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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Ariana Grande의 정규 6집 Positions의 두 번째 싱글.
2. 발매 과정[편집]
10월 30일 앨범이 공개됨에 따라 이 곡만 리릭 비디오가 올라오고, Us pop 라디오에 노래를 제출한 것이 밝혀져 두 번째 싱글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이후 뮤비까지 공개한 것을 보아 확정.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카디 비의 Wap 순한 맛이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로 아리아나 노래 중에서는 역대급으로 수위가 높은 노래이다. 그 덕분인지 큰 화제성을 불러와 첫 주 진입 8위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차트에서 선방했으며 에어플레이도 꾸준히 오르며 좋은 성작을 보여주었다. positions처럼 롱런했다. 다시 한번 차트 TOP10을 노릴 수 있을 정도로 잘나가고 있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청취자가 비교적 잘 오르고 있으며, 캐럴송이 빠지고 몇 주 이내 잘하면 TOP10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11월 17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미국의 코미디 영화 시리즈 '오스틴 파워'를 오마주 했다. 또한 리드 싱글과 다르게 이번에는 비교적 저예산으로 촬영했다.
34+35를 밀고 있는 상황에 뜬금없이 마지막 트랙 pov가 역주행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한 TikTok 사용자가 pov 영상을 등록했는데, 이영상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고 라디오 에어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잘못하면 이 곡과 화력이 분산되어 차트에서 재미를 못 볼 수도 있다.
2021년 1월 14일, 리믹스 버전의 공개가 예고되었다.
곡이 한차례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원래는 도자 캣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3번 트랙 motive로 피처링을 옮겨 도자 캣이 참여한 34+35는 폐기된 모양. 11월 7일, 도자 캣 이 인스타그램 생방송 라이브 도중 원래 34+35에서 불렀던 랩과 34+35 가사 한 소절을 선보였다.
1월 15일, 메간 디 스탤리언과 도자 캣이 참여한 34+35 리믹스가 공개되었다. 예상대로 엄청난 수위의 가사를 보여준다. 리믹스를 발매하고 2위[1] 까지 상승하며 postions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같은 주에 리드싱글 postions도 5위에 머물며 2021년 TOP5에 2곡을 올려놓은 첫번째 여가수가 되었다.
2021년 10월,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
3. 성적[편집]
빌보드 핫 100 순위 추이 : 8 - 30 - 27 - 30 - 25 - 26 - 35 - 40 - 19 - 13 - 11[2]
- 2- 4 - 4 - 6 - 2[3] - 4
4. 가사[편집]
5. 뮤직비디오[편집]
6. 34+35 (Rem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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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여담[편집]
- Zach Sang Show 인터뷰 도중 34+35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다. 앨범 전체 분위기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운드에서 가장 더럽게 쓸 수 있는 가사가 무엇일까라 고민하며 쓴 곡이라고. 그리고 이 노래에서 나오는 멜로디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Just give me them babies'라는 구절이 있는데, 원래는 저 구절에 쓸 가사가 없어 막막해 하고 있던 찰나, 아리아나와 같이 활동하는 백댄서인 Scott Nicholson이 장난삼아 저 문장을 말했고, 아리아나가 너무 마음에 들어 저 문장을 그대로 넣고 크레딧에 이름까지 올려줬다고.
- 34+35의 값은 실제로 69이다(...) 그리고 6ix9ine을 어느 정도 의식하고 제목을 지은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5] 또한 래퍼 6ix9ine에 대한 디스곡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6ix9ine은 이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Stuck with U에서 상술을 사용한 것에 관하여 아리아나를 저격한 바가 있었으므로, 유력한 주장이기도 하다.
- Clean Version에서는 fuck을 love로 바꿔 불렀다.
[1] 예상치 않은 디즈니 출신 대형신인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ivers license에게 밀리면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2] 34+35(Remix) 공개[3] 34+35(Remix) 뮤직비디오 공개[4] come inside과 cum inside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5] 또한 1번 트랙과 2번 트랙의 제목을 연결하면 닥쳐 69가 된다. 둘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의미심장한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