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llery(Tower Defens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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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119 견인곡사포를 쓰는 타워. 특이하게도 목표물을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해야 한다. 위쪽 루트 업그레이드만 만렙을 찍으면 자동으로 바뀐다.
한국에서는 Artillery의 뜻과 유사한 견인, 견인포 등으로 불린다.
2. 스탯 변화[편집]
3. 장점[편집]
- 수동 조준
장점이면서 단점. 기본 사거리도 매우 넓으면서 강력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고 원하는 타겟을 직접 조준해서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목표 지정이 고작 타겟 모드 변경 정도로 제한적인 다른 타워들과는 달리 원하는 적들을 바로 골라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아틸러리 자체는 스텔스 감지가 없지만 조준한 곳에 스텔스 좀비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그래서 Expert 이상의 난이도에서 레이저 거너 다음으로 초반 방어용도로 자주 쓰인다. 다만 아틸러리의 수동 조준 운용법에 익숙해질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3.1. E 루트[편집]
- 짧은 공속
마스터시 장전 시간이 6.5초 밖에 되지 않는다.
- 3연사 공격
1방이 275로 낮지도 않은데 3연사를 날리고 스플래쉬 대미지까지 있으니 물량에 좋을수 밖에 없다.
3.2. R 루트[편집]
- 엄청 넓은 사거리
Railgunner보다도 넓다.
- 높은 1방 데미지 및 넓은 스플래쉬 데미지
1방 딜이 1150이나 되고 스플래쉬 범위가 아주 넓다.
4. 단점[편집]
- 약간 큰 크기
4.1. E 루트[편집]
히든감지가 없고 R루트보다 사거리가 짧다.
4.2. R 루트[편집]
- 비싼 가격
만렙 가격이 85,000이다. Juggernaut, Railgunner가 싸게 보일정도 이다.
- 오토 조준 없음
아무리 1방 데미지가 크고 사정거리가 넓더라도 플레이어가 신경을 안쓰면 그냥 멍청이가 되므로 어느정도 성가신 단점.
- 긴 재장전 시간
무려 11초로 Railgunner처럼 이 타워의 DPS를 다 깎아내리는 주범. 하지만 EDJ 상단 루트의 버프를 받으면 재장전 속도가 5초로 거의 절반이나 줄어들기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단점이다.
5. 운용팁[편집]
R보다는 E를 도배하자.
6. 업데이트별 변화[편집]
2024년 1월 14일 패치로 수동 조준 시 포격의 폭발 범위를 표시해주는 선과 쿨타임 UI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예전과는 달리 감으로 맞춰야 할 필요가 없어졌고 기존 아틸러리의 골칫거리인 빠른 적들을 맞추기 더 수월해졌다.[2]
7. 스킨[편집]
- Christmas
2023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클리어 시 획득. 다른 2023 크리스마스 이벤트 보상들은 2024년 1월 21일부터 지급 종료되었으나 이 스킨만은 지금도 나이트메어 모드를 클리어하면 획득 가능하다.
8. 기타[편집]
G키를 눌러 목표물을 조준하게 되면 무전 교신을 하는 듯한 음성이 출력된다. 또한 타워 자체는 하나지만 외관상으론 타워디펜스 게임들 중에선 몇몇 안되게 두 사람이 조작하는 타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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