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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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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
파일:LK99.png
▲ LK-99의 모습[1]
화학식
[math({\rm Pb}_{10-x}{\rm Cu}_x{\rm(PO_4)}_6{\rm O}\,(0.9<x<1.1))]
주요 인물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 김현탁
관련 회사
퀀텀에너지연구소

1. 개요
2. 전개
3. 반응
3.1. 연구
3.2. 발언
3.4. 관련 커뮤니티
5. 출처



1. 개요[편집]


퀀텀에너지연구소가 만들어 2023년에 공개한 구조체. 명칭은 제1발명자 이(Lee)석배와 제2발명자 김(Kim)지훈의 성과, 이들이 연구를 시작한 '1999년'에서 각각 따온 것이다. 발명자들은 이 구조체 내에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었다.

2023년 7월 25일, 레딧의 r/Technology에서 LK-99에 대한 논문을 소개한 글을 시작으로 전세계 과학계에 큰 화제가 됐으며, 대중들에게 초전도체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쳐 초전도체 관련 기업들의 테마주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학계에서는 8월 9~12일 베이징대학, 중국과학원, 막스 플랑크 연구소 등이 LK-99가 상온 상압 초전도체라기엔 부정적인 결정적 연구 논문을 잇따라 발표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원회로 국내 연구진들이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12월 13일 LK-99가 상온 상압 초전도체라는 근거는 없다고 결론내렸다. 또한 연구진 중 한명인 김현탁 교수가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2]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닌 것으로 확정되었다.#



2. 전개[편집]


  • 연구 당사자들의 사건을 다룬다.[3]
  • 논문 수정과정, 특허 분쟁과정 등은 '출처' 문단의 각주로 정리한다.

화제 이전 [ 펼치기 · 접기 ]

  • 1986년 2월
    • 오근호 교수가 한국세라믹학회에 인회석(Apatite) 기반 구조체에 불순물을 도핑하면 결정구조가 응축함을 발표했다. 이는 2008년 이후 퀀텀 측의 제조법의 근간이 된다. #
  • 1991년 ~ 2005년
    • 최동식 교수가 동구권의 '고분자 기반 초전도체 연구'를 추격하지만, 제자 이석배김지훈의 박사 졸업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 했다.
  • 2008년 ~ 2012년
    • 이석배가 창업하여 오근호 교수의 '인회석 기반(세라믹 방식) 초전도체 연구' 방식으로 전환해 특허 3건도 냈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 했다.
  • 2019년 4월 12일
    • 권영완 교수가 한국고분자학회에 EPR과 SQUID로 원반형 액정에서 고온 강자성 물질만 솎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는 2019-2022년 퀀텀 측과 진행한 연구/특허들과 거의 일치한다. #
  • 2021년 5월 14일
    • 김현탁 교수가 상온 초전도를 설명하기 위한 BR-BCS 이론 논문을 네이처 계열 저널에 게재했다. 이는 2023년 퀀텀 측과 진행한 연구와 거의 일치한다. #
  • 2022년 6월 20일
    • 권영완 교수가 퀀텀 측과 2019~2022년 진행한 한국연구재단 과제보고서를 제출했다. #
  • 2023년 2월 27일
    • 퀀텀에너지연구소가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1]
  • 2023년 4월 30일
    •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이 한국결정성장학회지에 국문논문을 게재했다. #
  • 2023년 5월 24일


2023년 7월 [ 펼치기 · 접기 ]

  • 7월 25일
    • 레딧이 퀀텀에너지연구소가 7월 22일에 투고한 2편의 arXiv 원고를 세계적으로 화제 삼았다.
  • 7월 26일
    • 김현탁 교수가 Sciencecast에 시료 시연 및 2논문 발췌 설명 영상을 올렸다. 영상[1][2][3]
    • 김현탁 교수가 뉴사이언티스트와 인터뷰했다. #[4]
  • 7월 27일
    • 이석배 대표가 조선비즈와 인터뷰했다. #[5][6]
    • 김지훈 박사의 링크드인에서의 '20년간 실험했다'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 7월 28일
    • 권영완 교수가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금속다층국제심포지엄(MML 2023)에 본래 예정에 없이 폐막식에 초청되어 발표했다. #[7][8][9]
    • 이석배 대표가 연합뉴스와 인터뷰했다. #[10]
  • 7월 30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동아일보와 인터뷰했다. #[11]
  • 7월 31일
    • 김현탁 교수가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National Business Daily, NBD Press)과 인터뷰했다. #[12]


2023년 8월 [ 펼치기 · 접기 ]

  • 8월 1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SBS에 "샘플을 가지고 있고, 학계 검증 받고 공개 계획" 짧게 답했다. #
  • 8월 2일
    • 김현탁 교수가 윌리엄앤메리대학교 학내신문인 The Flat Hat와 인터뷰했다. #[1]
  • 8월 3일
    • 권영완 교수가 연합인포맥스와 인터뷰했다. #[2][3]
    • 김현탁 교수가 연합뉴스와 인터뷰했다. #[4][5][6]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조선일보와 인터뷰했다. #[7]
  • 8월 4일
    • 김현탁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영상을 제공했다. 영상, 원문(로그인 필요), 아카이브[8]
    • 김현탁 교수가 뉴시스와 인터뷰했다. #[9]
    • 이석배 대표가 데일리안과 인터뷰했다. #[10]
    • 이석배 대표가 뉴시스와 인터뷰했다. #[11]
    • 이석배 대표가 한국경제와 인터뷰했다. #[12]
    • 김현탁 교수가 SBS와 인터뷰했다. SBS가 이를 나누어 보도했다. 3시, 8시[13][14][15]
    • 이석배 대표가 연합뉴스와 인터뷰했다. #[16]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MBC와 인터뷰했다. #[17]
    • 김현탁 교수가 MBN과 인터뷰를 했다. #[19]
    • 김현탁 교수가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했다. #[20]
    • 김현탁 교수가 씨즈(SEIZE)[21]와 인터뷰했다. #[22][23]
  • 8월 5일
    • 김현탁 교수가 한국일보와 인터뷰했다. #[24][25][26]
  • 8월 6일
    • 김현탁 교수가 뉴시스와 인터뷰했다. #[27]
    • 김현탁 교수가 TV조선과 인터뷰했다. #[28]
    • 김현탁 교수가 이데일리와 인터뷰했다. #[29]
    • 퀀텀에너지연구소 관계자가 동아일보와 인터뷰했다. #[30]
    • 김현탁 교수가 매일경제와 인터뷰했다. #1, #2[31]
  • 8월 7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서울경제와 인터뷰했다. #[32]
  • 8월 8일
    • 김현탁 교수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했다. #[33][34][35]
    • 윌리엄앤메리대학교 학내신문인 The Flat Hat에 후속기사를 썼다. #[36]
  • 8월 10일
    •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1주 이내에 위원회를 열어 예비조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37]
  • 8월 12일
    • 씨즈(SEIZE)가 8월 4일 영상의 미공개분 김현탁 교수의 인터뷰를 마저 공개했다. #[38]
    • 오근호 한양대 명예교수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했다. #[39][40]
  • 8월 18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SBS와 인터뷰했다. #[41]
  • 8월 19일
    • 김현탁 교수가 SBS와 인터뷰했다. #[42]
  • 8월 27일
    • 김현탁 교수가 KBS9층 시사국의 "LK-99, 한국이 쏘아올린 초전도체?" 편에 인터뷰했다. #[43]


화제 이후 [ 펼치기 · 접기 ]

  • 9월 4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조선일보에 "초전도성에 대해 김현탁 교수와 계속 의논 중. 조만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답했다. #
  • 9월 8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SBS에 "측정 및 검증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조만간 결과를 공개할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
  • 10월 18일
    • 익명의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원이 조선비즈와 인터뷰했다. #[1]
  • 11월 3일
    • 권영완 교수가 헤럴드경제에 김지훈 박사와 CCS충북방송으로 이사진 합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CCS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2]
  • 12월 6일
    • 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이학배 응용통계학과 교수가 단장)이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1[3], #2[4]
  • 12월 11일
    • 고려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가 김현탁 교수가 권영완 교수에게 제기한 의혹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권영완 교수가 이 자리를 빌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5]



