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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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박진섭 감독 선임이 확정되면 이적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만찬 기자들에 따르면 박진섭 감독의 또 다른 제자인 수도권 팀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도 동시에 추진중인데, 에이전트 업계에서는 이 이적이 나상호보다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미드필더는 성남 FC의 김동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동현이 트레이드로 강원으로 가는 데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며 서울행은 사실상 무산될 공산이다.# 뒷이야기에 의하면 성남과 이적료 협상은 물론 개인합의까지 다 마쳐 이적이 거의 확실해 보였으나 대전이 돈에다 박용지까지 얹어서 막판 뒤집기를 해버렸고 더 이상의 제안은 낭비라고 판단한 서울은 철수를 결정했다고 한다.정작 그러고 김동현은 대전도 거르고 강원으로 갔다
12월 8일, 광주 FC의 박진섭 감독을 제 13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12월 23일, 미드필더 주세종이 오랫동안 러브콜을 받아온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주세종의 계약 기간이 올해를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30일, 자유 계약 신분인 공격수 박정빈과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정빈은 스위스 슈퍼 리그 세르베트 FC에 소속되어 있던 2020년 1월, FC 서울과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하기도 했다. 세르베트에서의 활약을 지켜본 FC 바젤, BSC 영 보이즈 등 스위스 슈퍼 리그 상위권 팀과 프랑스 리그 1 팀도 박정빈에 관심을 보였으나, 박정빈 본인이 K리그 이적을 원했다고 한다. 같은 날인 12월 30일, 이적 오피셜이 떴다.#
12월 31일, 보인고등학교 출신 윙어 손호준과 센터백 이한범을 신인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1월 1일, 백상훈, 심원성, 안기훈, 이태석을 우선지명으로 영입했다.#
1월 5일, 주세종의 감바 오사카행이 공식 발표되었다.#
1월 6일, 대구 FC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관심을 받던 前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팔로체비치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월 8일, 정현철과 김주성이 김천 상무 FC 서류심사에 합격했다.
1월 9일, 알리바예프의 수원 FC 이적이 눈 앞에 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날, 나상호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곧이어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1월 13일, 팔로세비치의 영입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의하면 이적시장 관계자들은 팔로세비치의 서울행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강명원 단장도 협상 사실을 인정했고, 머지않아 공식 발표가 있을 듯하다.#
1월 16일, FC 서울이 CD 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 이적에 대해 합의했으며, 팔로세비치가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자가격리 중임을 밝히면서 팔로세비치의 영입이 확정되었다.
1월 31일, 팔로세비치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2월 1일, 광주 FC의 센터백 홍준호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월 3일, 홍준호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같은 날, 정현철과 김주성이 국군체육부대 남자축구 부문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2월 4일, 이승재의 충남 아산 FC로의 1년간 임대가 발표되었다. #
2월 경,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김민수가 K4리그의 전주시민축구단에 등록되었다.
2월 24일, 카를로스 아드리아노가 EC 자퀴펜세[7] 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영입되었다.
2월 26일, 오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성진과 구단 최초의 준프로계약을 체결했다.
3월 23일, 알리바예프와의 계약이 상호 합의 하에 해지된 것이 발표되었다.
3월 29일, 알리바예프가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했다.
2021년 6월 9일 팔메이라스의 키 196cm의 장신 공격수인 가브리엘 바르보사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나왔다.#[9]
6월 29일, 가브리엘 바르보사의 임대 영입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등록명은 가브리엘이며, 임대 후 완전 이적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영입이 이루어졌다.
7월 7일, 소문만 무성했던 지동원의 서울행이 임박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7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자정, 1. FSV 마인츠 05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울로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7월 8일 오후, FC 서울의 지동원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2년 6개월이다.#
7월 9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포항 스틸러스, 대전 하나 시티즌 등에서 뛰면서 K리그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 코너 채프먼의 영입이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 기간은 반년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으로 인해 비자 발급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었고 이 주 주말쯤 입국해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진섭 감독은 채프먼을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중앙 수비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7월 11일, 채프먼의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다만 알려진 바와 다르게 계약 기간은 2022년 말까지 총 1년 6개월이다.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7월 25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7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미드필더 여름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트레이드로 제주에 가는 선수는 홍준호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여름의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 이와 동시에 홍준호의 제주행도 발표되었다.# 또한, 정진욱의 김해시청 축구단으로의 임대 이적이 발표되었다. 임대 기간은 2021년 12월까지 총 6개월이다.
