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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1구에서 넘어왔습니다.
후쿠이현 제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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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현의 후쿠이시, 오노시, 카츠야마시, 아와라시, 사카이시, 요시다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이나다 도모미.
첫 선거에서는 신진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이후 모든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신진당은 오히려 자민당보다도 더 보수적인 면모가 있던 야당이었기에, 소선거구 출범 이후 내내 보수세력이 강했던 지역구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야당이 압승한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도 자민당이 이겼다. 이후의 선거에서는 자민당 후보 지지율이 50%가 넘었지만, 다른 정당 후보는 10%~30%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지역구 의원인 이나다 도모미는 변호사 출신으로, 마쓰야마 이사오 전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우정개혁안에 반발해 출당당하자, 2005년 제44회 총선의 저격공천 후보로 선정되어서 처음 당선되었다. 현재는 5선이다. 방위상을 지냈고, 국내에서는 일본 중의원 울릉도 항의 방문 및 입국거부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으로 악명이 높다.
자민당 마쓰미야 이사오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우정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다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자민당은 젊은 여성 변호사인 이나다 도모미 후보를 자객공천했고, 치열한 3자대결끝에 지역구를 사수하는데 성공한다.
현역 자민당 이나다 도모미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노다 토모히사 전 후쿠이현의회 의원(6선)을 공천했다. 올해 만 74세의 백전노장이며, 후쿠이현의회 의원 이전에는 후쿠이시의회 의원(3선)을 지냈다. 공산당은 가네모토 유키에 후보를 공천했지만, 최종적으로 노다 토모히사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공천을 철회했다. 다른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과 입헌민주당의 1대1 대결이 성사되었다.
투표 결과, 예상대로 자민당 이나다 도모미 후보가 큰 표차로 승리했다.
자유민주당 이나다 도모미 의원이 다시 출마할 예정이다.
입헌민주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했다. 2023년 4월 현의회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민박 시설 경영인인 니시야마 리에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에서는 가네모토 유키에 후보를 공천했다.
1. 개요[편집]
후쿠이현의 후쿠이시, 오노시, 카츠야마시, 아와라시, 사카이시, 요시다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이나다 도모미.
2. 상세[편집]
첫 선거에서는 신진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이후 모든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신진당은 오히려 자민당보다도 더 보수적인 면모가 있던 야당이었기에, 소선거구 출범 이후 내내 보수세력이 강했던 지역구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야당이 압승한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도 자민당이 이겼다. 이후의 선거에서는 자민당 후보 지지율이 50%가 넘었지만, 다른 정당 후보는 10%~30%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지역구 의원인 이나다 도모미는 변호사 출신으로, 마쓰야마 이사오 전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우정개혁안에 반발해 출당당하자, 2005년 제44회 총선의 저격공천 후보로 선정되어서 처음 당선되었다. 현재는 5선이다. 방위상을 지냈고, 국내에서는 일본 중의원 울릉도 항의 방문 및 입국거부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으로 악명이 높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민당 마쓰미야 이사오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우정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다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자민당은 젊은 여성 변호사인 이나다 도모미 후보를 자객공천했고, 치열한 3자대결끝에 지역구를 사수하는데 성공한다.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이나다 도모미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노다 토모히사 전 후쿠이현의회 의원(6선)을 공천했다. 올해 만 74세의 백전노장이며, 후쿠이현의회 의원 이전에는 후쿠이시의회 의원(3선)을 지냈다. 공산당은 가네모토 유키에 후보를 공천했지만, 최종적으로 노다 토모히사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공천을 철회했다. 다른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과 입헌민주당의 1대1 대결이 성사되었다.
투표 결과, 예상대로 자민당 이나다 도모미 후보가 큰 표차로 승리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유민주당 이나다 도모미 의원이 다시 출마할 예정이다.
입헌민주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했다. 2023년 4월 현의회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민박 시설 경영인인 니시야마 리에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에서는 가네모토 유키에 후보를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