3. 반응[편집]


  • 연구 당사자들 외 인물들의 행보를 다룬다. 관련도/신용도 순서로 정리했다.[4]
  • 편의상 다음과 같은 분류를 붙였다. (긍정) (중립) (부정) [7]
    • 연구의 경우 각 기관 내 의견도 나뉠 수 있어, 되도록 인물/논문에 분류를 붙인다.[5]
    • 발언의 경우 입장변화가 있을 수 있어, 되도록 마지막 발언에 분류를 붙인다.[6]


3.1. 연구[편집]


1. 대한민국 검증위 백서 발표 [ 펼치기 · 접기 ]

  • [부정] 8월 2일 - 12월 13일, 대한민국 한국초전도저온학회 주관 검증위원회[22][23][24][25][26][27][28][29]
    • [부정] 7월 29일-, 한국공학대학교 (최경달 교수) [1][2][3]
    • [부정] 7월 29일-, 서울대학교 (김창영, 김기훈 교수) [4][5][6][7][8]
    • [부정] 8월 2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용호 단장) [9][10][11][12][13]
    • [부정] 8월 3일-, 성균관대학교 (최한용 교수) [14]
    • [부정] 8월 31일-, 한양대학교 (김재용 교수) [15][16]
    • [부정] 8월 31일-, 부산대학교 (이경수 교수) [17][18]
    • [부정] 8월 31일-, 포항공과대학교 (박재훈 교수, 김준성 교수, 최시영 교수, 원충재 연구원 등) [19]
    • [부정] 9월 14일-, 경희대학교 (이종수 교수) [20][21]
    • 12월 13일, 검증위원회가 "LK-99가 상온 상압 초전도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는 백서를 발간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언론기사, 백서 요약문, 백서 전문


1. 게재 단계 - 이론 연구 [ 펼치기 · 접기 ]

  • [긍정] 7월 30일, 라이쥔원(Junwen Lai) 중국 선양국립재료과학연구소 연구원이 논문을 냈다.[1] 원고 플랫밴드가 초전도성을 가질 수 있다. 기존 결정구조는 밴드 갭이 큰 절연체지만, 도핑으로 금속전이-부피수축을 초래했음을 재확인했다. 구리 대신 금을 도핑하면 플랫 밴드 간격을 더 줄일 수 있다고 보았다. 8월 18일, 중국 재료학회 산하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JMST)
  • [긍정] 8월 2일, 쓰량(Liang Si) 중국 시베이대학 물리학과 교수가 논문을 냈다.[2] 원고 LK-99가 상온상압초전도체일 실험적 징후들이 있다고 보았다. LK-99가 반자성이 있다면 초전도성도 있을 것으로 보았다. 9월 7일, 미국 물리학회 산하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PRB)
  • [긍정] 8월 6일, 쓰량 중국 시베이대학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모트 또는 전하 전달 절연체로, 구리 도핑으로 초전도성을 띄려는데, 전자 또는 정공 도핑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3] 11월 6일, 제목 및 내용이 다소 수정되어 영국물리학회 산하 Condensed Matter에 게재되었다. 논문(CM)
  • [중립] 8월 9일, 칸타 오가와(Kanta Ogawa)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4] 채널 산소 함량이 절연체에서 전도도를 높이는 제로갭 전자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 8월 28일, 미국화학회(ACS) 산하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EL)
  • [부정] 8월 9일, 프라샨트 제인(Prashant Jain)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 화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8월 22일, 수정해 논문으로 냈고, 9월 8일 미국화학회 산하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PCC) 황화구리를 뺀 LK-99 구조체는 절연체라고 일축했다.[5]
  • [부정] 8월 9일, 세르게이 크리보비체프(Sergey V. Krivovichev)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지구과학 교수[6]이 원고를 냈다. 원고 공개된 구조는 불안정해서 자발적으로 다른 구조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이 구조를 DFT 계산하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고 보았다. 9월 13일, MDPI 계열의 Crystals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Crystals)
  • [중립] 8월 9일, 웨장밍(Changming Yue) 중국 남방과기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7] 원고 납2 위치가 아닌 납1 위치에 구리 치환 시 초전도성에 더 유리하며, 현재 공개된 제조법에 따르면 둘 다 생산되어 불균질해지므로, 균질하게 치환하는 제조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11월 30일, 미국물리학회 산하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PRB)
  • [부정] 8월 10일, 리하오(Hao Li) 중국 베이징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8] 원고 "Pb10을 쓴 LK-99는 절연체 특성을 보였다. Pb9을 쓴 LK-99는 반금속 특성[9]을 보이며, 스핀다운전자엔 절연체, 스핀업전자엔 금속 특성을 보인다. 400K에서 급격히 전기전도성이 증가했다. 포논 불안정성이 재확인되었다.[10]" 등을 담았다. 8월 26일, 중국 재료학회 산하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JMST)
  • [중립] 8월 14일, 솜 비스와스(Som Biswas) 미국 테네시 대학교 연구원은 LK-99가 정말 상온초전도체라고 밝혀지면 MRI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발표했다. 발표
  • [중립] 8월 18일, 류자시(Jiaxi Liu) 중국 선양국립재료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구리 원자가 Pb1 원자에 치환되어야 절연체가 아닌 성질을 띈다고 보았다. 10월 9일,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PRB)
  • [부정] 8월 22일, 로렌초 첼리베르티(Lorenzo Celiberti)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교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전하 이동 반도체로 보았다. 11월 22일,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PRB)
  • [부정] 8월 24일, 시미즈 마코토(Shimizu Makoto) 일본 교토대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제안된 구조체는 여러 단점이 있다고 보아, 개선될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24일, 미국 물리학회 산하 Physical Review B에 정식 게재되었다. #
  • [부정] 8월 26일, 양쑹거(Songge Yang) 미국 우스터 폴리테크닉 대학교 박사후과정이 논문을 냈다.[11] 원고 도핑을 해도 전도성이 일반 화합물 수준일 것으로 예측했다. 10월 18일, Materialstoday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MT)
  • [중립] 8월 29일, 알렉세이 카보킨(Alexey Kavokin) 중국 서호대학 교수가 레터를 냈다. 레터 초전도체를 확인하려면 저자기장 영역에서 마이크로파를 쏴서 초감도 테스트를 할 것을 요구했다.
  • [긍정] 8월 31일, 차오쥔후이(Junhui Cao) 중국 서호대학교 박사후과정이 원고를 냈다. 원고 실험들로부터 온도-자기장-전류 간의 의존성-상관관계를 도출했다. LK-99의 구조를 응용하면 1차원을 넘어 2차원 초전도체도 만들 수 있겠다고 예측했다. 10월 11일, Materialstoday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MT)
  • [중립] 9월 10일, 차오쥔후이 중국 서호대학교 박사후과정이 원고를 냈다. 보고된 임계온도/전류/자기장이 기존 BR, BR-BCS이론으로 설명하자면 모순이 있다고 보았다. 2023년 12월자로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Materials Today)
  • [부정] 9월 28일, 천두싱(Chen Du-Xing)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물리학 교수가 원고를 냈다. LK-99의 반부양은 마이스너 효과와 퀀텀 락킹 때문이 아닌, 로렌츠 힘 때문이라고 보았다. 10월 21일 중국 물리 저널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CP)
  • [중립] 11월 8일, 양순(Yang Sun) 중국 샤먼대학 물리학 교수가 미국물리학회 산하 Physical Review Materials에 논문을 냈다. 산화구리의 납1/납2 위치가 치환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성, 반도체성을 보일 수 있다고 보았다. 논문(PRM)
  • [중립] 11월 8일, 시미즈 마코토(Makoto Shimizu) 일본 교토대학 기계과 교수가 미국물리학회 산하 Physical Review B(응집물질과 재료물리학)에 논문을 냈다. FLEX 해석을 했고, 도핑에 따라 매우 예민하게 반자성, 강자성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논문(PRB)


1. 게재 단계 - 재현 연구 [ 펼치기 · 접기 ]

