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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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에 수록된 가라오케 곡.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에서 들어볼 수 있다. 노래 제목이 한자 春風이 아닌 알파벳 harukaze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봄바람' 이 아닌 'Bom Baram' 으로 번역되었다.
부르는 인물은 무코다 사에코. 전체적으로 노래를 들어보면 자신의 동생인 무코다 나노하와 소프랜드 점장이었던 노노미야에 대한 노래로 추정된다. 1절에서는 초반은 나노하와 싸움으로 인한 이별, 후반은 노노미야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고, 2절은 자신이 나노하에게 간섭으로 인한 싸움으로 인한 이별 후 나노하가 아버지를 위해 소프랜드에 일하던 것을 어른스러워 졌다고 표현한 것으로, 3절은 그런 나노하를 응원하는 사에코로 노래가 끝이 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 개요[편집]
용과 같이 시리즈에 수록된 가라오케 곡.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에서 들어볼 수 있다. 노래 제목이 한자 春風이 아닌 알파벳 harukaze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봄바람' 이 아닌 'Bom Baram' 으로 번역되었다.
부르는 인물은 무코다 사에코. 전체적으로 노래를 들어보면 자신의 동생인 무코다 나노하와 소프랜드 점장이었던 노노미야에 대한 노래로 추정된다. 1절에서는 초반은 나노하와 싸움으로 인한 이별, 후반은 노노미야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고, 2절은 자신이 나노하에게 간섭으로 인한 싸움으로 인한 이별 후 나노하가 아버지를 위해 소프랜드에 일하던 것을 어른스러워 졌다고 표현한 것으로, 3절은 그런 나노하를 응원하는 사에코로 노래가 끝이 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 노래[편집]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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