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O/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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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락실 체인점 GiGO의 e스포츠 팀으로, BEMANI PRO LEAGUE에 출전하고 있다.
1. 개요[편집]
Get into the Gaming Oasis
- 팀 소개 문구[2]
일본의 오락실 체인점 GiGO의 e스포츠 팀으로, BEMANI PRO LEAGUE에 출전하고 있다.
2. 운영 중인 프로게임단[편집]
3. 여담[편집]
- 모회사 GiGO는 과거 사명에도 나와있듯, 과거에는 세가의 자회사로 시작된 회사인데, 세가는 maimai, 츄니즘, 온게키 등 코나미와 마찬가지로 아케이드 리듬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라 참여 발표 당시 이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BEMANI PRO LEAGUE SEASON 2 참가팀들 중 e스포츠 팀 문서 개설과 소속 선수 개별 문서의 첫 개설이 제일 마지막으로 이루어졌다.[3]
- 팀 컬러는 파란색과 흰색인데, 하필이면 두 색 모두 각각 APINA VRAMeS와 SILK HAT의 팀 컬러와 겹치는지라[4] 팀 유니폼에는 파란색과 흰색이 모두 사용되며, 경기 중 플레이 영상의 점수차 그래프를 비롯하여 나머지 팀들과 구분되는 색깔 하나만 써야 하는 경우에는 옅은 파란색을 사용한다. 시즌 2 DDR 종목에서는 청록색도 사용한다. 기고 팀과 같은 시즌에서 첫 출전한 TAITO STATION Tradz와는 정반대의 팀 컬러라는 것도 특징.
- 출전 BPL 공식 트위터에서는 팀의 상징 이모지로 💠를 사용하고 있는데, 해당 이모지의 뜻은 "점이 찍힌 다이아몬드"로, 이미지 컬러가 비슷하다는 점을 빼면 특별한 연관성이 없다. BPL 방송 채팅에서도 팀의 맨앞글자인 "G"를 쓰는 시청자들이 조금 있을 뿐 특별히 쓰이는 이모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나[5] 공식 트위터에서는 트윗을 올릴 때 팀 소개문구에 나온 "오아시스"에서 따온 🏝️ 이모지를 종종 쓰고 있다.
- 마스코트 캐릭터로 "기고릴라"가 있는데, 기고 소속의 IIDX 선수 CORIVE가 처음 이름을 구상하고, 이후 팬들 사이에서 비공식 마스코트로 다뤄지다가 BPL S3에서 공식화되었다는 독특한 과정이 있었다.
- 팀 상징 제스쳐는 왼손과 오른손을 적당히 벌린 뒤 맞대서 손으로 G(기고의 앞글자)를 만드는 것이다. 다만 이 동작이 BPL S2 사볼 종목에 와서야 자주 쓰이기 시작했고, 그 전에 진행된 IIDX 종목 동안에는 에이스 CORIVE를 빼면 자주 쓰지 않았다보니 BPL S2 IIDX 선수 이어뮤 카드에 나온 트란의 동작은 팀 상징 제스쳐가 아닌 단순히 오른팔을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하고 있다.
- 경기 복기 방송을 스튜디오에서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고 편집까지 공들여 하고 있어 영상 채팅 + 유튜브 영상 위주로 진행하는 다른 팀들에 비해 퀄리티가 높다. 하지만 이 특성상 여러 경기의 복기를 몰아서 진행하거나 뒷풀이를 꽤 늦게 진행하는 팀이기도 하다.
- 시즌 2의 모든 종목에서 세미파이널을 놓친 적이 없는 유일한 팀이다. 하지만 시즌 3 IIDX 종목에서 레귤러 스테이지 탈락을 당하며 세미파이널 개근은 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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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PL 시작 월 기준[2] 소개 문구를 번역하면 "게임의 오아시스에 뛰어들어라"가 되고, the 를 제외한 각 단어의 첫 자만 따오면 팀명인 GiGO가 된다.[3] BPL S2 기준으로는 소속 선수 개별 문서의 첫 개설에 한해 GiGO/e스포츠보다 빨랐다.[4] 정확히는 아피나보다 밝은 파란색을 쓰며, 드래프트 회의 당시에는 흰색이 좀 더 사용되었다. 선수 명단 화면 등에서 나오는 기고 팀의 칸은 흰색으로 나와 아피나 팀과 구분되고, 실크 햇 팀은 보조 컬러 격인 옅은 회색으로 칠하여 기고 팀과 구분지었다.[5] 이를 의식했는지, 소속 선수인 CORIVE가 팀 상징 이모지에 대한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