  • [부정] 7월 31일, 아와나(Awana VPS) 인도 국립물리연구소 박사가 원고를 냈다. 원고 상자성 부도체로 주장했다. 8월 14일, 최초의 LK-99 관련 SCI논문이 되었다. 논문(SUST)[1][2][3]
  • [부정] 8월 1일, 리리우(Li Liu) 중국 베이징항공항천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4] 원고 상자성 반도체로 보았다. 황산화납은 절연성 반자성체, 인산구리는 상자성 금속이며, 둘의 결합체는 반도체로, 자석에 반발력이 없으며, 마이스너 효과도 없다고 말했다. 9월 3일,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AFM)
  • [부정] 8월 6일, 자솽(Shuang Jia) 중국 베이징대학 물리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5] 저항이 0이 아니므로 반도체에 가깝다고 보았다. 파편이 절반 뜨지만 마이스너 효과가 아닌 연강자성으로 충분히 설명가능하다고 보았다.[6][7] 8월 15일,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SCPMA)
  • [부정] 8월 7일, 아와나(Awana VPS) 인도 국립물리연구소 박사가 원고를 냈다. 원고 이번엔 반자성 부도체로 주장했다. XRD는 일치했으나 초전도성은 보이지 않았고 280K에서 반자성이 있다고는 하나 네오디뮴 자석 위에서 뜰 만큼 강하지는 않았다.[8][9][10][11][12][13][14][15] 9월 25일, 미국 화학회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ACS)
  • [부정] 8월 9일, 장이(Jiang Yi) 스페인 도노스티아국제물리센터 연구원이 논문을 냈다.[16] 논문(트위터) 논문(arXiv) 이론으로도 실험으로도 초전도체가 아니다라며 논문을 시작한다. 그냥 강자성 다상 물질일 확률이 높다고 보았다. XRD를 통해 다상(mulit-phase)을 구별할 수 없으며, 포논 계산에서 어떻게 해도 불안정한 상태임을 보여준 것이 치명적이다. 이석배 연구진이 제시한 원자구조가 틀렸다는 증거일 수 있으며, 이전 트위터로 포논 계산을 공개한 크노프의 의문이 재검증 된 결과다.[17][18][19][20] 10월 31일, 미국 물리학회(APS) 산하 Physical Review B에 정식 게재되었다. PRB
  • [부정] 8월 9일, 주스린(Shilin Zhu) 중국 중국과학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21] 원고 385K에서 저항이 급격 하락하는 상전이가 있었으나, 초전도성이 아닌 황화구리의 구조적 상전이 때문이며, 저항이 0이 아니므로 반도체라고 보았다. 이 논문이 업로드 된 이후 거의 모든 실험 결과들이 본 논문이 제시한 황화구리를 이용한 해석에 대한 재검증 성격의 방향으로 급격히 선회되었다. 해당 논문은 Cell Press에 8월 16일부터 선공개된채 심사받았으며, 정식 게재되었다.
  • [부정] 8월 12일, 파스칼 푸팔(P. Puphal) 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22] 원고 버너빅의 주장과 중국과학원의 주장 모두를 뒷받침하며, LK-99의 상온 초전도체로서의 가능성은 완전히 제거(Rule-out)시켰다고 서술했다. 저자들은 파우더 XRD 및 단결정 XRD 측정을 통해 Cu2S가 거의 완벽하게 제거된 시료 제작에 성공했음을 보이며, EDX를 통해 부도체[23]라는 사실과 어느정도 Multi-phase의 특성이 있음을 증명했다.[24] 또한 각각의 상들 마다 자화 그래프가 제각각이며, 일부 영역에서 이석배 연구진이 제시한 자화 그래프와 유사한 개형이 나옴을 보여줬다. 따라서 가장 순수한 상태의 LK-99의 물성을 확인하여 해당물질의 초전도와의 상관성을 완벽히 제거했기에 황화구리의 첨가로 인한 상전이 데이터임을 재확인 시켜준 결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25] 10월 1일, APL Materials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APLM)
  • [부정] 8월 14일, 류창(Chang Liu) 중국 중국과학원 박사과정이 후속원고를 냈다. 원고 현미경(Microscopy) 기법도 동원해, 이전 논문의 황화구리 관련 물성 주장을 보완하며, 추가로 관련 영역을 후처리로 제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어 구리산화물초전도체와 유사하게 흥미로운 부분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LK-99 자체의 초전도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26] 8월 25일, 미국 물리학회 산하 Physical Review Materials에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PRM)
  • [부정] 8월 17일, 왕핀위안(Pinyuan Wang) 중국 베이징대학 박사후과정이 원고를 냈다.[27] 원고 저항도, 반자성도 보이지 않아 초전도 특성을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 8월 30일, 정식 게재되었다. 논문(QF)
  • [중립] 8월 30일, 후챵(Hou Qiang) 중국 둥난대학 박사과정이 8월 3일의 후속원고를 내서 게재(Accepted)되었다. 원고(Matter) 하나의 샘플에서 특이한 4가지 유형의 저항변화가 관찰되었고 그중에 저항이 측정기기의 한계이하로 떨어지는 특이한 현상도 있었지만 마이스너 효과는 없었고 초전도가 존재한다는 것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28][29]


2. 심사 단계 - 이론 연구 [ 펼치기 · 접기 ]

