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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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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항곡리에 위치한 남녀공학 사립 중학교. 1965년 3월 고아중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96년 현일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2. 학교 현황[편집]
3. 학교 특징[편집]
같은 재단으로 한 울타리 안에 있는 현일고등학교와 운동장 및 급식실 등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자주 거론되는 문제는 급식실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으로 시간차를 두고 급식하고 있다.
고아읍에 학교가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간혹
운동장은 모래와 인조잔디로 구성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한 울타리 안에 있는 현일중학교 신입생들이 처음 입학을 할 때 현일고등학교 1학년 건물[1] 에 들어가는 해프닝도 있었다.
보통 같은 재단인 현일고등학교로 진학을 많이한다.
보통 학생들은 원호, 문성에 거주하는 학생이 많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로 통학한다.
한영마트라는 매점이 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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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현일중학교장 아들 학력경시대회 특혜 연루 의혹[편집]
2018년 11월 MBC에서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현일중학교의 교장이 같은 재단의 고등학교에 부탁하여 '수학&영어 학력 경시대회' 나흘 전에 그의 중3 아들이 혼자 미리 시험을 보도록 했다고 한다. 이 대회에서 입상하면 상금과 해외 탐방 기회가 주어지고, 또한 입상자가 이 학교에 입학하면 방과후 특설반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특혜의혹의 중심인 장 모 교장은 아들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그냥 한번 쳐보게 했고, 시험 문제도 실제 시험과 달랐다고 진술했지만 확인 결과 아들이 봤던 것은 원래 치르려던 시험 문제였다고 한다. 결국 학교 측은 다시 문제를 출제해 재시험을 치렀다고 한다. 나홀로시험에 대한 공분이 가라앉지 않자 경상북도교육청은 특혜성 여부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결국, 해당 교장은 사퇴했다. 기사.
4.2. 고아학원의 법정부담금 체납 확인[편집]
현일고등학교와 현일중학교의 재단인 '학교법인 고아학원'이 13억 8천여 만원의 법정부담금을 체납한 것이 발견된 사건. 기사.
5. 출신 인물[편집]
[1] 현재 이 건물은 2학년들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