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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 Call: The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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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미넴의 히트곡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2005년 12월 6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편집]
1998년부터 2005년까지의 곡을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이자 2005년까지의 히트곡을 모아놓은 음반이며, "When I'm Gone"과 "Shake That", "FACK", 그리고 200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엘튼 존과 함께 공연한 "Stan"의 라이브 버전이 새로 실려 있다.
이 음반은 미국에서만 3x 플래티넘을 기록하였고,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서는 플래티넘을 기록하였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4x 플래티넘을 기록하였다. 또, 이 음반은 영국 음반 차트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발매 직후 영국 음반 차트와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하였다. 첫주에 441,000장이 팔렸고, 두번째 주에 324,000장이 팔리면서 2주 동안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2023년 6월 둘째주 기준 빌보드 차트 탑 200에 634주 동안 차트인하고 있는 앨범이다. 이는 힙합 역사상 최장 기록이며, 빌보드 차트 탑 200 역대 6위의 기록이다.###
'Curtain Call: The Hits' 발매 직후, 에미넴은 "난 지금 내 삶의 정점에 있고, 내가 앞으로 이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게 바로 이 음반이 "커튼 콜 (Curtain Call)"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며,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한 슬픈 사연도 있다. 당시 약 중독 상태인데다가 크고 작은 디스전들이 끊이질 않아 음악적 성공 이면의 스트레스가 상당했기 때문.
2021년 2분기 쯤 곡을 망쳐버리는것으로 유명한 틱톡 챌린지로 이 앨범의 2번째 트랙이자 1번 곡인 fack이 사용되어 유행했었다.[1] 이에 대한 에미넴의 팬들의 반응은 '그만큼 곡 물고빨았으면 이제 그만좀 해라 fack은 못참겠다' 이다.
2022년 3월 8일 기준으로 미국 내에서 1000만장을 달성하여 다이아 인증을 받았고, 빌보드 200차트에 500주 이상 차트인하였다. 이로써 에미넴은 힙합 장르 최초로 다이아 엘범 3개를 보유하게 되었다.
3. 트랙리스트[편집]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Gold Certification미국 내 판매량 500,000 단위 이상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Platinum Certification(2x Platinum)미국 내 판매량 2,000,000 단위 이상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Platinum Certification(3x Platinum)미국 내 판매량 3,000,000 단위 이상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Platinum Certification(4x Platinum)미국 내 판매량 4,000,000 단위 이상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Platinum Certification(7x Platinum)미국 내 판매량 7,000,000 단위 이상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Platinum Certification(5x Platinum)미국 내 판매량 5,000,000 단위 이상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Platinum Certification(1x Platinum)미국 내 판매량 1,000,000 단위 이상 3.1. 싱글[편집]
4. 기타[편집]
Target Exclusive 버전 LP는 LP판이 파란색이다.
SHADYXV에서 에미넴이 Fack을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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