  • [긍정] 8월 1일, 시네이드 그리핀(Sinéad M. Griffin)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소개기사 플랫밴드 상 초전도성을 가질 수 있다.[1] 결정의 납 자리가 둘인데 한 곳엔 구리가 들어가야 하고 한 곳엔 안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2][3]
  • [중립] 8월 2일, 대니얼 데사우(Daniel Dessau)[4]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볼더 캠퍼스 물리학과 교수가 원고를 올렸다. 원고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일지 모르겠으나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 이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계산결과 반금속[5]로 나와서 추가적인 상황(CDW, correlation등)이 없다면 퀀텀에너지 측에 굉장히 불리한 결과도 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DFT 계산 결과 모두 Flat band구조가 반금속 특성이었는데 처음으로 명시된 것뿐이다.[6]
  • [중립] 8월 2일, 프란시스코 무뇨스(Francisco Munoz) 칠레 칠레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frozen phonon에 대한 계산 결과 전자-포논 커플링의 발현 가능성이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 [중립] 8월 3일, 오미드 타바콜(Omid Tavakol)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어바인 캠퍼스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7] 원고 근접결합근사(Tight binding approxiamtion)모델을 활용한 진짜 이론 연구[8]로 계산에서 제시된 플랫밴드가 진짜 초전도를 야기할 수 있는지 따져보는 첫 고찰에 가깝다.
  • [중립] 8월 3일, 파블로 아브라미안(Pablo Abramian) 스페인 에너지환경기술연구센터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9] 원고 LK-99가 초전도 물방울을 비초전도성 물질이 감싼 구조로 추정했고, 내부 성분이 고르지 않은 혼합물이라 재현이 어렵다고 보았다.
  • [중립] 8월 4일, 오한빛 대한민국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0] 원고 ~100K 에서 초전도성이 있다고 가정하면 현재 DFT 계산결과가 모순되는데, 만약 초전도체라면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구리 원자의 뒤틀림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 [긍정] 8월 7일, 쿤타오(Kun Tao) 중국 란저우대학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11] 원고 구리원자의 d/p 상태가 혼성화가 상온 초전도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 [긍정] 8월 8일, 이고르 카르나코프(Igor Karnaukhov) 러시아 금속물리연구소[12]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높은 온도에서도 초전도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 [중립] 8월 8일, 마치에이 피드리시아크(Maciej Fidrysiak) 폴란드 야기엘론스키 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3] 원고 구리당 캐리어농도와 호핑농도가 어느 범위여야 상온 초전도성이 가능하다고 계산했다.
  • [중립] 8월 8일, 패트릭 리(Patrick A. Lee)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물리학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금속-절연체 전이로 초전도성을 띌 수 있으나, 임계온도가 상온까지 높진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 [중립] 8월 8일, 드미트리 코로틴(Dmitry M. Korotin) 러시아 금속물리연구소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전자도 어느 정도 도핑 되어 채워져야 전도성이 생기는 물질로 변할 것으로 보았다.
  • [중립] 8월 9일, 웨이첸(Wei Chen) 브라질 교황청카톨릭대학 물리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플랫 밴드가 보이지만 이것만으론 초전도성이 이방성일 수 있어서 추가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 [긍정] 8월 11일, 닝천(Ning Chen) 북경과기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4] 원고 궤도결합 특성의 전체 대역폭이 현재 가장 큰 구리산화물 시스템보다 크며, 고압수소화물과도 비교가능한 정도다. 이 때문에 초전도성 달성에 가까울 것으로 예측했다.
  • [긍정] 8월 13일, 류량(Liang Liu) 중국 산둥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5] 원고 LK-99를 구리도핑이 아닌 산소도핑을 하면 더 초전도성이 유리하다고 보았다.
  • [중립] 8월 13일, 프랑 드 아퀴노(Fran De Aquino) 브라질 마라냥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PDF) 실험과정이 어떻게 결정과 도핑을 만들지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다.
  • [긍정] 8월 14일, 이타이 파나스(Itai Panas) 스웨덴 찰머스공과대학 이론화학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납의 플랫밴드와 도핑 구리 사이의 전자 이동이 상온 초전도성을 띌 수 있다고 보았다.
  • [긍정] 8월 14일, 벤저민 저우(Benjamin T. Zhou)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6] 원고 LK-99 또는 그걸 주 원료로 하는 구조체는 Weyl 반금속이며 초전도성을 띌 것으로 보았다.
  • [긍정] 8월 14일, 조지 바이실로프(Georgi N. Vayssilov) 불가리아 소피아 대학교 이론화학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환원 물질의 산소 빈 자리가 전자쌍 자유이동에 유리한 통로를 만들어 초전도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 [부정] 8월 14일, 니클라스 비트(Niklas Witt)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17] 원고 2밴드모델을 FLEX방식으로 계산결과 상온에서 초전도성이 낮다고 보았다.
  • [부정] 8월 14일, 알렉산드루 조지스쿠(Alexandru B. Georgescu)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이론화학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18]
  • [부정] 8월 15일, 류란(Ran Liu) 중국 베이징사범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9] 원고 반도체의 일종으로 보았다.
  • [중립] 8월 15일, 마이클 스위프트(Michael W. Swift) 미국 미합중국 해군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초전도성을 띌 수도 있지만, 화학량론적으로 절연체일 수도 있다고 보았다.
  • [중립] 8월 15일, 선자훙(Jiahong Shen)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20] 원고 제시된 제조법은 매우 불안정한 구조이므로, 새로운 반응 제작경로들을 제시했다.
  • [중립] 8월 19일, 디미트르 파쇼브 (Dimitar Pashov)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밴드 갭의 공존, 스핀 상태의 공존 등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 [중립] 8월 25일, 마양크 굽타(Mayank Gupta) 인도 인도 공과대학교 연구원이 원고를 냈다. 원고 임계온도가 보고된 것보단 낮겠지만 구리도핑 효과로 초전도성을 띌 것으로 보았다.
  • [긍정] 8월 26일, 닝천(Ning Chen) 중국 북경과기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 원고 8월 11일의 후속연구로, 도핑 없이도 열적으로 응축해 초전도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 [긍정] 9월 4일, 푸보타오(Botao Fu) 중국 쓰촨대학 교수가 원고를 냈다.[21] 원고 베이스 물질인 Pb10(PO4)O는 부도체지만, (이석배 팀의 구리처럼) 산소를 넣어 Pb10(PO4)O4로 구조를 왜곡하면 금속 같은 상태가 되며, 플랫 밴드가 관찰될 것으로 보았다.
  • [긍정] 9월 8일, 바이디시 수마리아(Vaidish Sumaria) 등 민간회사 퀀텀제너레이티브머테리얼즈(GenMat) 연구진이 원고를 냈다. 원고 DFT+U 구조분석 시 장축타원체 페르미표면을 가져서, LK-99가 상온상압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 [중립] 9월 12일, 리쥔(Li Jun)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22] 원고 QM-MD 계산 상 밴드 갭이 크게 줄어드는 것을 재확인했다.
  • [중립] 9월 20일, 김선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후과정이 원고를 냈다.[23] LK-99가 불안정한 구조라는 기존의 연구들을 반박하며 상온에서도 안정적 구조라고 보았다. 원고
  • [긍정] 9월 28일, 허리(He Ri) 중국 중국과학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24] 원고 구리 도핑된 납 아파타이트에 산소 이온이 활발히 이동할 수 있는 1차원 채널이 만들어지며, 산소이온의 1차원 이동 채널을 따라 초전도가 형성되지 않겠냐고 암시했다.[25]


2. 심사 단계 - 재현 연구 [ 펼치기 · 접기 ]

  • [중립] 8월 3일, 후챵(Hou Qiang) 중국 둥난대학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1] 원고 100K~110K 이하에서 저항이 0이 되었으나[2] 마이스너 효과는 없었고 임계온도를 상온으로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 했다.
  • [중립] 8월 3일, 우하오(Wu Hao) 중국 화중과기대학 박사후과정이 원고를 냈다. 원고 299K~326K에서 반자성[3] 상전이가 있는데 이는 LK-99 논문과 일치하며, 상온 상압에서 큰 부양 효과를 보였기에 LK-99을 성공적으로 재현했다고 했다.
  • [부정] 8월 9일, 우하오 중국 화중과기대학 박사후과정이 원고를 냈다. 원고 저항이 반도체적 성질을 보이며 0까지 감소하지 않았다. 387K에서 상전이가 발생하는 것은 황화구리 혹은 산화구리가 불순물로 들어갔기 때문일 수 있다고 암시했다.
  • [부정] 8월 8일, 이반 티모힌(Ivan Timokhin)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4] 원고 XRD와 EDX 분석 결과도 일치하지만, 반자성이 없고 저항도 0이 아니므로 초전도체가 아니다라고 보았다.[5]
  • [부정] 8월 10일, 고힐 타커(Gohil S. Thakur)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6] 원고 여러 샘플들을 제작했으나 어떤 샘플도 마이스너 효과가 없었으며, 일부 샘플은 발표 영상처럼 일부 부양하나, 반자성 특징을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보았다.
  • [부정] 8월 12일, 아쇽 강굴리(Ashok K. Ganguli) 인도 인도 공과대학교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Cu2S가 불순물로 존재하지만, 저온 및 고온 영역에 대한 절연성을 나타낸 상자성체라는 결론을 냈다.
  • [부정] 8월 22일, 천옌충(Yan-Cong Chen) 중국 중산대학 화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반자성 작용이 다양하고 복잡하기에 사람들이 Half-levitation에 혹하는 점을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다양한 자기적 현상에 대한 교육 목적의 글을 작성했다.
  • [부정] 9월 9일, 랴오링이(Lingyi Liao) 중국 우한대학 기계전력공학과 교수가 원고를 냈다. 원고 제조법을 따르자 반부양을 보이는 샘플이 생겼으나 단순 강자성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 [부정] 10월 17일, 싱(M. Singh) 인도 네루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7] 원고 이석배 연구진과 XRD의 일치성을 보인 샘플을 만들었는데, 초전도 상태와 연관될 수 없는 선형 반자성 거동을 보였으며, 상온 주변압에서 초전도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부정] 11월 6일, 타시엔 하바마호로(Thacien Habamahoro) 미국 휴스턴대학교 박사과정이 원고를 냈다. 원고 주요 특성들이 황화구리에 의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3. 미발표 단계 - 공식샘플 연구 [ 펼치기 · 접기 ]

  • [중립] 8월 2일-, 미국 윌리엄 & 메리 대학교[1]
  • [긍정] 8월 4일-, 대한민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2][3]
  • [긍정] 12월 6일-, 대한민국 연세대학교[4]


3. 미발표 단계 - 재현 연구 (해외) [ 펼치기 · 접기 ]

