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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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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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경선 과정.

2. 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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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 현 대통령
• 딘 필립스 - 미네소타의 연방 하원의원
• 메리앤 윌리엄슨 - 작가, 운동가
• 테리사 부코비나크 - 낙태 반대 운동가
• 조 이그조틱 - 조련사 출신 기업인 겸 방송인
• 셍크 위구르 - 정치평론가[1]
  튀르키예에서 출생한 뒤 귀화한 케이스여서 출마 선언과 동시에 논란이 되었다. 대통령 피선거권은 태어날 때부터 시민권자였던 사람에게만 주어지고, 따라서 위구르는 후보 등록이 원천 불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위구르는 이러한 유권해석에 오류가 있다며 자신도 피선거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퇴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 변호사, 환경운동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 2023년 3월 3일 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동년 10월 9일 무소속 출마로 선회했다.
  • 제롬 시걸 - 외교 정책 전문가. 2022년 7월 20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2023년 5월 1일 대선 경선을 포기하고 대신 메릴랜드 연방 상원의원 선거 경선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3. 토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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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직 대통령인 제럴드 포드와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로널드 레이건이 맞붙은 1976년 대선 공화당 경선 이후 현직 대통령이 참가하는 1차 토론회는 열린적이 없다.

다만 USA 투데이와 서포크 대학교가 2023년 6월 함께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8명이 바이든 대통령이 경선에서 다른 민주당 내 후보들과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답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힌 민주당 지지자 중에도 72%가 토론회 참석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일단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현직 정치인 중 바이든 대통령에 대항하는 후보가 없었기 때문에 토론회가 열리지 않고 있었지만 현직 연방 하원의원인 딘 필립스 하원의원(미네소타 3구)이 10월 26일 전격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상황이 약간 달라졌다.

하지만 필립스와 매리엄슨의 반복된 요구에도 민주당 전국위에서는 그 요구를 무시하고 토론회를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4.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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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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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는 1·2위만 작성한다.

4.2. 전당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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