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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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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SG 랜더스
관련 문서: SSG 랜더스/응원가
SSG 랜더스의 역대 치어리더를 서술한 문서.
SK 와이번스 창단 치어리더 멤버이자 쌍방울 출신인 고지선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얼짱 치어리더로 알려졌던 송주현, 양현주도 인기가 많았다.
2003년에 데뷔한 배수현 치어리더는 2023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레전드로 남고 있다.
2006 SK 와이번스 구단 CI 바뀌고 나서 첫 시즌은 저조 했지만 2007년부터 왕조를 빛냈던 시즌이며 활동했던 치어리더는 봉은진, 이하나, 노아랑, 배수현 이다. 2010년 데뷔 첫 시즌이자 우승을 경험한 오지연, 윤시우가 등장하였다.
2014년까지 인지도력이 미약했지만, 혜성급 신인인 차영현의 데뷔 시즌이기도 하다. 2015년 김현지 합류와 시즌 중간 쯤 강윤이 등장으로 인지도가 올라갔으며 폐문행사 때 마다 북새통이 였다. 하지만 2016 시즌 불운이 시작 하였다. 강윤이와 배수현은 휴식기로 인해 미합류 였으며 변형경은 시즌 도중 활동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마지막 잠실 원정 경기 있는날 모 치어리더는 LG 팬이 야구 졌다는 이유로 성추행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여졌다.
2017 시즌 재도약기로 배수현, 강윤이 복귀와 KT 위즈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미래 합류와 함께 와일드 카드전을 경험했다.
2018 시즌 신인 이지현과 김나영,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인 이다연이 합류했다. 대신 차영현, 김현지, 이유정 등이 나갔다. 시즌이 끝난 후 강윤이는 은퇴를 하였다.
2019 시즌 18/19 KB 손해보험 배구단에서 데뷔한 치어리더인 김경아, NC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윤요안나, 나혜인과 함께 시작하였으나 포스트시즌 때 완패를 당했다. 그리고 윤요안나와 나혜인은 1년 만에 다시 NC로 돌아갔다.
2020년 시즌 시작 전 핫한 소식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치어리더 세대교체 시즌이였다. 두산 베어스 출신 유보영, 기아 타이거즈 출신 김맑음, 삼성 라이온즈 출신 박현영, 키움 히어로즈 출신 박한솔, 롯데 자이언츠 출신 안주연, 야구 치어리더로 첫 시작인 오채현의 합류였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서 무관중으로 개막했고, 시즌 내내 관중을 거의 못 받은 데다 야구 성적은 9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으로 마무리되었고 응원단에서는 박한솔의 응원단 합류 무산, 시즌 중 이다연의 은퇴소식이 있었다. 시즌 종료 후 김맑음과 오지연은 은퇴를 하였다.
팀장이던 이미래가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고 대신 한화 이글스 출신 목나경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하게 됐다. 하지만 2021년 10월 30일 마지막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총력전으로 출동 하였으나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함으로 kt wiz에 상대 전적 압살을 극복 못하고 패배로 인해 좌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이후에 디시, MLB파크, 랜더스톡, 유튜브 등등 응원가부터 시작해서 응원 박자가 맞지 않는 등 여론이 좋지 않았다. 원인은 오지연 치어리더의 은퇴와 이미래 치어리더 이적으로 인한 팀장 자리의 부재 및 정영석 응원단장의 매너리즘으로 인해 한계가 생긴 것이다. 응원단 교체 요청 등 여론이 좋지 않았다.
박민수 응원단장 체제의 첫 시즌으로, 안이랑, 장은유, 이지현은 은퇴를 했고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이시아가 합류했다. 막내 치어리더인 목나경은 2022 시즌 부로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 되었다. 22년에 SSG 랜더스가 KBO 사상 초유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작성하면서, 소속 치어리더들 역시 왕조시절 당시 치어리더들 못지 않은 영광을 맛보게 되었다. 또한 이번 시즌 팀이 높은 승률을 기록할만큼 각 치어리더들의 정규 시즌 경기마다 참여했던 승률도 다음과 같다.