  • [중립] 7월 28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1][2][3][4][5][6][7]
  • [중립] 7월 28일-,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8][9][10][11][12][13]
  • [부정] 7월 28일-, 중국 난징대학[14]
  • [부정] 8월 3일-, 중국 상하이대학[15]
  • [부정] 8월 5일-, 대만 국립타이완대학[16]
  • [부정] 8월 8일-, 러시아 레베데프 물리 연구소[17]
  • [긍정] 10월 4일-, 미합중국 해군, 미국 채프먼대학교[18]


3.2. 발언[편집]


1. 학계 및 전문가 - 지속 발언 (해외) [ 펼치기 · 접기 ]

  • 카멜라 패더빅캘러핸(Karmela Padavic-Callaghan, 물리학 박사) 영국 잡지 뉴사이언티스트 기자
    • 7월 26일, 패더빅캘러핸 기자는 "이들의 주장이 과학적 검증을 거쳐 사실로 밝혀진다면 정말 대단한 연구 성과이기 때문에, 이들의 입증 책임이 그만큼 막중하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12일, 패더빅캘러핸 기자는 "모두를 위한 초전도체"란 제목으로 여태의 연구들을 인용 정리하는 기사를 작성했다. #
  • 산카르 사르마(Sankar Das Sarma)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겸 응집물질이론센터(CMTC) 센터장
    • 7월 26일 이후 사르마 교수가 CMTC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부정적 반응을 쏟아낸다. 트위터
    • 8월 3일, 사르마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초전도성에 대해 결론내리기 이르다. 데이터는 암시적일뿐 설득적이지 않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8월 9일, 사르마 교수가 더레지스터에 "지난 2주 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온 엄청난 양의 실험 데이터로 인해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사실이 의심할 여지 없이 입증" 등을 말했다. #
  • 마이클 퍼러 호주 모내시 대학교 물리천문대학 교수
    • 8월 1일 이후 퍼러 교수는 트위터 글을 연속 작성했다. #
    • 8월 16일, 퍼러 교수는 네이처에 8월 12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결과에 비관하며 "다른 모든 사람을 설득해야 할 책임은 이석배 팀에 있다", "그들을 관짝에 박아 넣은 못은 '황화구리'" 등을 말했다. #
    • [부정] 8월 22일, 퍼러 교수는 phys.org에 "현재까지 연구들이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입증하진 못 했지만, 대체적인 설명을 강력히 지지하는 증거들이 나와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LK-99를 계속 조사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등을 말했다. #
  • 이시다 겐지(石田憲二) 일본 교토대 물리학과 교수
    • [부정] 8월 2일 이후 트위터 글을 연속 작성했다. #
  • 자비네 호센펠더(Sabine Hossenfelder) 독일 이론물리학자
    • [부정] 8월 1일 이후 유튜브 영상을 연속 올렸다. #
  • 이나 비식(Inna Vishik)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응집물질실험학자
    • 8월 5일, 비식 박사는 네이처에 "이런 '확인되지 않은 초전도성 물질'은 매년 나온다", "초전도체 연구 발전은 컴퓨터칩, 자기부상 등 기술 발전에 실용적인 영향을 주지만 이런 기대가 잘못된 것일 수 있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8월 16일, 비식 박사는 네이처에 (8월 12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결과에) "상황이 꽤 결정적으로 해결", "관찰의 모든 조각을 마무리하는 탐정 작업은 환상적" 등을 말했다. #
  • 데릭 밴저넵(Derrick VanGennep) 박사[1]
    • 8월 6일 이후 트위터 글을 연속 작성했다. #
    • [부정] 8월 16일, 밴저넵은 네이처에 "LK-99 비디오에서 본 것과 같은 행동은 (타 연구팀에선) 없었습니다. 강자성에 의한 영향일 것입니다 (압축된 흑연 부스러기 조각에 철가루를 붙인 펠릿으로 영상을 만들어보이며)" 등을 말했다. #
  • 프란시스코 비야토로(Francisco R. Villatoro)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유기분자과 교수
    • [중립] 8월 14일 이후 비야토로 교수는 블로그에 관련 글을 작성했다. #


1. 학계 및 전문가 - 지속 발언 (국내) [ 펼치기 · 접기 ]

  • 원병묵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 7월 27일, 원병묵 교수는 조선비즈에 "논문 전체의 완성도가 떨어져 연구의 진위가 우려된다", "진위성은 다른 과학자들을 통해 입증해야 하지만, 논문이 가진 파급력을 고려했을 때 더 충실한 데이터와 신중한 단어를 사용했어야 한다", "엄밀하고 제한적인 표현을 강조하는 논문에 세계 최초라는 홍보성 문구를 쓰는 이유에 대해 의아하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9월 6일, 원병묵 교수가 페이스북에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닙니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
  •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1]
    • 7월 28일 이후 김찬중 연구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평가 및 퀀텀 측과의 접촉 후기 등을 서술한다. 페이스북
    • [중립] 9월 4일, 김찬중 연구원은 디지털타임스에 "LK-99, 국내 과학계가 가장 부정적… 새로운 발견 겸허히 대하는 문화 필요",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해도 저항이 제로가 되는 새로운 물질일 가능성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상당하다. 우리나라가 상온 초전도체 연구를 선도하는 기회로 적극 삼아야 한다", "높은 관심을 계기로 생태계를 전환할 시점" 등을 말했다. #
  • 한명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
    • 8월 1일, 한명준 교수는 SBS에 (LBNL의 발표) "해외에서 이 실험 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이론적 시도를 한 사례가 나왔다는 데 1차적으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정량적인 이론이나 계산 결과를 제시하지 못했다", "실험적인 재현이나 검증은 물론이고 이론적으로 많은 부분이 이슈로 남아 있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4일, 한명준 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어떤 실험/이론 연구가 결정적으로 초전도성을 확증해주는 단계가 아니다", "굉장히 많은 실험들과 이론 연구들이 수행 되어야 될 겁니다" 등을 말했다. #
  • 김기덕 과학저술가[2]
    • 8월 4일, 김기덕 박사가 유튜브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에 출연하여 "(LK-99에 대해) 살짝 회의적이다. 일반적으로 학계에서 사용되는 방법이 아님. 시료를 전달해서 검증하는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고온 초전도체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도 '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며 아무도 안 믿었다. 진짜인 게 밝혀지자마자 그냥 노벨상 바로 받았다. 그런데 (그 고온초전도체도) 발견했는데 원리는 모른다. (어쩌면) 우리가 원리만 알면 사실 온도는 맘대로 올릴 수 있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27일, 김기덕 박사가 KBS에 "초전도체가 된다고 하는 게 되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LK-99 같은 경우는 그냥 단순히 분말을 여러 개 잘 뭉쳐서 하는 고상반응법이라는 그게 실험 방법이거든요. 그 방법을 통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료가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된다니까 이게 영향이 훨씬 컸던 거죠", "너희가 시료를 잘 못 만들어서 그렇다 이 논리가 나오게 되면 이게 정말 깰 수 없는 논리가 돼서 그냥 검증이 계속 안 되는 거" 등을 말했다. #
  • 김인기 박사[4]
    • 8월 6일 이후 김인기 박사가 페이스북 글을 연속 게재했다.[3] #
    • [긍정] 8월 12일, 김인기 박사가 디지털타임스에 "초전도상과 아닌 다른 상이 섞여 있다. 기술 개발을 통해 다른 상을 얼마나 없애느냐가 관건", "금속에서 초전도로 전이될 때 불연속 점프가 관측된다. 전기저항 0은 초전도가 아닌 다른 상이 있으면 보기 어렵다. 0과 어떤 값을 평균하면 0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것", "매우 좋은 샘플에서 저항 0까지 측정됐고 중국의 한 그룹도 110K까지 저항 0을 측정해서 발표" 등을 말했다. #
  • 유재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 8월 27일, 유재준 교수는 KBS에 "떨어진 저항의 크기가 저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구리의 저항보다도 훨씬 더 높은 저항", "(부양에 대해서) 초전도체면 닿는 일 없이 떠야. 대표적으로 우리 생체도 반자성체다. 개구리를 자석 위에 두면 뜬다", "수만 번 시도를 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탐색해서 그중에 하나라도 우리가 찾을 수 있으면 그걸 통해서 인류에 기여를 하는 바가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런 새로운 발견 연구에 매진하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9월 4일, 유재준 교수는 고대신문에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제공한 데이터가 전부라면 기대 요소가 적습니다. 결과가 이론적으로 합당한지도 의문이고요.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환영할 일이지만, 과학자들이 납득할 만큼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비과학적 사고에 사로잡히면 현상을 왜곡하고 이념적인 이데아만을 추구" 등을 말했다. #
  •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5]
    • 9월 2일, 김필수 교수는 컨슈머포스트에 "합성하는 과정에서 초결정체의 발생정도에 따라 초전도체, 강자성체 및 부도체의 다양한 물질로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 특성" 등을 말했다. #
    • [긍정] 9월 10일, 김필수 교수는 스페셜경제에 "최근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대부분이지만, 제대로 제조한다면 얼마든지 초전도체의 특성을 살릴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전기저항 0이 아닌 마이스너 효과도 낼 수 있을 것" 등을 말했다. #


