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역대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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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의 FA 시장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문서.
V-리그의 FA 시장은 여자부에서 먼저 도입되었는데, 2007-08 시즌을 앞두고 도입되었다. 남자부는 3년 늦은 2010-11 시즌부터 도입되었다. 초창기에는 기간을 3단계로 나눠 1단계는 원 소속팀과의 계약, 여기서 결렬되면 2차에는 타 팀과 계약할 수 있으며, 여기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3차 때 다시 원 소속팀과의 계약을 맺는 방식이었다. 만약 3차까지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FA 미아가 되어, 해당 시즌에는 어떤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없고 다음 시즌에서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그러다 2019-20 FA부터 날짜와 상관없이 모든 팀과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2018-19 FA부터 FA 등급제가 적용된다.
2017년 및 2023년 FA는 타 FA에 비해 규모가 커서 별도로 문서가 존재한다: V-리그/역대 FA/2017-18 및 V-리그/역대 FA/2023-24
1. 개요[편집]
V-리그의 FA 시장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역사[편집]
V-리그의 FA 시장은 여자부에서 먼저 도입되었는데, 2007-08 시즌을 앞두고 도입되었다. 남자부는 3년 늦은 2010-11 시즌부터 도입되었다. 초창기에는 기간을 3단계로 나눠 1단계는 원 소속팀과의 계약, 여기서 결렬되면 2차에는 타 팀과 계약할 수 있으며, 여기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3차 때 다시 원 소속팀과의 계약을 맺는 방식이었다. 만약 3차까지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FA 미아가 되어, 해당 시즌에는 어떤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없고 다음 시즌에서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그러다 2019-20 FA부터 날짜와 상관없이 모든 팀과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2018-19 FA부터 FA 등급제가 적용된다.
2017년 및 2023년 FA는 타 FA에 비해 규모가 커서 별도로 문서가 존재한다: V-리그/역대 FA/2017-18 및 V-리그/역대 FA/2023-24
3. 외부 영입[편집]
3.1. 남자부[편집]
3.2. 여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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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해 FA 재계약한 선수도 포함이며, 남자부는 5명, 여자부는 6명을 보호할 수 있다.[B] A B C D E F G H I J K B등급이므로 직전 시즌 연봉의 300% 보상[C] A B C D E F G C등급이라 직전 시즌 연봉의 150% 보상[2] 시즌 전 우리카드로 트레이드.[3]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보상선수 이적을 한 뒤, 한 번 더 KT&G의 보상선수 지명을 받아 최종적으로 KT&G로 이적했다.[4] 김사니가 기업은행으로 이적하자 보상금 대신 도로공사의 보상선수를 넘겨주기로 약속하며 흥국생명행.[T] A B 지명 직후 한유미-김유리 간 트레이드 성사.[5] 시즌 전 오지영과의 트레이드로 한국도로공사 이적.[6] 시즌 전 트레이드를 통해 KGC인삼공사 이적.[7] 지명 직후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 이적.[8] FA 시장에서는 미계약 상태였다가 2021년 6월 1일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했다.[9] 보상선수를 뽑을 수 없는 상황이라 한국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에게서 직전 시즌 연봉의 200%와 2021-22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지명권을 양도받았다. 지명한 선수는 이예담.[10] 지명 직후 최가은과의 트레이드로 페퍼저축은행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