서울이 보강이 가장 시급한 포지션은 노쇠한 박주영을 대신 할 최전방 공격수, 기동력이라는 큰 단점을 가진 기스마르를 받혀 줄 활동량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 세모발급 킥 능력과 수비에서 잔실수가 너무 많았던 김원균과 황현수를 밀어낼 센터백이었다.
그래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는 장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을 영입해 이를 보강하였고, 공격형 미드필더, 쉐도우 스트라이커, 그리고 윙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지동원이 영입되어 다양한 공격적 전술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서 영입된 채프만과 여름 역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될 수 있다. 더군다나, 채프만은 장신 중앙 수비수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또한, 여름 이적 시장 영입은 모두 이적료가 들지 않는 영입들이었다. 채프만은 무적 신분에서 자유 계약, 지동원은 마인츠와의 계약을 해지한 후에 영입했고, 가브리엘은 임대로 영입했으며, 여름은 홍준호와 트레이드되었다. 그렇게 많이 주어지지 않은 예산 내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영입한 모습이 보인다.
결국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는 박진섭 감독의 적절한 선수 기용과 전술 선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유망주와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내야 한다. 또한 공격의 핵심이 될 외국인 스트라이커인 가브리엘의 성공 여부 역시 후반기 반등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비슷한 피지컬과 비슷한 브라질 리그 경력을 가졌던 펠리페를 리그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키워낸 사례가 있는 박 감독의 역량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FC 서울/2021년/K리그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코칭 스태프[편집]
2. 지원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4. 이적[편집]
4.1. 우선지명 및 자유선발[편집]
4.2. 겨울 이적 시장[편집]
12월 5일,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박진섭 감독 선임이 확정되면 이적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만찬 기자들에 따르면 박진섭 감독의 또 다른 제자인 수도권 팀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도 동시에 추진중인데, 에이전트 업계에서는 이 이적이 나상호보다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미드필더는 성남 FC의 김동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동현이 트레이드로 강원으로 가는 데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며 서울행은 사실상 무산될 공산이다.# 뒷이야기에 의하면 성남과 이적료 협상은 물론 개인합의까지 다 마쳐 이적이 거의 확실해 보였으나 대전이 돈에다 박용지까지 얹어서 막판 뒤집기를 해버렸고 더 이상의 제안은 낭비라고 판단한 서울은 철수를 결정했다고 한다.
12월 8일, 광주 FC의 박진섭 감독을 제 13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12월 23일, 미드필더 주세종이 오랫동안 러브콜을 받아온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주세종의 계약 기간이 올해를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30일, 자유 계약 신분인 공격수 박정빈과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정빈은 스위스 슈퍼 리그 세르베트 FC에 소속되어 있던 2020년 1월, FC 서울과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하기도 했다. 세르베트에서의 활약을 지켜본 FC 바젤, BSC 영 보이즈 등 스위스 슈퍼 리그 상위권 팀과 프랑스 리그 1 팀도 박정빈에 관심을 보였으나, 박정빈 본인이 K리그 이적을 원했다고 한다. 같은 날인 12월 30일, 이적 오피셜이 떴다.#
12월 31일, 보인고등학교 출신 윙어 손호준과 센터백 이한범을 신인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1월 1일, 백상훈, 심원성, 안기훈, 이태석을 우선지명으로 영입했다.#
1월 5일, 주세종의 감바 오사카행이 공식 발표되었다.#
1월 6일, 대구 FC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관심을 받던 前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팔로체비치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월 8일, 정현철과 김주성이 김천 상무 FC 서류심사에 합격했다.
1월 9일, 알리바예프의 수원 FC 이적이 눈 앞에 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날, 나상호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곧이어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1월 13일, 팔로세비치의 영입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의하면 이적시장 관계자들은 팔로세비치의 서울행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강명원 단장도 협상 사실을 인정했고, 머지않아 공식 발표가 있을 듯하다.#
1월 16일, FC 서울이 CD 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 이적에 대해 합의했으며, 팔로세비치가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자가격리 중임을 밝히면서 팔로세비치의 영입이 확정되었다.