2. 학계 및 전문가 - 단일 발언 (해외) [ 펼치기 · 접기 ]

  • [부정] 7월 26일, 수재나 스펠러(Susannah Speller)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재료과학과 교수는 뉴욕타임스에 "두 논문 다 데이터에서 입증되지 않았다", "샘플의 불완전성과 결합된 실험 절차의 오류가 있다", "초전도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여러 측정값을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설득력이 다소 떨어진다", "특히 자기장과 열용량 수치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7월 27일, 릭 그린(Rick Greene) 물리학과 교수가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응집물질이론센터(CMTC) 공식 트위터로 "60년 동안 초전도체를 실험해 왔다.[1] 비전통적 서술이라 평가가 어렵다. 매우 회의적이지만 확인해야. 제작은 매우 쉽다. 공중부양은 반자성 자화지 초전도체로의 변화는 작다. 전류-온도 변환은 비정상적으로 날카롭다. 필드의 임계전류 변화도 내 예상보다 크다. 캐리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불명확하다. 구리가 없다면 절연체다. 납을 구리로 대체하면 캐리어 수 변경이 없어야 한다. 저자들 주장은 내부압력이 절연체를 금속전이로 몰아간다는데, 아마 그럴 수도 있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7월 27일, 더그 너텔슨(Doug Natelson) 미국 라이스 대학교 교수는 사이언티픽아메리칸에 "같은 날 두 논문에 각각 특성을 설명한 도표가 있는데, 같은 데이터로 만든 도표이므로 같아야 하는데, 한 논문의 도표에는 다른 도표보다 약 7000배 더 큰 눈금을 가진 Y축이 있다" 등을 말했다. # [2]
  • [중립] 7월 27일, 존 더럴(John Durrell)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초전도공학과 교수는 인디펜던트에 "이번 결과가 확인되더라도 상용화에 의한 실질적 이득을 보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몇 년간 상온 초전도체에 대한 수많은 보고가 있었기에 이번 결과에 대해 지역 사회에서 이해할 수 있는 회의가 진행됐을 것", "개인적으론 이 결과가 다른 연구진에 의해 재현 가능한지 확실해질 때까지 판단을 보류"는 의견을 밝혔다. #, 이투데이의 번역 인용
  • [중립] 7월 28일, 나디아 메이슨(Nadya Mason)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UIUC) 응집물질물리학자는 사이언스에 "제조 기술이 명확히 제시된 점에 감사한다", 하지만 "데이터가 엉성하다"며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확실하진 않지만 "어쩌면 비전통적이지만 강한 상호 작용을 특정 지점에 다다랐을지도 모른다"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
  • [중립] 7월 28일, 제니퍼 파울리(Jennifer Fowlie)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국립가속기연구소(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응집물리학자는 사이언스에 "대중들이 말하는 것처럼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 [중립] 7월 29일, 나가이 유키(永井佑紀)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 연구원은 트위터로 "논문에 쓰여 있는 이론이 아무리 수상쩍은 것이더라도, 재현만 성공하면 되는 것이므로, 이론물리학자들의 우려를 신경 쓸 필요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
  • [중립] 8월 1일, 야코포 베르톨로티(Jacopo Bertolotti) 영국 엑시터 대학교 물리학 교수는 중국 HUST가 완벽히 재현해냈다는 마이크로미터 크기 시료의 영상을 두고 트위터로 "반자성만 보였을 뿐, 초전도성을 증명한 것은 아니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8월 2일, 에릭 애스플링(Eric Aspling) 미국 빙햄튼 대학교 물리학자는 테이프를 붙인 포크를 LK-99라 칭하는 풍자 영상을 올리며, "트위터에 돌쪼가리가 부양하는 짧은 영상들이 많던데, 어떻게 사람들이 이런 걸로 설득당할 수가 있지?" 등을 말했다. 이후 8월 5일 네이처에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
  • [부정] 8월 3일, 윤복원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 물리 연구원은 화중과기대학의 결과를 두고, N극과 S극을 바꿨을 때 떠오르는 부분이 달라지는 점을 예를 들어 해당 물질이 반자성체가 아니라 강자성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 [중립] 8월 5일, 오구리 히로시(大栗博司)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월터버크이론물리학연구소 소장 겸 카블리나노과학연구소 소속 교수가 "애스펀물리학센터에서 LK-99의 밴드 구조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
  • [부정] 8월 5일, 에번 잴리스겔러(Evan Zalys-Geller)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응집물질물리학자는 네이처에 둥난대학의 8월 3일 실험 결과를 두고 저항 측정 실험이 구리와 같은 도체와 초전도체를 구별할 만큼 정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 [부정] 8월 5일, 팀 번스(Tim Byrnes) 중국 뉴욕 대학교/상하이 캠퍼스 물리학과 교수는 유튜브로 과학자들이 왜 LK-99에 매우 회의적인지를 다루었다. #
  • [부정] 8월 9일, 딥 자리왈라(Deep Jariwala)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베이징대학 연구결과를 인용하며 "이 자료가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출판물의 데이터를 설명하는 듯 하다. 이는 그냥 순도 문제로 인한 보통의 구조적 상전이 현상이고, 초전도체와 같은 양자 상전이가 아닙니다. LK99는 끝났습니다. 슬픕니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19일, 리드완 사키자(Ridwan Sakidja) 미국 미주리 대학교 물리재료학과 교수는 "최초의 고온초전도체 LBCO도 바륨의 비율을 꾸준히 바꿔가다가 성공했다", "(현재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반박은 논리적이지만) 저자들이 진전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더 많은 시도를 해 새로운 발견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9월 2일, 조지 허시(Jorge Hirsch)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물리학 교수는 더 가디언에 "파티가 끝난 것 같습니다.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많은 증거가 있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9월 24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교수는 "아직 아무 것도 확인되지 못 했다", "모든 발견은 면밀하게 검토되어야", "신소재 발견이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새롭게 얻는 이해 덕분에 다음 도약이 일어날 것" 등을 말했다. #


2. 학계 및 전문가 - 단일 발언 (국내) [ 펼치기 · 접기 ]

