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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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에 대한 내용이다.
모든 팀 표기는 경기 결과 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UEFA에서 지정한 약자를 사용하며 임의로 표기를 바꾸지 않는다.[1]
모든 홈 구장 표기는 [ [ 본 명칭 | UEFA 지정 명칭 ] ]으로 표기한다. UEFA 지정 명칭은 각 클럽 별 경기 일정에 표기된 명칭을 따른다.[2]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조별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챔피언스 리그 조 3위 팀은 5개 팀[7] 이, 유로파 리그 조 2위 팀은 3개 팀[8] 이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리그 1, 덴마크 수페르리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이 1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UEL에서 전멸했다.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인 8개 팀은 16강 토너먼트로 직행하며, 각 조 2위를 차지한 8개 팀은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3위를 차지한 8개 팀과 16강 플레이오프(24강)를 통해 16강 토너먼트 진출 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를 치른 팀은 6개 팀[11] 이, 16강 직행 팀은 2개 팀[12] 이 8강에 진출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헝가리 넴제티 버이녹샤그 I는 16강에서 전멸했다.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결과적으로는 주제 무리뉴와 AS 로마에게는 UEFA의 징계가 내려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결승전이 끝나고 준우승 메달을 받았음에도 이를 벗어서 관중석에 던져버리는 것으로 슬슬 논란을 일으키고 있었고 주심인 앤서니 테일러를 주차장에서 만나서 "넌 XX 수치야!" 등의 폭언을 해버리며 화룡점정을 찍어버리게 된다. AS 로마의 팬도 앤서니 테일러와 가족을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협박하며 논란을 만들었다.
결국 주제 무리뉴에게는 4경기 출전 정지가 내려졌으며 AS 로마에게는 주심 가족에 대한 협박으로 5만 유로, 팬들의 소요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8만 500유로를 부과했으며 9월에 열릴 유로파리그 첫 홈경기 좌석 중 6000석 규모의 두 구역을 폐쇄할 것을 지시했다. 즉, 순간의 분노를 통제하지 못해서 생긴 잘못된 행동 때문에 주제 무리뉴는 경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AS 로마는 벌금도 내고 구역도 폐쇠되어서 수익도 일정 부분 포기하게 되었다. 출처
1. 개요[편집]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에 대한 내용이다.
모든 팀 표기는 경기 결과 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UEFA에서 지정한 약자를 사용하며 임의로 표기를 바꾸지 않는다.[1]
모든 홈 구장 표기는 [ [ 본 명칭 | UEFA 지정 명칭 ] ]으로 표기한다. UEFA 지정 명칭은 각 클럽 별 경기 일정에 표기된 명칭을 따른다.[2]
2. 협회별 팀 할당[편집]
- 리그 협회 순위 1-5위는 각 2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6-17위는 각 1팀이 진출(러시아 제외)
-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 시즌 예선에서 탈락한 28개 팀과 본선 조별 라운드 3위를 기록한 8개 팀
- 우승 팀은 차기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라운드 진출
3. 라운드 구조[편집]
- 예선 라운드 배치에서 사용되는 리그 협회 순위는 UEFA 공지를 기준으로 한다.
-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확보하거나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팀이 구단 행정 등 기타 문제로 출전이 불허되는 경우 리그에서 1팀이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며, 리그 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나중 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된다.
4. 진출 팀[편집]
- CW : 컵 대회 우승팀
- N위 : 리그 순위
- UCL GS : UCL 조별 라운드 3위 팀
- UCL PO C : UCL 플레이오프 라운드 챔피언스 루트 패배 팀
- UCL PO L : UCL 플레이오프 라운드 리그 루트 패배 팀
- UCL Q3 C : UCL 3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패배 팀
- UCL Q3 L : UCL 3차 예선 리그 루트 패배 팀
- UCL Q2 C : UCL 2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패배 팀
- UCL Q2 L : UCL 2차 예선 리그 루트 패배 팀
5. 경기 및 추첨[편집]
- 모든 일정은 중앙 유럽 표준시 (UTC+1) 기준으로 표기
6. 예선[편집]
6.1. 3차 예선[편집]
6.1.1. 챔피언스 패스[편집]
6.1.2. 메인 패스[편집]
6.2. 플레이오프[편집]
7. 조별리그[32강][편집]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조별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토너먼트[편집]
-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원정 다득점 규칙은 없다. 홈, 어웨이에서 경기 후 동률이 되면 그 자리에서 전후반 15분씩 연장전을 치르며, 그래도 동률이 되면 승부차기로 우열을 가린다.
