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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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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eTA[1] 는 상용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 전 사전 개인정보를 등록하도록 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이다. 미국 ESTA와 거의 비슷하며, ESTA와 달리 수수료가 저렴하고, 항공편을 통한 입국시에만 필수인 점에서 차이가 있다.
캐나다 이민국 eTA 규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다음은 캐나다 무비자 대상국으로 항공편으로 입국시 eTA 발급이 필수인 국가들이다.
해당국 국민들은 캐나다에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대신, 항공편으로 입국 시 eTA 발급이 필수이다. 캐나다에 입국하지 않고 경유를 하더라도 경유지가 캐나다라면 eTA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발지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자 여권을 스캔하여 eTA 보유여부를 확인하며, eTA나 다른 유효한 캐나다 비자가 없으면 탑승이 거절된다. eTA로 캐나다에 입국시 최대 6개월 체류 가능하다.
비자가 필요한 국가여도 아래 국가는 최근 10년간 캐나다 비자를 발급받은 이력이 있거나 미국의 유효한 비이민 비자를 소지하고 있다면 eTA 신청이 가능하다. 항공편 입국에 한정되며 육로나 해상은 비자가 필요하다.
캐나다 이민국 입국 규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 개요[편집]
캐나다 eTA[1] 는 상용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 전 사전 개인정보를 등록하도록 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이다. 미국 ESTA와 거의 비슷하며, ESTA와 달리 수수료가 저렴하고, 항공편을 통한 입국시에만 필수인 점에서 차이가 있다.
2. 대상국[편집]
캐나다 이민국 eTA 규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다음은 캐나다 무비자 대상국으로 항공편으로 입국시 eTA 발급이 필수인 국가들이다.
해당국 국민들은 캐나다에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대신, 항공편으로 입국 시 eTA 발급이 필수이다. 캐나다에 입국하지 않고 경유를 하더라도 경유지가 캐나다라면 eTA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발지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자 여권을 스캔하여 eTA 보유여부를 확인하며, eTA나 다른 유효한 캐나다 비자가 없으면 탑승이 거절된다. eTA로 캐나다에 입국시 최대 6개월 체류 가능하다.
비자가 필요한 국가여도 아래 국가는 최근 10년간 캐나다 비자를 발급받은 이력이 있거나 미국의 유효한 비이민 비자를 소지하고 있다면 eTA 신청이 가능하다. 항공편 입국에 한정되며 육로나 해상은 비자가 필요하다.
3. eTA가 면제되는 경우[편집]
캐나다 이민국 입국 규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캐나다 시민권이 있는 경우[9]
- 캐나다 영주권자[10]
- 외국 국적으로 유효한 캐나다 이민 문서를 소지한 경우
- 미국 시민·국민으로 국적을 증빙하는 문서를 소지한 경우
- 미국 영주권자로 여권과 영주권자 카드를 소지한 경우
- 외국 국적으로 육로[11] ·해상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경우[12]
- 비자 면제 대상으로 미국 육로 국경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경우
- 크루즈 등 항만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경우
- 외국 국적으로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 여행산업 종사자 또는 외교관
4. 관련 문서[편집]
[1] 'e'만 소문자를 쓴다.[2] 상륙권(Right of abode) 소지자에 한한다.[3] 영국 재입국이 가능해야 한다.[SPM] 직항은 eTA 대상이 아니다.[4] 중화인민공화국 명의로 홍콩 입경사무처가 중국 국적의 홍콩 영주권자에게 발행한 여권에 한정된다.[5] 여권을 대신하는 여행증명서(Travel Document in lieu of National Passport)는 비자가 필요하다.[6] 대만 외교부에서 발급받았으며, 대만 국민번호(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가 포함된 대만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7] 바티칸 여권과 교황청에서 발급한 여행증 필요.[8] 사실상 영국에 상주하는 영국 국왕을 비롯한 왕실 일원을 의미한다. 국왕과 왕실 일원과 그 수행원들은 캐나다 내 공무를 집행할 시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상태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자국민이자 자국의 국가원수가 자기 땅에 온다는데 비자나 eTA를 요구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감히 캐나다 국왕 폐하께 eTA를 요구하다니[9] 미국령 사모아와는 달리 '캐나다 국민'은 없으며, 독립 당시 법령으로 인해 캐나다 국적이 영국·프랑스 국적에 비해 우선된다. 자국민은 입국이 100% 보장되나 캐나다 정부에서는 여권을 이용할 것을 권고한다. 여권이 없다면 지연될 수 있으나 미국-캐나다 국경에서 NEXUS·FAST 카드나 원주민 카드를 제시하는 경우 지연될 일은 없다.[10] 사실상 귀국한 경우에도 영주권이 유효하면 eTA가 일단 거절된다. 이 경우 영주권을 포기한 뒤에야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된다.[11] 육로 입국 루트는 사실상 유일하게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밖에 없으며, 덴마크령 그린란드와는 국경검문을 실시하지 않는다. 미국 본토 또는 미국 알래스카주를 통해 입국할 수 있다.[12] 단, 이 경우에도 비자 면제 대상이 아니면 관광비자를 소지해야 입국할 수 있다.[13] 아그레망이 비자 양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