  • [중립] 7월 27일, 강병원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조선비즈에 "다른 연구자가 실험 결과를 재현하기 전까지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7월 28일, 이윤상 한국물리학회 이사 겸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상온 초전도체를 구현했다는 많은 연구 결과들은 지금도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다",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만큼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
  • [중립] 8월 2일, 최형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물리학과 교수가 트위터로 저항 측정이 쉽지 않음을 설명했다. # 또한 제도권 안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체 주제로 연구비를 신청한들 지원받을 가능성이 없었을 것이므로, 소위 삽질을 거듭하는 수많은 아마추어 중 한 명이 난데없는 발견을 갑툭튀해도 이상한 것이 아니리라 보았다. #
  • [부정] 8월 7일,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보다(유튜버)에 왜 과학자들이 LK-99에 회의적인지 종합해 전달했다. LBNL의 발표는 확대 해석을 우려하며 초전도체에서 보이는 특징 하나를 공유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
  • [부정] 8월 10일, 한승용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 교수가 서울경제에 "여태까지 3대 특성이 보이지 않아 초전도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째, 전기저항이 사실상 0, 높아도 구리의 1/1000 이하여야 하는데 그런 특성이 안 보인다", "둘째, 임계온도와 마이스너 반자성 전이 특성도 뚜렷하지 않다", "셋째, 자속고정 즉 자석을 뒤집어도 자기부상 유지가 관측돼야 하는데 찾아볼 수 없다", "검증을 위해서는 퀀텀 측의 샘플을 받아야 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 등을 말했다. #
  • [부정] 8월 17일,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페이스북에 "과학자는 100% 옳다 틀리다 말을 하지 않습니다. 네이처 기사가 현재까지 결과를 종합하면 아닌 것 같다는 것이지만,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17일,정연섭 박사(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연구원, 한국원자력위원회 위원장 등)는 "명확한 측정결과가 나타났다면 논문을 어렵게 쓸 필요도 없었을 것", "저자들은 사실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검증자들이 진단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LK-99는 완결된 연구가 아니라 완결될 연구" 등을 말했다.
  • [부정] 8월 19일, 박용섭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한겨레에 "저한텐 초전도체가 아닌 걸로 보여요", "(국내 검증위가 '아니다' 결론을 낼 테고, 그 뒤에도) '지구가 평평하다', '아폴로11호가 달에 안 갔다'고 믿는 사람도 있는 판에 LK-99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끝까지 믿는 사람이 없겠어요?", "(저자들의) 사기 가능성은 작다고 봅니다. 오히려 (20년 넘게) 착각이나 욕심이 앞선 건 아닌가 싶어요" 등을 말했다. #
  • [부정] 8월 23일,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저자들은 정직성·개방성·비판성·합리성·자율성·민주성을 강조하는 '과학정신'을 실천할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버린 것", "개발자들이 구경조차 못했던 순수한 LK-99 단결정이 매우 큰 전기저항을 가진 사실상의 절연체", "전기저항 감소가 초전도 현상이 아니라 불순물로 유입된 황화구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도 확인", "극도로 정제된 언행으로 고삐 풀린 망아지로 변해버린 언론·증시를 진정시켜준 한국초전도저온학회가 우리 과학계의 자존심을 지켜줬다" 등을 말했다. #
  • [긍정] 8월 23일, 남균 연세대학교 물리학 명예교수는 "LK-99의 반자성 값은 흑연의 5450배에 달한다는 김현탁 교수의 발표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완전 반자성체의 10분의 1에 불과하지만, 무시할 수 없이 아주 큰 값. 진정으로 LK-99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 초전도체로 증명되기를"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31일, 윤덕균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명예교수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CA(Chemical Abstracts·화학 논문 요약)에 기술된 화학 논문의 80%가 기술된 대로 실험하면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사기보다는 지적재산권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왜곡된 것이다. 식품의 경우 조리법을 곧이곧대로 공포하면, 바로 유사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조리법을 약간 변조해서 발표하는 게 그 예다." 등을 말했다. #
  • [부정] 9월 1일, 이주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미 주식에 물려있는 사람들에게 LK-99 는 진실과 관계없이 무조건 상온초전도체 이어야만 한다. 그들에겐 '검증' 이란 단어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 "성실한 과학자들을 욕하고 매국노라고 매도하고 조만간 이석배와 김현탁이 정의의 심판을 할거라고 한다. 아마 꽤 오랫동안 저럴꺼다. 빨리 깨어나시길" 등을 말했다. #
  • [중립] 9월 5일, 김해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분석과학본부장은 "LK99의 과학적 검증과 재현의 결과는 그리 낙관적이나 희망적이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과학자들이 열성적으로 증명하려 노력" 등을 말했다. #
  • [중립] 9월 6일, 양승열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철학자 버틀란드 러셀에 따르면, 그의 주장은 하나, 전문가들이 일치할 때, 반대 의견은 확실한 것으로 여겨질 수 없다. 둘, 그들이 일치하지 않을 때, 비전문가는 어떠한 의견도 확실한 것으로 여길 수 없다. 셋, 만약 그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한다면, 평범한 사람은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 좋다. LK-99 사건은 세 번째" 등을 말했다. #


3. 학계 및 전문가 유관단체 발언 [ 펼치기 · 접기 ]

  • 네이처(학술지)의 뉴스팀[1]
    • [부정] 8월 5일, 댄 개리스토(Dan Garisto, 물리학 학사) 기자가 '초전도체로 주장되는 LK-99가 온라인에서 화제 - 하지만 복제 시도들은 지지부진'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
    • [부정] 8월 16일, 개리스토 기자가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다 - 과학 탐정들이 미스터리를 풀다'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부양은 연강자성 때문이라는 베이징대학(PKU)의 8월 6일 논문을 인용하고, 초전도성은 황화구리 때문이라는 중국과학원(CAS)의 8월 9일/14일 논문과 막스 플랑크 협회(MPI-SSR)의 8월 12일 논문을 인용했다. #
    • [부정] 9월 6일, 에드윈 카틀리지(Edwin Cartlidge, 물리학 학사, 언론학 석사) 기자가 '왜 파격적 초전도체 주장은 의심의 벽을 마주하는가'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랑가 디아스의 케이스를 주로 소개하며 LK-99는 "다른 연구자들이 결국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것을 빠르게 밝혀냈다"고 짧게 언급했다. #
    • [부정] 9월 11일, 네이처 피직스의 사설로(박사급 에디터 7인) 'LK-99 같은 파티'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저항이 0이 아님", "불순물이 상전이 및 저항 감소", "부양은 평범한 자기로 설명" 등을 말했다. #
    • [중립] 10월 4일, 매그덜리나 스키퍼(Magdalena Skipper) 네이처 뉴스 편집장이 한국 서울프레스를 찾아 "네이처는 과학기술연구 성과와 저널 특성이 있는 매거진으로 구분되며 전문 에디터들의 평가를 존중한다", "LK-99가 촉발한 상온초전도체 연구는 네이처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중요한 주제다", "LK-99는 중요한 연구이지만 앞으로 새로운 방법을 추가하는 등 여러 방법을 결합해 검증하고, 과학계에서 인정받아야 한다" 등을 말했다. #
  • 사이언스의 뉴스팀
    • [중립] 7월 26일, 데릭 로(Derek Lowe) 기자는 사이언스 칼럼으로 "랑가 디아스 건은 특수한 장비로만 만들고 평가할 수 있는 물질을 다룬 반면, 이 새로운 보고서는 순식간에 무너지거나 순식간에 입증되는 것 두 가능성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2일, 로 기자는 사이언스 칼럼으로 "SYNL과 LBNL의 논문을 보고 조심스럽게 낙관한다" 등을 말했다. #
    • [중립] 8월 25일, 로 기자는 사이언스 칼럼으로 "한국어 특허들과 그것들이 심사중임이 영어권에 뒤늦게 알려졌다. 그들은 논문통과보다 특허통과를 중시한다. 난 불행히 한국어를 못 하지만, 그 첫페이지의 그래프부터 초전도성을 주장한다. 이것이 사실이길 바란다. 우릴 놀라게 해달라" 등을 말했다. #
    • [부정] 12월 14일, 홀든 소프(Holden Thorp) 편집장이 LK-99를 "올해 주목할만한 과학계 실패(Breakdowns)"로 선정했다. "한국 연구팀이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주장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즉각적인 반발을 샀다", "부정 행위 혐의가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이는 상온 초전도체의 꿈을 쫒는 과정에서 발생한 또다른 유명한 실수가 됐다" 등을 말했다. #
  • 안될과학 유튜브 채널 멤버들
    • [중립] 8월 1일, 안될과학의 멤버 공진(본명 정현승, 전자정보공학 박사)[2]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2월 27일 및 7월 26일 영상의 움직임은 자석으로도 재현됨을 보이며[3] 이는 마이스너 효과가 아닌 강자성 혹은 상자성일 것으로 보았다.[4] 7월 22일 논문 그래프에서 상온 구간 저항이 0이 되는 것을 확신할 수 없고[5] 오히려 구리보다 저항이 높은 구간이 나타나는 사실을 들어 이는 초전도체라고 하기엔 높은 저항이라고 보았다. 그와는 별개로 저항이 크게 뛰는 구간이 증가함을 보여주며 금속-절연체 전이(MIT, Metal-Insulator Transition)에 가깝다고 보았다. 추가로, MIT와는 반대의 특성을 보이고, 분명히 전이가 일어난다는 점을 언급하며,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연구대상으로서 상당히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LBNL의 논문에 대해선 초전도성을 가질 수는 있지만 상온상압 영역에서도 그러할지는 확인할 수 없는 논문이라고 보았다. 영상
    • [중립] 8월 14일, 안될과학의 멤버 궤도(본명 김재혁, 천문우주학 석사)가 침착맨(본명 이병건)의 유튜브에 출연하여, 앞서 8월 1일 멤버 공진의 영상을 변호하며, 아직 연구들이 진행중이라며 여러 연구들을 소개했다. #
  •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중립] 8월 13일, 이종호(전자공학 박사) 장관이 연합뉴스에 "이번 초전도체 같은 경우 되기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과학기술이라는 점을 국민이 인식하게 됐다. 또 과학기술이 중요한 만큼 검증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것"이라고 짧게 언급했다. #
    • [중립] 8월 18일, 익명의 과기부 관계자가 데일리안에 "공식 입장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 "학회에서 8월 말 검증 결과를 내놓겠다고 했는데 검증 결과가 나와야 입장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



