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관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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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각종 기록들을 정리하는 문서.
이전 SK 와이번스 시절의 첫 기록이 아닌 2021년 SSG 랜더스로 바뀐 후 첫 기록이다.
1. 개요[편집]
SSG 랜더스의 각종 기록들을 정리하는 문서.
2.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편집]
3. 각종 1호 기록[편집]
이전 SK 와이번스 시절의 첫 기록이 아닌 2021년 SSG 랜더스로 바뀐 후 첫 기록이다.
3.1. 팀 기록[편집]
3.2. 타자 기록[편집]
3.3. 주루 기록[편집]
3.4. 투수 기록[편집]
3.5. 수비 기록[편집]
3.6. 기타 기록[편집]
4. 역대 개막전 선발투수[편집]
5. 역대 KBO 한국시리즈 헹가래 투수[편집]
[1] 강광회(구심), 이용혁(1루심), 김준희(2루심), 이민호(3루심)[2] 우천으로 인한 취소[3] 이날 경기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인천광역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잔여경기를 남기지 않겠다는 KBO의 욕심에 경기가 지연개시되었다. 3:3 상황의 3회말 2사 만루 이현석의 타석에서 경기가 중단되었다. 이날의 선발 투수는 오원석.[4] 3:5 승[5] 0:8 승[6] 10:10 무승부[7] 17:0 패[A] A B 10회말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3:4 승리[B] A B 10회말 장성우의 끝내기 안타로 패배[8] 5:6 승 - 3:8 승 - 0:8 승[9] 1:7 패 - 5:10 패 - 4:6 패[10] 1:2 승 - 17:0 패 - 4:6 승[11] 5:9 패 - 4:3 승 - 0:1 패[12] 5월 8일 경기 미세먼지 취소에 의한 더블헤더[13] 1차전 1:4 승 - 2차전 3:4 승[14] 1차전 0:10 패 - 2차전 2:3 패[15] 경기 전날 도쿄 올림픽 예비 엔트리 자격으로 백신을 맞았던 김태훈이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피칭을 하다 김민혁에게 헤드샷을 맞혀버렸고 이에 따른 자동 퇴장 조치가 내려졌다. 김태훈 본인도 크게 당황해서 구급차가 오고 후속조치를 취하는 동안 김민혁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다행히 선수의 의식은 있었고, 구급차가 나가면서 김태훈도 마운드를 떠났다.[16] 김원형 감독이 서진용이 정훈을 상대로 던진 볼의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당했다.[17] 윌머 폰트가 KBO 리그 사상 최초의 9이닝 퍼펙트 피칭을 했고 연장 10회에 등판한 김택형도 무안타로 경기를 막았으며 팀이 4:0으로 승리하면서 창단 첫 팀 합작 노히트 게임이 완성됐다.[18] 9:1로 앞선 상황에서 7회말에 들어가기 앞서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고 이후 심판진의 게임 종료 선언으로 강우콜드가 되며 9:1 승리를 거뒀다.[19] 볼넷으로 출루. [20] 홈런으로 동시에 달성.[21] 이적 후 첫 안타.[22] 최정 1점, 최주환 1점[23] 2회 2점, 4회 1점[24] 순으로 달성.[25] 4회 무사 1루서 우월 홈런[26] 1루 → 2루 도루[27]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0사사구 3탈삼진 2실점(2자책점)[28]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0실점(0자책점)[29] 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4실점(4자책점)[30] 김태훈 :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0실점, 이태양 : 1이닝 0실점[31] 1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0탈삼진 1실점(1자책점)[32] 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1자책점)[33] 참고로 팀은 연장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34]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2자책점)[35]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1자책점)[36] 이 경기에서 승리한 박종훈은 한화전 17연승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37]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38] 7회말 시작 전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되었고, 이후 강우콜드를 선언하며 강우콜드 완투승을 기록하게 되었다.[39] 원래 개막전이 KBS 지상파 중계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그래서 4일 경기가 첫 경기가 되었고, 그 경기를 MBC SPORTS+에서 중계했다. 창단 후 첫 지상파 중계는 4월 10일 잠실 LG전이었고 이번에는 엠스플의 모회사인 MBC가 중계했다.[40] SSG 랜더스의 마스코트.[41]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전체 관중석 중 10%만 개방됐고 2,300석이 매진됐다.[42]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폐지로 관중석 전체가 개방된 이후 첫 번째 만원사례로 입장권 2만3000매가 전부 팔렸다. 페넌트레이스 기준 홈경기 만원사례는 전신 SK 시절이던 2019년 6월 1일 문학 한화전 이후 1070일 만이다.[43] 2022년 홈 개막전이었던 4월 8일 문학 KIA전 선발도 폰트였고 이 경기에선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44]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기 때문에 이 경기가 2024년 KBO 리그 공식 개막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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