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천 대장은 해병대사령관 재직 중에 대장으로 진급하였지만 후임 정광호, 이병문 장군은 중장계급으로 해병대부사령관을 맡고 있다가 대장으로 진급 후 해병대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
전역 후에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목포시에서 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러나 사전투표로 강상욱국회의원과 함께 총선 직후 제명되었다가 1976년 복당한 흑역사가 있다. 그 여파로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유정회 국회의원인 최영철에 밀려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77세였던 2003년에 아버지가 사망했다. 관련기사. 집안 자체가 굉장히 장수하는 집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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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주 강씨 집성촌이다.[2] 강기천 대장은 해병대사령관 재직 중에 대장으로 진급하였지만 후임 정광호, 이병문 장군은 중장계급으로 해병대부사령관을 맡고 있다가 대장으로 진급 후 해병대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3] 목포시[4] 목포시·무안군·신안군[5]민주통일당김경인 후보와 동반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