3.3. 인터넷 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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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K-99/인터넷 밈#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관련 커뮤니티[편집]



  • 트위터Floaty Rocks: LK99[8]


  • 디시인사이드
    • GNR 갤러리: 본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에서 LK-99를 옹호하던 유저들이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에서 언급이 금지되자 갈라져 나와 모인 갤러리다. GNR은 유전학(Genetics), 나노기술(Nanotechnology), 로봇공학(Robotics)의 줄임말로, GNR을 한글로 치면 '훅'이라 '훅갤'이라고도 한다. 여담으로 초전도체는 셋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 LK99 관련주식 갤러리: 2023년 9월 12일, GNR 갤러리에서 주식 관련 언급은 금지하자 갈라져 나온 유저들이 모인 갤러리다. 해당 갤러리 주소의 _impct_on_stock를 자세히 보면 impact 부분에 오타가 있다.
    • LKK-17 초전도체 갤러리: 2023년 11월 15일에 개설되었다. LK-99 관련 주식 갤러리에서 LK-99를 발명한 회사 퀀텀에너지연구소에 반발하는 회사의 등장으로 특허 갈등이 일어나자 LKK-17초전도체라는 갤러리로 갈라지게 되었다. LKK-17은 LK-99의 공동발명자 권영완과 김지훈이 퀀텀에너지연구소를 퇴사하고 알리게 된 물질로 알려져 있다.
    • 초전도체 갤러리: 2023년 7월 28일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LK-99에 대해 부정적이다.
    •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국내에서 LK-99 관련 논의를 주도한 갤러리로 1달 동안 활발하게 해당 화제를 주도했지만, 갤러리의 주제인 기술적 특이점이 LK-99에 밀려 뒷전으로 전락하고 Lk-99를 신봉하는 유저들의 행패에 기존 유저들이 반발하여 9월 1일 부로 LK-99 관련 언급이 금지되었다.
    • 기타 정전갤: 상온초전도체 갤러리, 상온상압초전도체, LK-99



4.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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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K-99/논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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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출처[편집]


  • 연구 당사자들의 저작물[19]
    • 논문
      • 게재단계 - 국문논문[9]
      • 심사단계 - 영문1원고[10], 영문2원고[11], 영문3원고[12]
    • 특허
      • 등록완료단계 - 4특허
      • 등록심사단계 - 5특허[13], 6특허[14], 7특허[15]
      • 등록취소단계 - 1~3특허[16]
      • 출원완료단계 - 8특허[17]
      • 출원심사단계 - 9~13특허[18]

  • 연구 당사자들 외
    • 논문[20]
    • 위키백과[21]

[1] 2023년 7월 26일 공개된 영상의 스크린샷에 주변효과를 더한 그림이다.[2] 완전히 실패라고 인정한것이 아니라 LK-99를 기반으로 만든 다른 신물질이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중이다.[3] 최동식, 오근호,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 김현탁 등. 이외 (퀀텀에너지연구소 구성원인) 임성연, 안수민, (연구팀의 어려움을 분담한) 방재규, 김경철, (재정적 투자자인) 기세웅, 이병규, 윤상억 등이 있다.[4] 게재단계 연구 > 심사단계 연구 > 미발표단계 연구 > 전문가의 발언 > 비전문가지만 전공유관단체인 경우의 발언 > 인터넷 밈 순.[5] 논문 및 원고만 본문에 남기고 나머지는 각주로 서술한다.[6] 연구를 진행하지 않고 발언만 한 인물들을 정리했다. 이 역시 긍정/중립/부정 분류는 조건부적/자의적이므로 객관적인 지속발언-단일발언으로 정리한다.[7] 이는 학자/전문가들이 대개 직접 언급하지도 않은 나무위키 유저들의 편의적/자의적/주관적 분류다. 예컨대 '제시된 화학식은 수많은 제조법이 있고, 그 중 본 연구팀은 몇 가짓수를 재현했고, 이들에게선 상온상압초전도체가 아니어도 설명이 가능한 분석결과가 나왔지만, 상온상압 초전도를 이룰 새로운 토대다' 등의 발표가 다수인데 이를 위키 수정자의 편향에 따라 긍정/중립/부정 모두 분류가 가능하다. 따라서 본문은 '객관적인' 게재-심사-미발표로 정리한다.[8] 커뮤니티 가입 필요.[9] 6월 1차 수정 #, 8월 2차 수정 #[10] 7월 22일 제출. 8월 10일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 개최.[11] 7월 22일 제출. 7월 29일 1차 수정. 8월 11일 2차 수정. 디지털타임스의 8월 11일 2차 수정 해석기사[12] 7월 23일 APLM에 제출 주장.[13] 7월 31일 권영완이 특허청에 '정보제출서' 전달. 8월 3일 특허청이 퀀텀에 '사실통지서' 전달. 8월 28일 특허청이 퀀텀에 '(거절사유) 의견제출통지서' 전달. 9월 11일 김지훈이 '정보제출서' 전달. 9월 13일 특허청이 퀀텀에 '사실통지서' 전달. 9월 20일 퀀텀이 특허청에 '의견서·답변서·소명서' 제출. 10월 11일 특허청이 퀀텀에 '사실통지서' 전달.[14] 7월 31일 권영완이 특허청에 '정보제출서' 전달. 9월 4일 특허청이 퀀텀에 '사실통지서' 전달. 9월 11일 김지훈이 특허청에 '정보제출서' 전달. 9월 25일 특허청이 퀀텀에 '사실통지서' 전달.[15] PCT국제특허. 7월 31일 권영완이 특허청에 '정보제출서' 전달. 9월 11일 김지훈이 특허청에 '정보제출서' 전달. 10월 5일 특허청이 퀀텀에 '사실통지서' 전달.[16] 1~3특허는 등록까지 했으나 특허권자가 소멸/취하하여, 공개된 내용을 특허권자 외 사용을 허용했다. (1특허, 2특허, 3특허)[17] 출원되었으나 미공개. 출원 1년반 뒤 자동공개된다. (10-2022-0106845)[18] 특허출원단계라 미공개 (10-2023-0100619, 10-2023-0102896, 10-2023-0103203, 10-2023-0103288, 10-2023-0103289). 8월 8일, 10-2023-0103288 출원무효처분.[19] doi 넘버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회사 상표권은 명시하지 않는다.[20] 9월 중순부터 중국 학계가 엄연히 LK99 제조법을 따르고도 본인들 독창 연구라고 주장하며 Lead Apatite, ZNU-23(중난대학의 2023년 물질) 등으로 명칭을 변경해 논문을 작성하므로 검색에 유의.[21] 개설 이후 50회 이상 수정된, 즉 편집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위키백과에 한해, 개설 순서대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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