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남자)/B조
덤프버전 :
||
승자승: 이란 vs 사우디아라비아 승자승 동률. 전체 골득실이 타이브레이커로 사용됨.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남자) 조별리그 B조에 대해 서술한 문서.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떠나긴 했지만 트루시에 체제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는 중이라 여전히 무시할 수 없고,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중간은 가는 팀이며, 이란은 연령별 대표팀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성인 대표팀에 비해 조금 기세가 약하지만 역시 그래도 중간은 간다. 무엇보다 이란 역시 한국처럼 메달에 병역 혜택이 걸려 있어 선수들의 정신 상태가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이점이 있다. 몽골은 이 세 팀을 상대로 최대한 선전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이 4골을 넣으며 무난히 승리를 챙기긴 했지만, 몽골에 2골이나 내준 것은 흠으로 남았다. 박항서 감독이 떠난 이후 공격진은 여전히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비진에 생긴 균열은 아직 메우지 못했음을 다시 보여준 셈.
조 1위를 노릴 만한 비슷한 전력의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0:0 무재배로 끝나 버렸다.
3대0 사우디의 승리로 몽골은 탈락이 확정되었다.[10]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베트남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에게 4-1로 이겼던 적이 있다. 년도를 보면 알 수 있듯, 당시에는 박항서 매직도 없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경기결과 4대0으로 이변없이 이란이 베트남을 상대로 압승했다.
1. 개요[편집]
승자승: 이란 vs 사우디아라비아 승자승 동률. 전체 골득실이 타이브레이커로 사용됨.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남자) 조별리그 B조에 대해 서술한 문서.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떠나긴 했지만 트루시에 체제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는 중이라 여전히 무시할 수 없고,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중간은 가는 팀이며, 이란은 연령별 대표팀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성인 대표팀에 비해 조금 기세가 약하지만 역시 그래도 중간은 간다. 무엇보다 이란 역시 한국처럼 메달에 병역 혜택이 걸려 있어 선수들의 정신 상태가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이점이 있다. 몽골은 이 세 팀을 상대로 최대한 선전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2. 각 국가별 상대전적 및 전력분석[편집]
- 베트남 vs 사우디아라비아
- 역대 전적: 4전 4승 사우디아라비아 우세
- 최근 맞대결: 2021년 11월 16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 : 0 사우디아라비아 승
- 베트남 vs 이란
- 역대 전적: 1전 1승 이란 우세
- 최근 맞대결: 2019년 1월 12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2 : 0 이란 승
- 베트남 vs 몽골
- 역대 전적: 없음
- 사우디아라비아 vs 이란
- 역대 전적: 5전 1승 3무 1패 백중세
- 최근 맞대결: 2012년 12월 9일, 친선경기 0 : 0 무
- 사우디아라비아 vs 몽골
- 역대 전적: 2전 2승 사우디아라비아 우세
- 최근 맞대결: 2001년 2월 15일, 한일 월드컵 아시아 1차예선 6 : 0 사우디아라비아 승
- 이란 vs 몽골
- 역대 전적: 없음
2.1. 베트남[편집]
- 지난대회 성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4위
- 최근 3대회 결과: 16강[1] (2010) - 16강[2] (2014) - 4위(2018)
- 감독: 호앙아인뚜언
- 핵심선수: 이름(클럽/국가)
2.2. 사우디아라비아[편집]
- 지난대회 성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8강[3]
- 최근 3대회 결과: 불참(2010) - 8강[4] (2014) - 8강[5] (2018)
- 감독: 사드 알셰흐리
- 핵심선수: 이름(클럽/국가)
2.3. 이란[편집]
- 지난대회 성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16강[6]
- 최근 3대회 결과: 4위(2010) - 조별리그[7] (2014) - 16강[8] (2018)
- 감독: 골람레자 에나야티
- 핵심선수: 이름(클럽/국가)
2.4. 몽골[편집]
- 지난대회 성적: 불참
- 최근 3대회 결과: 불참(2010) - 불참(2014) - 불참(2018)
- 감독: 오츠카 이치로
- 핵심선수: 이름(클럽/국가)
3. 1경기: 베트남 4 : 2 몽골[편집]
베트남이 4골을 넣으며 무난히 승리를 챙기긴 했지만, 몽골에 2골이나 내준 것은 흠으로 남았다. 박항서 감독이 떠난 이후 공격진은 여전히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비진에 생긴 균열은 아직 메우지 못했음을 다시 보여준 셈.
4. 2경기: 사우디아라비아 0 : 0 이란[편집]
조 1위를 노릴 만한 비슷한 전력의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0:0 무재배로 끝나 버렸다.
5. 3경기: 몽골 0 : 3 사우디아라비아[편집]
3대0 사우디의 승리로 몽골은 탈락이 확정되었다.[10]
6. 4경기: 이란 4 : 0 베트남[편집]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베트남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에게 4-1로 이겼던 적이 있다. 년도를 보면 알 수 있듯, 당시에는 박항서 매직도 없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경기결과 4대0으로 이변없이 이란이 베트남을 상대로 압승했다.
7. 5-1경기: 베트남 1 : 3 사우디아라비아[편집]
8. 5-2경기: 이란 3 : 0 몽골[편집]
9. 총평[편집]
- 1위팀 (이란) 지난대회에서 마지막 예선때 대놓고 져주기 게임을 했던 모습과는 달리[11] 이란은 사우디랑 비기고 베트남과 몽골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조1위로 편하게 16강 진출을 하였다.
- 2위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과 마찬가지로 베트남과 몽골을 무난하게 이기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하였다.
- 3위팀 (베트남) 1포트를 받고도 사우디, 이란과 함께하는 죽음의조에 걸리더니 결국 최약체 몽골을 제외하면 모두 패배로 조3위로 떨어지고 조3위경쟁에서도 가장 꼴지로 탈락을 하면서 결국 조별리그 탈락을 당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박항서 매직으로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잡고 4강까지 간거에 비하면 매우 허무한 성적을 기록했다.
- 4위팀 (몽골) 이번 대회의 유일한 전패팀이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20:24:08에 나무위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남자)/B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