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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할 해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0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ガイ, カイ
일본어 훈독
そこな-う, わざわ-い
-
표준 중국어
hà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害는 '해할 해'라는 한자로, '해(害)하다', '해(害)치다', '해(害)롭다', '피해(被害)' 등을 뜻한다. 그래서 '해칠 해', '해로울 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해하다
중국어표준어hài
광동어hoi6
객가어hoi
민북어huōi
민동어hâi
민남어hāi
오어hhe (T3)
일본어음독ガイ, カイ
훈독あや-める, そこな-う, わざわ-い
베트남어hại

유니코드에는 U+5BB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JQMR(十手一口)로 입력한다.

설문해자》에서는 (집 면)과 (입 구)가 합하여 '집에서 말이 일어나니 상해하는 것'으로 뜻을 풀이하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고 했다. 그러나 금문에서는 宀과 丰의 자획이 떨어져 있지 않고 지금의 用(쓸 용)처럼 붙어 있어, 윗부분 전체를 하나의 부건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도도 아키야스(藤堂明保)는 바구니 같은 것으로 입을 덮어 '방해한다'로 풀이했고, 시라카와 시즈카(白川靜)는 큰 바늘로 축문 그릇(시라카와는 일반적으로 口를 입이 아니라 축문 그릇으로 본다)을 파괴하여 '해친다'로 풀이했다.[1] 한편 이 특유의 부건은 금문에서부터 (법 헌)과 공유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 (이로울 리)
  • (더할 익)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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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ja.wiktionary.org/wiki/%E5%AE%B3[2] 해(害)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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