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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Radio/성우계 단신에서 넘어왔습니다.
성우계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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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Over The Radio/코너 
오더라 공식 블로그 "성우계 단신" 게시판
1. 개요[편집]
Over The Radio의 코너중 하나로, 매월 두 번의 방송 중 주로 둘째 주 방송에서 진행된다.우기자의 신속정확함!
기기자의 무대뽀 정신으로!
성우계 핵심정보만 전해드립니다! 케미폭발 두 기자의 성우계 단신!
신용우 성우와 홍범기 성우의 부캐인 우기자와 기기자가 성우계 소식들을[1] 각 성우극회별[2] 특파원을 통해 전달하고, 각종 성우 콘텐츠나 프로젝트, 펀딩등을 홍보해주며, 아직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성우들을 청취자들에게 소개해주기도 한다.
오더라 9회부터 탄생한 코너이며, "성우계 단신"이라는 이름은 오더라의 두 DJ인 홍범기·신용우 성우가 한국 남성 성우 중에서 키가 작은 편이라는 의미의 "단신(短身)"과, 짤막하게 전하는 뉴스라는 의미의 "단신(短信)", 이 두 단어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를 통해 탄생했다.[3]
오더라 공식 블로그의 '성우계 단신' 게시판에서 각 월별 성우계 단신 코너와 동일한 내용(성우계 소식들)을 텍스트로 읽어볼 수 있다. 단, 성우계 단신에서 진행한 '인터뷰'의 경우, 블로그에는 누구와 인터뷰 했는지만 나와있고,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더라 유튜브 채널이나, 팟빵 등 재방송을 통해 직접 들어야한다.
2. 역대 특파원 목록[편집]
- 특파원의 호칭은 특파원 자신이 정하지 않고, 홍범기·신용우 성우가 지어준다.[4]
[1] 단신(短信)이 짤막하게 전하는 소식을 뜻한다. 단, 성우계 단신은 한 달에 한 번만 진행되는 코너이고, 그마저도 미리 녹음해둔 방송을 틀어주는 구조이다보니 소식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달한다기보단, 최근 몇 달간 있었던 성우계 소식들을 한데 모아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 또한 신작 더빙 소식의 경우 엠바고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상세한 내용(캐스팅 목록이나 정확한 방영일자 등)을 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2] 현재 성우 공채를 활발하게 하는 방송국 기준.[3] 성우계 단신 코너가 탄생한 9회의 12분 24초에서 해당 내용을 들을 수 있으며, 우기자·기기자가 처음 등장한 11회의 성우계 단신 오프닝 멘트를 들어보면, "한국 성우계의 소식 터미널! 성우계 단신들이 전하는, 성우계 단신! 아..! 짧다...!"(...)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셀프디스[4] 이름 끝 글자를 이용한다든지, 가운데 글자를 이용한다든지 하는 특별한 법칙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냥 두 성우가 불렀을 때 느낌이 좋은 걸로 고르는 듯하다.
3. 코너 속 코너[편집]
3.1. 투니퀴즈[편집]
투니버스 특파원 강기자가 168회 성우계 단신 코너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6]과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7]을 패러디하여 자체 도입한 코너 속 코너이다. 강기자가 먼저 게스트 성우의 근황을 인터뷰 한 후, 해당 성우가 출연한 작품과 관련된 TMI를 문제로 내고, 맞추면 5만원, 틀려도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5만원이라는투니퀴즈~?[5]
YES!
- 174회에서 박시윤 성우가 최초로 정답을 맞춰서 강기자가 5만원을 지출하게 되었는데, 홍범기·신용우 성우가 방송에서 "어떻게 개인 돈을 쓰게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했다. 이후 178회 김다올 성우 편에서 오더라에서 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2023년 4월 2일자 강성우 성우의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밝히길, 투니퀴즈의 상금을 신용우·홍범기 성우가 지불했다고 하며, 이에 따라 앞으로 퀴즈 난도를 더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첫타자: 제 생각엔 다음 턴부터 하는게 어떨까 ^^
[5]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의 진행자인 이용진의 킹받는 얄미운 목소리 및 말투를 따라하는게 포인트.[6]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1: 유퀴즈 문제 모음[7]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2: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EP.20 - 10분 53초 참고.[8] ①민디블리스큰턱사슴벌레
②민디블리스작은턱사슴벌레
③만디블리스큰턱사슴벌레
