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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y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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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셀린 디옹의 영어 4집 정규 4번째 싱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몬더그린으로 “오빠 만세~”로 유명하다.
2. 상세[편집]
이 노래는 1975년에 발매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Eric Carmen의 노래이다. 셀린 디옹이 이 곡을 커버하여 영어 4집 앨범에 장식했다.
Eric Carmen의 원곡에 비해 초반에는 무거운 분위기를 뽐내지만 후반에 나오는 엄청난 기술적 요인이 포함된 고음은 셀린의 가창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셀린의 곡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곡 중 하나로 유명하며 셀린 또한 하이라이트 고음을 라이브 중에서도 스튜디오 음으로 내지 않기도 하다. 고음/노래 목록/해외 참고로, 이 노래의 최고음은 진성으로 3옥타브 파(F5)다.
3. 성적[편집]
미국에서 그녀의 가장 큰 히트작 중 하나가 되었으며 Hot Adult Contemporary Tracks (3주 동안)와 Latin Pop Airplay (2주)에서 1위에 올랐다. 빌보드 핫 100에서 4위, Billboard Hot 100 Airplay에서 7위 ,Hot 100 Singles Sales에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프랑스, 영국, 벨기에, 아일랜드에서는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캐나다에서는 "All by Myself"가 프로모션 싱글로만 발매되어 Adult Contemporary Chart에서 1위를 기록했다. "All by Myself"는 미국에서 금(500,000), 영국(200,000)과 프랑스(165,000)에서 은메달을 인증받았다.
4. 영상[편집]
5. 가사[편집]
6. 라이브 무대[편집]
- 대략적인 라이브를 보면 셀린도 하이라이트 부분은 원곡보다 2키나 1키는 낮추어 부르는데 사실상 All By Myself 자체가 데이비드 포스터가 셀린의 한계를 시험해 보기 위해 하이라이트에 F5라는 엄청난 음을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