사실상 급행 역할을 한다. 해당 주빌리 선은 완행인 셈.
2016년 6월부터 2020년까지 크록슬리 레일 링크 연장 공사를 시작하여, 이 노선이 런던 오버그라운드 왓포드 DC 선의 왓포드 정션 역까지 2020년 연장될 예정이다. 연장되면 무어 파크 역에서 분기한 열차가 크록슬리 역을 거쳐 왓포드 역으로 가지 않고 왓포드 정션 방면으로 운행하며, 왓포드 역은 폐역될 예정이다. 그러나 왓포드 역 폐역을 놓고 일부 지역에서 반대가 속출하였고 셔틀 열차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즉,지선을 요구하는 것이다. 런던 TFL에서 런던 내부가 아닌 곳에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고 해 예산 문제로 사업이 사실상 취소되었다.
왓포드와 릭먼즈윅스역을 이어주는 셔틀열차가 하루에 왕복 1회 운행한다. 또한 체셤역에서 왓포드를 가는 편성도 하나 있다. 이는 왓포드 지선과 보선을 이어주는 삼각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4. 운행 영상[편집]
5. 역 목록[편집]
파일:metropolitan-line-v-2022.png
- F = 급행, 준급행, 완행 모두 정차
- S = 준급행, 완행만 정차
- A = 완행만 정차
- P = 혼잡시간대에만 일부열차 정차
- 급행, 준급행의 경우 혼잡시간대에만 운행한다
[1] 웸블리 파크 역 과 니스덴 역 사이에 있으며 니스덴 역은 메트로폴리탄 선은 통과하고 이 노선과 병주하는 주빌리 선이 정차한다. [2] 비숍게이트역은 1909년 11월 1일에 리버풀 스트리트역으로 개명했다.[3] 개업 당시 역명은 해로(Harrow)역이었다.[4] 베이컬루선으로 변경되었다.[5] 런던순환선으로 변경되었다.[6] 해머스미스 시티선으로 변경되었다.[7] 동부 런던선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2006년 6월 6일 소어디치-화이트채퍼 구간이 폐선되고 결국 2007년 12월 22일을 기해 전 구간이 폐선되었으나 2010년 4월 27일 런던 오버그라운드 동부 런던선으로 재개업했다.[8] 물론 이 시기는 광역철도라는 개념이 생기기 한참 전이긴 했다. [9] 괄호 안에 있는 역명은 OSI제도를 통해 오이스터로 환승이 가능한 경우. 서울 지하철의 간접환승이랑 비슷한 제도이다.[10] 바비칸 역 승강장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환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