④민디블라리스큰턱사슴벌레
⑤만디블라리스큰턱사슴벌레
⑥만디블라리스작은턱사슴벌레
(...) [9] ①비나
②케테르
③호크마
④카르펜텀
⑤웬투스
⑥포이닉스
⑦클리페아
⑧이그니스[10] 이번에는 답을 맞출 기회를 처음부터 세 번을 줬고,⑥5만원 ⑥웬투스(아예 번호와 정답을 매치시키지 못했다.) → ⑥포이닉스 → ⑦클리페아 순으로, 마지막 기회에 정답을 맞췄다.[11] 세번의 맞출 기회를 줬는데, 첫트에 성공했다.[12] 오더라에서 공식적으로 상금을 지원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난이도를 확 높여서 보기 없이 주관식으로 출제했다.(...)[13] 주관식으로 출제했고, 처음에는 3번의 기회를 주었으나 1번의 기회를 추가하여 총 4번의 맞출 기회를 주었다.[14] ①21만명 → ②2만 1천명 → ③5만 3천명 → ④47,860명[15] 처음에는 동명이인인 피겨스케이터 유영 선수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려했다고 한다.(…)[16] 4월까지는 문제에서 줬고, 3번의 기회를 업다운 힌트와 함께 줬다.[17] ①15일 → ②(20일 → 24일) → ③(18일 → 20일)[18] ①원피스 노려라 해적왕
②원피스 날아라 해적단
③원피스 트래저 배틀
④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
⑤원피스 노려라 킹오브 데릭
⑥원피스 해적무쌍
⑦원피스 오션즈드림
②민디블리스작은턱사슴벌레
③만디블리스큰턱사슴벌레
④민디블라리스큰턱사슴벌레
⑤만디블라리스큰턱사슴벌레
⑥만디블라리스작은턱사슴벌레
②케테르
③호크마
④카르펜텀
⑤웬투스
⑥포이닉스
⑦클리페아
⑧이그니스[10] 이번에는 답을 맞출 기회를 처음부터 세 번을 줬고,
②원피스 날아라 해적단
③원피스 트래저 배틀
④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
⑤원피스 노려라 킹오브 데릭
⑥원피스 해적무쌍
⑦원피스 오션즈드림
4. 여담[편집]
- 코너 이름부터가 언어유희를 활용했지만, 우기자·기기자라는 이름에도 언어유희가 활용됐다. 물론 신용"우" 성우와 홍범"기" 성우의 이름 끝에서 따오긴 했지만, 우기자는 우기다, 기기자는 개기다와 발음이 유사하며, 이는 초창기 우기자와 기기자의 인격형성(...)과 억양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초창기 이후 어느 순간부터 컨셉이 변경되어, 우기자와 기기자 모두 중년~노년 남성의 목소리를 낸다.
- 초창기에는 신용우·홍범기 성우가 각 성우극회에 취재를 나간 우기자·기기자를 연결해 소식을 전달하는 포맷이었으나, 41회부터 우기자·기기자가 국장으로 셀프 승진하며 진행을 담당하고 각 성우극회에 특파원을 두어 특파원들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포맷으로 바뀌었다.
- 각 성우극회에 특파원이 생긴 후 특파원 성우가 직접 오더라의 게스트로 출연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 때에는 성우계 소식을 직접 전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오더라의 다른 코너도 함께 진행한다.
5. 단신 인터뷰[편집]
성우계 단신에서는 다른 성우들이나 성우업계 종사자들을 인터뷰하기도 하는데, 전속 성우 인터뷰처럼 여러 성우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경우도 있고[19], 홍시호 성우 인터뷰처럼 길게 인터뷰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섯 성우극회의 소식들을 모두 전하려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3분 내외의 짧은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인터뷰 대상" 순서는 인터뷰가 방송에서 나온 순서대로 기록했다.[21]
- 회차 링크는 모두 유튜브를 사용했다.[22]
- 단신 인터뷰가 아닌 오더라 인터뷰[23]도 함께 기록했다. (단, 오더라 초대석 인터뷰(게스트 인터뷰)나 마당신의 문화살롱, 그리고 오더라 어워드에서 진행한 인터뷰는 해당 목록에 따로 작성함)
- 신용우 성우나 홍범기 성우가 원래 목소리로 인터뷰 한 경우에는 원래 이름으로, 우기자나 기기자 목소리로 인터뷰 한 경우에는 기자 이름으로 기록했다.
[19] 이 경우 릴레이 인터뷰라고 부른다.[20] 쿠키에서 방송된 인터뷰이거나, 혹은 기타 사정 등으로 편집된 경우 등[21] 단, 오더라 어워즈와 같이 각 기자가 진행한 인터뷰가 여러개인 경우, 같은 기자가 진행한 인터뷰끼리 묶어서 기록했다.[22] 단, 16회 제외.[23] 즉석 전화 인터뷰 등
5.1. 1회~50회[편집]
[24] 동네 오빠 멤버 중 정재헌 성우는 사정상 연습 현장에 없었다고 한다.[25] 11회 쿠키였다고 한다. 참고링크[26] 스나카와 마코토 역을 맡게된 신용우 성우 인터뷰. 당시 출연 성우들을 복면더왕이라는 방식으로 네티즌들이 직접 투표하여 뽑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을 했다.[27] 더빙 현장을 우기자가 인터뷰 했다.[28] 이미자 성우가 내방역 인근에서 운영했던 가게로, 2018년 3월 31일자로 영업을 종료했다고 한다.[29] 37회 쿠키였다고 한다.[30] 참고로 신부는 박고운 성우이다.[31] 제노스를 연기했다.[32] 참고로 호기자 본인도 KBS 40기 성우이다.[33] 오주희 성우는 인터뷰에 불참했다.[34] 쿠키지만 들을 수 있도록 업로드 되었다가 재업로드 되면서 삭제되었다.[35] 참고로 규기자 본인도 EBS 23기 성우이다.[36] 유보라 성우와 천지선 성우는 규기자가 직접 인터뷰를 했고, 김수영 성우는 따로 녹음한 인터뷰를 준비했다.