- 결승전은 중립 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른다. 2022-23 시즌 결승전 구장은 푸슈카시 아레나이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벨라루스-우크라이나 팀 간의 맞대결은 결승에서 대결하지 않는 이상 하위 라운드에선 편성 불가하다.[3]
- 우크라이나 클럽 팀들은 홈경기를 폴란드 영토에서 시행한다.[4]
- 16강 추첨에선 조별 리그 1위 팀에게 시드가 배정되며 같은 국가의 팀끼리는 편성 불가하다.
- 16강에서 시드를 가지고 있는 팀들은 1차전을 원정에서, 2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된다. 8강과 4강은 무작위로 편성된다.
- 8강, 4강 대진 추첨은 조별 리그에서 같은 조였던 팀 및 같은 국가의 팀 제한 없이 완전 무작위로 편성된다.
8.1. 16강 플레이오프 (24강)[편집]
8.1.1. 대진 추첨 결과[편집]
8.1.2. 경기 결과[편집]
8.1.3. 16강 진출팀[편집]
8.1.4. 수상[편집]
8.1.5. 총평[편집]
챔피언스 리그 조 3위 팀은 5개 팀[7] 이, 유로파 리그 조 2위 팀은 3개 팀[8] 이 16강에 진출했다.
-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C조 3위) 3 : 4 맨 유나이티드 (유로파리그 E조 2위)
가장 기대를 모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접전 끝에 맨유가 웃게 되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8강에서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못한 성적을 거두게 되며 자존심을 구기게 되었으며, 반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월드컵 재개 후 단 1패만을 기록 중인 팀 답게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다.
-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H조 3위) 4 : 1 낭트 (유로파리그 G조 2위)
플루스발렌차로 세리에 A에서 승점이 15점 삭감되는 징계를 받은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유로파 리그 우승만이 유일한 방법인 상황, 유벤투스는 홈에서는 1:1로 비겼지만,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 스포르팅 CP (챔피언스리그 D조 3위) 5 : 1 미트윌란 (유로파리그 F조 2위)
미트윌란도 죽음의 F조를 돌파한 만큼 저력이 있는 팀이었지만 전력이 훨씬 높다고 평가받았던 스포르팅이 예상대로 쉽게 이겼다. 포르투갈에서는 1:1로 비겼으나 덴마크에서 열린 2차전에서 스포르팅이 4:0 대승을 거두며 손쉽게 16강행을 확정지었다.
- 샤흐타르 도네츠크 (챔피언스리그 F조 3위) 3 : 3 렌 (유로파리그 B조 2위)
마지막 통한의 자책골이 두 팀의 운명을 갈랐다. 1차전을 1:2로 내준 렌은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대로 끝나면 안방에서 16강을 확정지을 수 있었으나 연장 후반 자책골을 내 주며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되었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샤흐타르가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 아약스 (챔피언스리그 A조 3위) 1 : 3 우니온 베를린 (유로파리그 D조 2위)
상술한 맨유에게 감독과 핵심 선수들을 넘겨버려 올 시즌 굉장히 부진하고 있는 아약스는 유로파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홈에서 0:0으로 비기며 우위를 점하지 못한 아약스는 원정에서 에드손 알바레스의 퇴장이 겹치며 3:1로 패했고 결국 유럽대항전에서 퇴장했다. 반면 우니온 베를린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의 선전이 요행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증명해내고 있다.
