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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덤프버전 :
내일을 보는 금융
다올투자증권(주)의 슬로건
1. 개요[편집]
다올금융그룹 계열 중소형 증권사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동) 여의도포스트타워에 있다.
2. 역사[편집]
- 1981년 5월 1일 한국기술개발(KTDC)로 설립되었고 1992년 6월 30일에 한국종합기술금융(KTB)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6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되었다.
- 1999년 민영화 후 2000년 'KTB네트워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구조조정회사 투자, 사모펀드 설립 및 운용을 하다가 2008년 기존 KTB네트워크와 물적분할 해 증권사로 전환했다.
- 2022년 3월 25일 <KTB투자증권>에서 <다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3.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회장
- 이영탁 (1999~2003)
- 권성문 (2006~2018)
- 이병철 (2021~ )
- 대표이사 부회장
- 이병철 (2016~ )
- 부회장
- 김한섭 (2009~2015)
- 최석종 (2021~)
- 대표이사 사장
- 김입삼 (1981~1984)
- 김창달 (1984~1996)
- 윤영훈 (1996~1998)
- 심항섭 (1998~1999)
- 권성문 (1999~2001/2003~2006)
- 김한섭 (2006~2009)
- 호버트 엡스타인 (2008~2009)
- 주원 (2009~2013)
- 강찬수 (2013~2014)
- 김혁 (2014~2015)
- 박의헌 (2015~2016)
- 최석종 (2016~2021)
- 이창근 (2021~2023)
- 황준호 (2023~ )
- 대표이사 부사장
- 백기웅 (2001~2002)
- 김한섭 (2003~2006)
4. 로고 변천사[편집]
2010년 ~ 2022년
2022년 ~ 현재
5. 사업부문[편집]
다올투자증권은 IB 및 기관영업 부문에 특화된 증권사이다.
전통적인 ECM/DCM을 비롯하여 부동산 PF, 구조화 금융, 대체투자[1]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통자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장외파생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FICC) 2016년부터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 계열사[편집]
7. 사회공헌 활동[편집]
201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TB벤처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지원들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사회적 기업과 사내카페를 운영, 사내ESG캠페인, 기부연계 임직원 걷기 챌린지, 환경 관련 공헌 활동인 집씨통, 플로깅 등 시행, 그룹 봉사단(밝은내일 서포터즈) 설립 및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