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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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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와 K4리그 간의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한 내용은 K3-K4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K리그
K리그1과 K리그2 구단 간의 승격과 강등을 가리는 경기.
2021년까지는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리 구단과 K리그1 11위 구단이 맞붙었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의 홈에서 1차전을, K리그1 11위의 홈에서 2차전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는 K리그2의 참가 구단 수가 늘어남에 따라 승강 플레이오프 참가 범위도 확대했다. K리그2 2위와 K리그1 11위가 바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K리그2 3~5위가 진출하는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구단이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1 11위가 잔류하고 10위가 강등당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현행 방식과 유사하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르고 두 경기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부를 가린다.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2차전 경기장에서 그대로 연장전을 치러 승부를 가린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구단은 차기 시즌에 K리그1에 참가하고 패배한 구단은 차기 시즌에 K리그2에 참가한다.
2021년까지는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했다. 만약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해도 승부를 가릴 수 없는 경우 2차전 경기장에서 그대로 연장전을 시행해 승부를 가렸다. 연장전은 중립 구장에서의 경기로 간주하므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렸다. 2022년부터는 원정 다득점 원칙을 폐지해서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원정 다득점을 따지지 않고 연장전에 돌입한다.
관련 문서: K리그
1. 개요[편집]
K리그1과 K리그2 구단 간의 승격과 강등을 가리는 경기.
2. 규정 변천[편집]
2021년까지는 K리그2 플레이오프의 승리 구단과 K리그1 11위 구단이 맞붙었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의 홈에서 1차전을, K리그1 11위의 홈에서 2차전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는 K리그2의 참가 구단 수가 늘어남에 따라 승강 플레이오프 참가 범위도 확대했다. K리그2 2위와 K리그1 11위가 바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K리그2 3~5위가 진출하는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구단이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1 11위가 잔류하고 10위가 강등당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현행 방식과 유사하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르고 두 경기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부를 가린다.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2차전 경기장에서 그대로 연장전을 치러 승부를 가린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구단은 차기 시즌에 K리그1에 참가하고 패배한 구단은 차기 시즌에 K리그2에 참가한다.
2021년까지는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했다. 만약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해도 승부를 가릴 수 없는 경우 2차전 경기장에서 그대로 연장전을 시행해 승부를 가렸다. 연장전은 중립 구장에서의 경기로 간주하므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렸다. 2022년부터는 원정 다득점 원칙을 폐지해서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경우 원정 다득점을 따지지 않고 연장전에 돌입한다.
3. 시즌별 일람[편집]
4. 역대 대회[2][편집]
5. 승리 횟수[편집]
6. 역대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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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에 굵은 글씨 적용[2]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에 굵은 글씨 적용[원정다득점]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리[ET] A B 연장[3] 당시 K리그 1에 있었던 상주 상무가 차기 시즌부터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어 성적과 관계없이 자동 강등이 확정되었다. 또한 해당 시즌 상주 상무가 최하위를 피하면서 규정에 따라 이미 강등 구단 두 곳이 1부 리그에서 나오게 되었으므로 K리그 2 우승 구단 제주 유나이티드와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 수원 FC가 곧바로 승격하며 승강 플레이오프 도입 이후 최초로 개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