-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B조 3위) 5 : 5 모나코 (유로파리그 H조 2위)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경기였다. 레버쿠젠은 홈에서 2:3으로 아쉽게 졌으나 모나코 원정에서 3:2로 이기며 승부차기까지 갔고, 모나코 키커들의 연이은 실축으로 레버쿠젠이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 세비야 (챔피언스리그 G조 3위) 3 : 2 PSV (유로파리그 A조 2위)
PSV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코디 각포와 노니 마두에케를 팔며 전력 손실이 있는 상태였고 이 여파가 컸는지 세비야 원정에서 3:0으로 대패한다. 그나마 홈에서는 2:0으로 이기며 선전했으나 결국 한 골이 부족하여 연장전으로는 가지 못하고 그대로 탈락했으며, 세비야가 16강에 진출했다.
- 잘츠부르크 (챔피언스리그 E조 3위) 1 : 2 로마 (유로파리그 C조 2위)
잘츠부르크가 홈에서 로마를 1:0으로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2차전에서 로마가 2:0으로 이기며 예상대로 로마가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리그 1, 덴마크 수페르리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이 1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UEL에서 전멸했다.
8.2. 16강전[편집]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인 8개 팀은 16강 토너먼트로 직행하며, 각 조 2위를 차지한 8개 팀은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3위를 차지한 8개 팀과 16강 플레이오프(24강)를 통해 16강 토너먼트 진출 팀을 가린다.
8.2.1. 대진 추첨 결과[편집]
8.2.2. 경기 결과[편집]
8.2.3. 8강 진출팀[편집]
8.2.4. 수상[편집]
8.2.5. 총평[편집]
플레이오프를 치른 팀은 6개 팀[11] 이, 16강 직행 팀은 2개 팀[12] 이 8강에 진출했다.
- 우니온 베를린 3 : 6 위니옹 SG
생질루아즈가 또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경쟁하고 있는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원정에서 3:3으로 비기는 데 성공했고, 이어진 홈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세비야 2 : 1 페네르바흐체
리그에서 깊은 부진에 빠진 세비야가 유로파리그 DNA를 발휘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홈에서 2:0으로 승리한 세비야는 원정에서 1:0으로 졌지만 합계 스코어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성공했고, 페네르바흐체는 지난 시즌보다 성적이 더 좋았다는 점에만 만족해야 했다.
- 유벤투스 3 : 0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리그에 올인하고 있는 유벤투스가 가볍게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의 탈락으로 이제 유럽 대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한국 선수 소속팀은 챔피언스리그의 나폴리, 컨퍼런스리그의 헨트만 남았다.
- 레버쿠젠 4 : 0 페렌츠바로시
레버쿠젠이 무난하게 홈, 원정 모두 2: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페렌츠바로시는 나름대로 어려웠던 H조를 1위로 뚫고 왔을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팀이었으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에게는 역부족이었다.
- 스포르팅 CP 3 (PSO 5 : 3) 3 아스날
16강 최대 이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4위 팀 스포르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선두 아스날을 잡아냈다. 아스날은 홈과 원정 모두 이길 기회가 있었으나 속출한 부상자, 안토니오 아단 골키퍼의 선방 쇼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결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유럽 대항전에서 퇴장하게 되었고, 스포르팅은 토트넘에 이어 북런던 두 팀 상대로 좋은 기억만 가지고 8강으로 향하게 되었다.
- 맨 유나이티드 5 : 1 레알 베티스
사실 맨유는 홈에서 4:1로 승리한 시점에서 이미 8강행이 반쯤 확정이었고, 원정에서도 무난하게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베티스는 생각보다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맨유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 로마 2 : 0 레알 소시에다드
지난 시즌 컨퍼런스 리그에 이어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까지 노리는 무리뉴 감독의 로마는 홈에서 소시에다드를 2:0으로 꺾고, 원정에서는 0:0으로 지켜내는 데 성공, 8강까지 진출했다.
- 샤흐타르 도네츠크 2 : 8 페예노르트
샤흐타르가 홈 경기에서 1:1로 선전하는 등 당초 비등비등한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차전에서 페예노르트가 7:1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8강행을 확정지었고, 페예노르트는 리그, 컵대회, 유로파까지 3개 대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헝가리 넴제티 버이녹샤그 I는 16강에서 전멸했다.
