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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덤프버전 :
▲ 본사 사옥.
1. 개요[편집]
하나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증권을 넘어 금융투자의 시대
하나 더 올라갑니다
2. 역사[편집]
1984~2000년까지 쓰인 로고.[1]
1968년 세워진 한국투자개발공사가 근간이며 1970년 증권투자신탁을 처음 도입하고 1973년 한국투자공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77년 대한투자신탁으로 설립 등기를 하면서 정식법인화되었고 1981년 국제투자신탁 업무를 개시하였다. 1986년 미국 뉴욕에 사무소[2] 를 세우고 1988년 대한투자자문을 세웠으나 1993년 서울신탁은행에 팔았다. 1995년 뉴욕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했고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투자신탁회사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1999년 영국 리젠트퍼시픽이 지분 절반을 인수해 경영에 참여했으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전락했다. 2000년 운용 부문은 대한투자신탁운용, 판매 부문은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분리되었고 로고를 변경하였다. 2003년 대한투자신탁증권에서 대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상반기 예금보험공사가 하나은행에 매각하면서 민영화되어 2005년 하반기 출범한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7년 하반기 대한투자증권은 하나대투증권, 기존 하나증권은 하나IB증권으로 개칭했으나 2008년 12월 하나대투증권이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하였고, 2015년 9월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이 재변경되었다. 2016년 8월 하나선물(구 외환선물)을 흡수합병하였다. 2019년 상반기 자기자본 3조를 돌파하여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되었다. 2022년 7월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23년 10월 하나UBS자산운용을 지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여 하나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3. 지배구조[편집]
2021년 12월 기준.
4. 역대 임원[편집]
4.1. 한국투자공사 사장[편집]
- 이병준 (1968~1970)
- 김홍경 (1970~1975)
- 이두희 (1975~1977)
4.2. 하나증권[편집]
- 부회장
- 조왕하 (2006~2008)
- 대표이사 사장
- 김재일 (1977~1978)
- 이철승 (1978~1982)
- 박명근 (1982~1989)
- 김유상 (1989~1993)
- 이진무 (1993~1995)
- 김종환 (1995~2000)
- 이덕훈 (2000~2001)
- 김병균 (2001~2005)
- 조왕하 (2005~2006)
- 김정태 (2006~2008)
- 김지완 (2008~2012)
- 장승철 (2009~2016)
- 임창섭 (2012~2014)
- 이진국 (2016~2021)
- 이은형 (2021~2022)
- 강성묵 (2023~ )
5. 노동조합[편집]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하나금융투자지부: 민주노총 소속.
6. 기타[편집]
- 하나대투증권 시절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MSL의 스폰서를 맡아 하나대투증권 MSL로 진행되었다.
- 온라인 거래 수수료랑 오프라인 거래 수수료가 차이가 없다. 단, 은행개설 연계계좌인 피가로[3] 라면 주식거래의 경우 0.0141639%가 적용된다. 하나은행에서 급여이체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빅팟 통장[4] 도 개설이 가능하다.
[1] 현재는 본사 건물 상단에 하나은행의 녹색 CI가 부착되어 있지만 대한투자증권 시절까지는 위의 엠블럼이 부착돼 있었다.[2] 입주 장소는 옛 뉴욕 제1 세계무역센터.[3] Fee가 Low, Hi-Five 사용 가능[4] 타 증권사와 달리 빅팟 계좌는 증권사 발행 증권카드&체크카드도 발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