박현영과 오채현은 은퇴를 했고, 이시아는 1년 만에 개인사정으로 떠나게 된다. 대신 과거 두산 베어스 출신이었던 도정은, NC 다이노스 출신이었던 이주희 그리고 야구 치어리더로는 첫 시작인 이리안이 합류했다. 그리고 4월 12일에 키움 히어로즈 팀장 출신인 이엄지가 새로 합류했다. 2023년 기준으로 각 구단 통틀어서 평균연령이 가장 높고, 이리안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다른 팀에서 팀장급을 맡아도 될 정도의 경력들을 지니고 있다.
관련 문서: SSG 랜더스/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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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G 랜더스의 역대 치어리더를 서술한 문서.
2. 특징[편집]
- SSG 랜더스 치어리더들은 JR 커뮤니케이션 치어리더팀 소속이다.
- 2019 시즌에는 경기 전 그라운드 이벤트를 위해 2명씩 나가는 일이 있었다.
- 타 팀에 비해 기존에 다른 야구팀을 응원했던 치어리더들을 영입하는 경우가 잦은데, 대표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3. SSG 랜더스 치어리더 역대 팀장[7][편집]
4. SSG 랜더스 치어리더 명단[편집]
5. SSG 랜더스 이적ㆍ은퇴 치어리더 명단[13][편집]
6. SSG 랜더스 프랜차이즈 치어리더[17][편집]
7. SSG 랜더스 치어리더 역사 [편집]
7.1. 2000 ~ 2005 (초창기)[편집]
SK 와이번스 창단 치어리더 멤버이자 쌍방울 출신인 고지선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얼짱 치어리더로 알려졌던 송주현, 양현주도 인기가 많았다.
2003년에 데뷔한 배수현 치어리더는 2023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레전드로 남고 있다.
7.2. 2006 ~ 2012 (야구와 함께 리즈시절)[편집]
2006 SK 와이번스 구단 CI 바뀌고 나서 첫 시즌은 저조 했지만 2007년부터 왕조를 빛냈던 시즌이며 활동했던 치어리더는 봉은진, 이하나, 노아랑, 배수현 이다. 2010년 데뷔 첫 시즌이자 우승을 경험한 오지연, 윤시우가 등장하였다.
7.3. 2013 ~ 2016 (야구 암흑기이지만 인지도력이 올라갔던 시즌)[편집]
In: 차영현 / Out: 이찬주
In: 김현지, 강윤이, 이소연 / Out: 황유라
In: 김지선 / Out: 강윤이
2014년까지 인지도력이 미약했지만, 혜성급 신인인 차영현의 데뷔 시즌이기도 하다. 2015년 김현지 합류와 시즌 중간 쯤 강윤이 등장으로 인지도가 올라갔으며 폐문행사 때 마다 북새통이 였다. 하지만 2016 시즌 불운이 시작 하였다. 강윤이와 배수현은 휴식기로 인해 미합류 였으며 변형경은 시즌 도중 활동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마지막 잠실 원정 경기 있는날 모 치어리더는 LG 팬이 야구 졌다는 이유로 성추행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여졌다.
7.4. 2017 ~ 2020 (8년 만에 우승과 함께 찾아온 세대교체)[편집]
In: 강윤이, 이유정, 이미래 / Out: 변형경, 김다희, 이소연, 김지선
2017 시즌 재도약기로 배수현, 강윤이 복귀와 KT 위즈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미래 합류와 함께 와일드 카드전을 경험했다.
In: 김나영, 이다연, 이지현 / Out: 이유정, 김현지, 차영현
2018 시즌 신인 이지현과 김나영,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인 이다연이 합류했다. 대신 차영현, 김현지, 이유정 등이 나갔다. 시즌이 끝난 후 강윤이는 은퇴를 하였다.
In: 이주남, 김경아, 윤요안나, 나혜인, 김희진 / Out: 강윤이
2019 시즌 18/19 KB 손해보험 배구단에서 데뷔한 치어리더인 김경아, NC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윤요안나, 나혜인과 함께 시작하였으나 포스트시즌 때 완패를 당했다. 그리고 윤요안나와 나혜인은 1년 만에 다시 NC로 돌아갔다.