8.3. 8강전[편집]
8.3.1. 대진 추첨 결과[편집]
8.3.2. 경기 결과[편집]
8.3.3. 준결승 진출팀[편집]
8.3.4. 수상[편집]
8.3.5. 총평[편집]
8.4. 준결승전[편집]
8.4.1. 대진 추첨 결과[편집]
8.4.2. 경기 결과[편집]
8.4.3. 결승 진출팀[편집]
8.4.4. 수상[편집]
8.4.5. 총평[편집]
8.5. 결승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5.1. 결과[편집]
8.5.2. 수상[편집]
8.5.3. 총평[편집]
결과적으로는 주제 무리뉴와 AS 로마에게는 UEFA의 징계가 내려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결승전이 끝나고 준우승 메달을 받았음에도 이를 벗어서 관중석에 던져버리는 것으로 슬슬 논란을 일으키고 있었고 주심인 앤서니 테일러를 주차장에서 만나서 "넌 XX 수치야!" 등의 폭언을 해버리며 화룡점정을 찍어버리게 된다. AS 로마의 팬도 앤서니 테일러와 가족을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협박하며 논란을 만들었다.
결국 주제 무리뉴에게는 4경기 출전 정지가 내려졌으며 AS 로마에게는 주심 가족에 대한 협박으로 5만 유로, 팬들의 소요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8만 500유로를 부과했으며 9월에 열릴 유로파리그 첫 홈경기 좌석 중 6000석 규모의 두 구역을 폐쇄할 것을 지시했다. 즉, 순간의 분노를 통제하지 못해서 생긴 잘못된 행동 때문에 주제 무리뉴는 경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AS 로마는 벌금도 내고 구역도 폐쇠되어서 수익도 일정 부분 포기하게 되었다. 출처
9. 오피셜 스폰서[편집]
10.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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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A B [1] 예) 1. 스타드 렌 FC: 렌 O / 스타드 렌 X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 유나이티드 O / 맨유, 맨 Utd X[2] 사이트 접속 → 해당 클럽 선택 → 해당 클럽 페이지 하단 Matches에서 확인할 수 있다.[UKR] 2021-22 시즌 우크라이나컵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조기 종료되었다. 우크라이나 축구 협회에 의해 2022-23 시즌 UEFA 유로파 리그에 참가할 팀으로 SC 드니프로-1이 선정되었다.[3] 이번 시즌부터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팀 간의 맞대결을 방지하는 결정이 내려졌다.#[4] 전쟁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홈경기 불가능.[5] 1득점, 5슈팅[6] 3득점, 7슈팅[7] 유벤투스, 스포르팅 CP, 세비야 FC, 바이어 레버쿠젠, 샤흐타르 도네츠크 [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니온 베를린, AS 로마 [9] 2득점, 2슈팅[10] 7선방[11] 유벤투스, 스포르팅 CP, 세비야 FC, 바이어 레버쿠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 로마 [12]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3] 2득점, 패스 성공률 71%[14] 2득점, 5슈팅[15] 패스 성공률 88%[16] 1득점, 1도움, 패스 성공률 96%[17] 2선방, 4클레임, 1펀칭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 유나이티드 O / 맨유, 맨 Utd X[2] 사이트 접속 → 해당 클럽 선택 → 해당 클럽 페이지 하단 Matches에서 확인할 수 있다.[UKR] 2021-22 시즌 우크라이나컵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조기 종료되었다. 우크라이나 축구 협회에 의해 2022-23 시즌 UEFA 유로파 리그에 참가할 팀으로 SC 드니프로-1이 선정되었다.[3] 이번 시즌부터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팀 간의 맞대결을 방지하는 결정이 내려졌다.#[4] 전쟁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홈경기 불가능.[5] 1득점, 5슈팅[6] 3득점, 7슈팅[7] 유벤투스, 스포르팅 CP, 세비야 FC, 바이어 레버쿠젠, 샤흐타르 도네츠크 [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니온 베를린, AS 로마 [9] 2득점, 2슈팅[10] 7선방[11] 유벤투스, 스포르팅 CP, 세비야 FC, 바이어 레버쿠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 로마 [12]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3] 2득점, 패스 성공률 71%[14] 2득점, 5슈팅[15] 패스 성공률 88%[16] 1득점, 1도움, 패스 성공률 96%[17] 2선방, 4클레임, 1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