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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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돌산도와 주변 섬을 관할하던 행정구역으로 1914년 부군면 통폐합때 고흥군, 여수군, 광양군으로 분할합병되면서 폐지되었다. 현재의 여수시 돌산읍, 광양시 태인동, 고흥군 동일면과 봉래면, 금산면에 해당된다.
1896년 흥양군, 낙안군, 순천군, 광양군[1] 등에 속한 69개 도서를 합하여 돌산군을 신설하여 남원부[2]에 속하도록 했으나 얼마 안 가 13도제로 개편되면서 전라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당시 중심지는 지금의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였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폐지되기 전까지 두남면, 남면, 화개면, 옥정면, 삼산면, 태인면, 봉래면, 금산면 8개 면이 있었으며 이중 태인면은 광양군에, 봉래면과 금산면은 고흥군에 편입됐으며 나머지 지역은 여수군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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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돌산도와 주변 섬을 관할하던 행정구역으로 1914년 부군면 통폐합때 고흥군, 여수군, 광양군으로 분할합병되면서 폐지되었다. 현재의 여수시 돌산읍, 광양시 태인동, 고흥군 동일면과 봉래면, 금산면에 해당된다.
2. 역사[편집]
1896년 흥양군, 낙안군, 순천군, 광양군[1] 등에 속한 69개 도서를 합하여 돌산군을 신설하여 남원부[2]에 속하도록 했으나 얼마 안 가 13도제로 개편되면서 전라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당시 중심지는 지금의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였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폐지되기 전까지 두남면, 남면, 화개면, 옥정면, 삼산면, 태인면, 봉래면, 금산면 8개 면이 있었으며 이중 태인면은 광양군에, 봉래면과 금산면은 고흥군에 편입됐으며 나머지 지역은 여수군에 편입되었다.
3. 관광[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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