5.2. 51회~100회[편집]
[37] 현재는 이새벽으로 개명하였다.[38] 신용우 성우가 MC로 참여했다.[39] 이후 오더라에서 보기자로 활동하게 된다.[40] 2017년 4월 1일에 입사했는데 당일에 인터뷰를 했다. 입사한 날에 바로 인터뷰를 한 것. (참고로 그날은 토요일이다.)[41] 현재는 김보나로 개명했다. 이후 오더라에서 나기자로 대원방송 성우극회 특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42] 이후 오더라에서 강기자로 활동하게 된다.[43] 북미 최대규모의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로, 이호산, 심규혁, 강수진, 김영선 성우가 수상한 메신저 출연 성우 자격으로 참여했다. 한국 성우로서는 최초로 오타콘에 참여했다.[44] 현재는 이새벽으로 개명했다.[45] 이전 이름은 이수진이었다.[46] 이 방송 이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47] 컬러 오브 보이스 음악 감독
5.3. 101회~150회[편집]
[48] 이지현 성우는 프랑스어 교육학과를 나왔다.[49] 이후 오더라에서 차기자로 활동하게 된다.[50] 참고로 보기자 본인도 EBS 25기 성우이다.[51] 참고로 정의택은 10기 전속 성우이다.[52] 성우 지망생 시절 집에 가는 버스에서 오더라를 들었다고 한다.[53] 이후 대원방송의 소식을 함께 전해주었다.[54] EBS 음악감독[55] 송백경, 장지민, 김봄 성우는 인터뷰에 불참하였다.[56] 김성희, 유인선, 김이안 성우 목소리로 나오는 라디오가 각각 있고, 그 라디오의 채널을 바꾸면 다양한 프로그램(광고, 라디오 드라마, 뉴스 등)이 나오는 설정이다. 즉 각각의 성우가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광역계 처음에 설명없이 들으면 타임루프처럼 들리지만, 상당히 고퀄리티로 만들었다.[57] 대교방송의 감독, PD, 매니저,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 직원 등 11명
5.4. 151회~[편집]
[58] 차기자가 받아온 인터뷰를 동기인 김훤 성우가 대독했다.[59] 대교 10기 성우인 이지연 성우와 황해준 성우가 함께 오더라 시청자에게 짧은 인사를 한 후, 둘 중 누가 먼저 인터뷰를 할지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이지연 성우가 이겨서 먼저 인터뷰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60] 호기자는 일정이 맞지 않아서 평소처럼 녹음으로 KBS 성우극회의 소식을 전했으며, 대신 간단하게 1인 2역 연기로 소식을 전했다.[61] 황해준 성우는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후 프로그램 이름이 "우당탕탕 공룡가족"에서 "우다다쿵 공룡가족"으로 바뀌면서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이로 성우와 함께 추가로 연기인터뷰를 했다.[62] 최현식, 한이정 성우는 개인 사정상 인터뷰에 불참했다.[63] 이 방송에서부터 이지연 성우가 이이로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64] 성우들이 말해준 7글자 소감을 차기자가 모아서 대신 읽어줬다.[65] 성우들의 2023년 목표를 차영희 기자가 대신 읽어줬다.[66] 인터뷰가 너무 길어져 다음 성우계 단신에서 2편을 공개한다고 한다.[67] 이이로 성우가 써준 글을 차기자가 읽어줬다.[68] 혜미리예채파 출연 후기 및 결혼 1주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69] 11시 반에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인터뷰했다고 한다. 투니퀴즈 진행 중 강기자가 실수로 경적을 잘못 누르기도(...)[70] 1. 대교에서 가장 웃긴 선배 - 민승우
2. 귀신의 집을 제일 무서워할 것 같은 선배 - 차영희
3. 대교에서 100분 토론회를 나가야 한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선배 - 윤미나 / 김주호
4. 대교에서 가장 패셔니스타인 선배 - 김훤
5. 가장 리액션이 좋은 선배 - 차영희
6. 피디가 되어서 공포영화에 캐스팅하고 싶은 성우 - 김주호 / 김하루[71] 보기자가 직접 28기 성우들을 인터뷰하지는 못했고, 28기 성우들이 스스로 녹음한 자기소개 음성 파일을 받아왔다.[72] 위치는 파주시이며, 막국수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후 이 식당을 찾아서 민승우 성우가 한 사인과 인증샷을 남긴 청취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즉석 이벤트를 진행했다.[73] 차기자가 해당 인터뷰를 누가 했는지를 생략해서, 우기자가 즉석에서 해당 인터뷰 성우를 맞추는 청취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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