In: 안이랑, 김맑음, 박현영, 오채현, 유보영 / Out: 김나영, 이주남, 윤요안나, 나혜인, 김희진
2020년 시즌 시작 전 핫한 소식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치어리더 세대교체 시즌이였다. 두산 베어스 출신 유보영, 기아 타이거즈 출신 김맑음, 삼성 라이온즈 출신 박현영, 키움 히어로즈 출신 박한솔, 롯데 자이언츠 출신 안주연, 야구 치어리더로 첫 시작인 오채현의 합류였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서 무관중으로 개막했고, 시즌 내내 관중을 거의 못 받은 데다 야구 성적은 9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으로 마무리되었고 응원단에서는 박한솔의 응원단 합류 무산, 시즌 중 이다연의 은퇴소식이 있었다. 시즌 종료 후 김맑음과 오지연은 은퇴를 하였다.
7.5. 2021~ (SSG 랜더스로 새 출발 그리고 KBO 사상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의 영광)[편집]
In: 목나경, 장은유 / Out: 김맑음, 오지연, 이미래, 이다연
팀장이던 이미래가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고 대신 한화 이글스 출신 목나경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하게 됐다. 하지만 2021년 10월 30일 마지막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총력전으로 출동 하였으나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함으로 kt wiz에 상대 전적 압살을 극복 못하고 패배로 인해 좌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이후에 디시, MLB파크, 랜더스톡, 유튜브 등등 응원가부터 시작해서 응원 박자가 맞지 않는 등 여론이 좋지 않았다. 원인은 오지연 치어리더의 은퇴와 이미래 치어리더 이적으로 인한 팀장 자리의 부재 및 정영석 응원단장의 매너리즘으로 인해 한계가 생긴 것이다. 응원단 교체 요청 등 여론이 좋지 않았다.
In: 이시아 / Out: 안이랑, 이지현, 장은유
박민수 응원단장 체제의 첫 시즌으로, 안이랑, 장은유, 이지현은 은퇴를 했고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이시아가 합류했다. 막내 치어리더인 목나경은 2022 시즌 부로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 되었다. 22년에 SSG 랜더스가 KBO 사상 초유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작성하면서, 소속 치어리더들 역시 왕조시절 당시 치어리더들 못지 않은 영광을 맛보게 되었다. 또한 이번 시즌 팀이 높은 승률을 기록할만큼 각 치어리더들의 정규 시즌 경기마다 참여했던 승률도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In: 도정은, 이리안, 이엄지, 이주희 / Out: 박현영, 오채현, 이시아
박현영과 오채현은 은퇴를 했고, 이시아는 1년 만에 개인사정으로 떠나게 된다. 대신 과거 두산 베어스 출신이었던 도정은, NC 다이노스 출신이었던 이주희 그리고 야구 치어리더로는 첫 시작인 이리안이 합류했다. 그리고 4월 12일에 키움 히어로즈 팀장 출신인 이엄지가 새로 합류했다. 2023년 기준으로 각 구단 통틀어서 평균연령이 가장 높고, 이리안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다른 팀에서 팀장급을 맡아도 될 정도의 경력들을 지니고 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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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2]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3]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4] 당시 팀장이었던 오지연이 설득해서 시즌 중 합류했다.[5] 후술하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치어리더를 그만두고 미용사로 전향했다.[6] 2011 시즌에도 뛰었던 적이 있어 9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셈이 되었다.[7]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8] 현재 활동하는 치어리더 중 최장수이다.[9] 2020년 시즌 끝으로 은퇴.[10]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마지막 팀장[11] SSG 랜더스 치어리더 첫 팀장[12] 구단 최초로 막내가 팀장을 맡은 경우이며 KBO 치어리더 팀장들 중에서도 최연소이다![13]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14]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과 결혼하면서 은퇴하게 됐다.[15] 실전 투입 무산.[16] 연예계 데뷔는 2016년 배드키즈 디지털 싱글앨범 '핫해'.[17]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18] 이 사진에는 없다.[19] 이 사진에는 없다.[20] 2015년 6월 합류[21] 이 사진에는 없다.[22] 이 사진에는 없다.[23] 2020년 7월 28일 안주연에서 개명[24] 2020년 7월 은퇴[25] 김경아에서 개명[26] 응원단에는 들어갔지만 정규시즌이 시작되기 전 치어리더를 그만두고 미용사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