1월 31일, 팔로세비치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2월 1일, 광주 FC의 센터백 홍준호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월 3일, 홍준호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같은 날, 정현철과 김주성이 국군체육부대 남자축구 부문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2월 4일, 이승재의 충남 아산 FC로의 1년간 임대가 발표되었다. #
2월 경,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김민수가 K4리그의 전주시민축구단에 등록되었다.
2월 24일, 카를로스 아드리아노가 EC 자퀴펜세[7] 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영입되었다.
2월 26일, 오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성진과 구단 최초의 준프로계약을 체결했다.
3월 23일, 알리바예프와의 계약이 상호 합의 하에 해지된 것이 발표되었다.
3월 29일, 알리바예프가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했다.
4.2.1. 영입[편집]
4.2.2. 방출[편집]
4.2.3. 임대 복귀[편집]
4.2.4. 임대 영입[편집]
4.2.5. 임대 방출[편집]
4.2.6. 군 전역[편집]
4.2.7. 군 입대[편집]
4.3. 여름 이적 시장[편집]
2021년 6월 9일 팔메이라스의 키 196cm의 장신 공격수인 가브리엘 바르보사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나왔다.#[9]
6월 29일, 가브리엘 바르보사의 임대 영입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등록명은 가브리엘이며, 임대 후 완전 이적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영입이 이루어졌다.
7월 7일, 소문만 무성했던 지동원의 서울행이 임박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7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자정, 1. FSV 마인츠 05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울로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7월 8일 오후, FC 서울의 지동원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2년 6개월이다.#
7월 9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포항 스틸러스, 대전 하나 시티즌 등에서 뛰면서 K리그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 코너 채프먼의 영입이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 기간은 반년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으로 인해 비자 발급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었고 이 주 주말쯤 입국해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진섭 감독은 채프먼을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중앙 수비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7월 11일, 채프먼의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다만 알려진 바와 다르게 계약 기간은 2022년 말까지 총 1년 6개월이다.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7월 25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7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미드필더 여름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트레이드로 제주에 가는 선수는 홍준호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여름의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 이와 동시에 홍준호의 제주행도 발표되었다.# 또한, 정진욱의 김해시청 축구단으로의 임대 이적이 발표되었다. 임대 기간은 2021년 12월까지 총 6개월이다.
서울이 보강이 가장 시급한 포지션은 노쇠한 박주영을 대신 할 최전방 공격수, 기동력이라는 큰 단점을 가진 기스마르를 받혀 줄 활동량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 세모발급 킥 능력과 수비에서 잔실수가 너무 많았던 김원균과 황현수를 밀어낼 센터백이었다.
그래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는 장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을 영입해 이를 보강하였고, 공격형 미드필더, 쉐도우 스트라이커, 그리고 윙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지동원이 영입되어 다양한 공격적 전술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서 영입된 채프만과 여름 역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될 수 있다. 더군다나, 채프만은 장신 중앙 수비수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또한, 여름 이적 시장 영입은 모두 이적료가 들지 않는 영입들이었다. 채프만은 무적 신분에서 자유 계약, 지동원은 마인츠와의 계약을 해지한 후에 영입했고, 가브리엘은 임대로 영입했으며, 여름은 홍준호와 트레이드되었다. 그렇게 많이 주어지지 않은 예산 내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영입한 모습이 보인다.
결국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는 박진섭 감독의 적절한 선수 기용과 전술 선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유망주와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내야 한다. 또한 공격의 핵심이 될 외국인 스트라이커인 가브리엘의 성공 여부 역시 후반기 반등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비슷한 피지컬과 비슷한 브라질 리그 경력을 가졌던 펠리페를 리그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키워낸 사례가 있는 박 감독의 역량이 도움이 될 것이다.
4.3.1. 영입[편집]
4.3.2. 방출[편집]
4.3.3. 임대 영입[편집]
4.3.4. 임대 방출[편집]
4.3.5. 군 전역[편집]
4.3.6. 군 입대[편집]
4.3.7. 임대 복귀[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동계 전지 훈련[편집]
5.2. 연습 경기[편집]
6. 시즌[편집]
6.1. K리그1[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