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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제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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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후쿠시마현의 중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로, 코리야마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선거구다.[1]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네모토 다쿠미.
2. 상세[편집]
자민당이 강세를 보이는 선거구다.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제 45회 총선을 제외하면, 모든 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를 거두었다.
前 참의원 의원이었던 마시코 데루히코의 정치적 기반이기도 하다. 마시코 의원이 참의원 선거출마로 선회한 것도, 이 지역구에서 계속 자민당 네모토 다쿠미 후보에게 밀렸기 때문이다.
현직 의원인 네모토 다쿠미는 2012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제 2차 아베 내각의 첫 부흥대신을 역임했고, 이후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후생노동대신을 역임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네모토 다쿠미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에서는 만 28세인 정치신인 바바 유키가 출마를 준비중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했고, 마쓰시타 정경숙 출신이다. 지역구 의원이나 비례대표로 당선될 경우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최초의 중의원의원 중 한 명이 된다.
공산당에서도 지난 총선에서 출마한 다이라 요시히코 후보를 공천했다. 하지만 후쿠시마현 제5구에서 일본공산당 후보로 단일화하는 대신, 이 지역구는 입헌민주당 바바 후보로의 단일화가 결정되었다.출처 최종적으로 다른 야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 네모토 후보와 입헌민주당 바바 후보가 1대1 대결을 벌인다.
투표 결과, 자민당 네모토 후보가 승리를 했다. 하지만 입헌민주당 바바 유키 후보도 젊은 정치신인치고는 꽤 선전했다. 덕분에 석패율제를 통해 도호쿠 블록 비례대표 마지막 순번으로 당선되었다. 처음으로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중의원의원 2명 중 1명[8] 이자 현 국회 최연소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2022년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10감법)이 통과되면서 후쿠시마현의 선거구가 5개에서 4개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스카가와시, 타무라시 등이 이 선거구에 속하게 되면서, 타무라시가 고향이자 정치 기반인 기존 3구의 지역구 의원인 입헌민주당 겐바 코이치로 前 외무대신이 2구로 넘어왔다.
이에 따라 양당의 두 현역 거물들 간의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10선에 도전하는 기존 2구 현역 자민당 네모토 타쿠미 의원과 11선에 도전하는 3구 현역 입헌민주당 겐바 코이치로 의원이 맞붙는다. 기존 2구였던 코리야마시의 인구가 65%를 차지하기 때문에, 겐바는 자신의 고향인 타무라시 등에서 압도적으로 격차를 벌려야 승산이 있다.
[1] 원래는 코리야마시와 함께 니혼마츠시, 모토미야시 등이 속했으나, 2022년 선거구 조정으로 이 두 지역은 1구로 넘어가고 3구에 속하던 스카가와시, 타무라시 등이 속하게 되었다.[2] 현 치바현 가시와시장[3] , 추천[4] 추천[5] 추천[6] 후쿠시마현 연합 추천[7] 비례대표 결과 이곳에서 확인 가능[8] 나머지 한 명은 자민당의 쓰치다 신(90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