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HINee)/방송

  상위 문서: KEY(SHINe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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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의 방송 활동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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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 본명과 같은 띠로리 김기범 역으로 출연하였다. 시골에서 상경해서 3년째 공무원 공부 중인 부잣집 아들 역할인데 찰진 경상도 사투리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호평받고 있다.

• 2017년 5월 MBC 드라마 <파수꾼(드라마)>에 천재해커 공경수 역으로 출연했다. 4% 시청률로 출발한 <파수꾼>은 꾸준한 입소문으로 마지막회 두자릿수 시청률을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으며, 키는 이 드라마로 2017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 특이하게 드라마·영화 출연 시에도 본명이 아닌 'KEY'로 활동 중인데, “KEY로 쌓은 커리어가 있고, 이름이 주는 느낌을 굳이 바꿀 필요 없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연예 활동을 샤이니 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 바꾸고 활동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3. 예능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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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독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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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런던으로 여행을 갔다. 여행 테마는 자유. 첫날 민호의 숙소에 신세진 것을 제외하면 계속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며 외국 친구들을 사귀는 로망(...)을 꿈꿨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래도 런던에서 유명한 관광지를 가보기도 하고, 뮤지컬 빌리엘리엇 보기, 친구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캐리 만나기, 노팅힐 서점 찾아가기, 쇼핑하기, 맛있는 디저트 먹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스노하우를 맡았었다. 키의 평소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다는 평. 옷 리폼하기, 요리하기 등 그가 가수 생활 혹은 자취 생활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하거나 그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형식이다. 모두 직접 촬영했다고 한다. ELLE 인터뷰에 따르면, 키스 노하우는 원래 패션 프로그램이었으나 10장이 넘게 프로그램 제안서를 써서 역으로 키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고, 결국 키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 2018년 9월부터 카카오 TV와 JTBC에서 방영하는 '청담Key친'에 진행자로 출연했다. 제작진과 키가 함께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낸 키친 아지트에 그의 친구나 동료, 지인들을 초대하여 키가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3.2. 고정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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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도레미 마켓/출연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14년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 판2의 가상부부로 나간적이 있다. 상대는 일본 모델인 야기 아리사. 상대의 국적에 따라 일본 쪽의 반응이 좋았던 편. 상대의 나이가 그쪽 나이로 미성년이었기 때문에 동생 한국 관광 시켜주는 오빠 느낌이어서 팬들도 비교적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 별바라기 패널 MC(서브 진행)를 도맡은 바 있다.

• 전현무와 함께 Olive TV의 프로그램 '주문을 걸어'의 메인 MC를 맡았다. 자취를 해서인지 요리 실력이 좋은 편.

• 2015년 3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엠 카운트다운 MC를 맡았으며, 3년 2개월로 엠 카운트다운 최장수 MC 기록을 세웠다.

• 2018년 4월 7일부터 이듬해 3월 23일까지 tvN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였다. 2020년 10월 전역 후 동년 24일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다시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1]
  [단독] 키X태연, '놀토-도레미마켓' 고정 멤버 합류..혜리 빈자리 채운다

• 2021년 3월 19일에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현하였다. 동년 7월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에 활동 회원으로 등재되면서 고정 멤버에 합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KEY(SHINee)/나 혼자 산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게스트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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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L 코리아에서 은교를 패러디한 '은규' 역으로팬들에게 커다란 웃음과 절망을 선사했다(...)

• 2021년 3월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여기서 오랜만에 종현을 언급했는데 어느 정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담담해진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금기시되고 언급하면 슬퍼지는 분위기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덕분에 팬들 및 시청자들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