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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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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의 前 멤버이자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에 대한 내용은 해이(1992)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Kennesaw State University의 영문학과 조교수. 외교관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외국어에 능통[3] 하여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통역관으로 출연하였고, 우연히 이문세의 눈에 띄어 데뷔하였다. 2004년 7월에는 조규찬과 결혼하여 2010년에는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이후 2018년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로는 주로 집필과 강의 등 학술 활동[4] 에 매진하고 있다.
2. 가수 활동[편집]
2.1. 앨범/싱글[편집]
- 1집 : 널 사랑하나봐 너무나 행복해 (2001년)
- 타이틀곡은 Je T'aime[5][6][7] 이다.
- 가수 김현철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일부 곡의 작곡과 연주에 가수 이승환도 참여하였다.
- 2집 : Piece of My Wish (2003년)
-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 가수 이마이 미키의 1991년 동명 원곡을 리메이크하였다.
- 작곡가 유정연이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참여하였고, 남편 조규찬을 비롯하여 시숙인 조규만, 루시드폴, 심현보, 윤종신, 이한철 등 많은 유명 작곡가 및 작사가들이 참여하였다. 성시경과 윤종신은 듀엣 파트너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 싱글 : 아지랑이 시간들 (2008년)
- 3집 : Vegetable Love (2010년)
- 싱글 : 최고의 순간 La Chance! (2016년)
- 싱글 : Sunset Apéro[8] (2021년)
2.2. OST 참여[편집]
3. 여담[편집]
- 앞에서 설명했듯 프랑스어에 능통하여 샹송도 자주 부르는데, 카를라 브루니[9] 의
를 자주 찰지게 욕을 하며부른다.[10] # -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등장했으며, 슈가송은
. - 이수만이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해이를 찾아가 S.E.S.의 네 번째 멤버로 영입하려고 시도하였으나#, 학업을 사유로 거절하였고 대신 동생 소이가 캐스팅되어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잠깐 했다.
[1] 예명인 Hey는 헤이가 아닌, 해이(解離)라고 읽는다. 다만, 離는 '떠날 리'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해리'가 되어야 한다.[2] 그룹 티티마 출신이며, 라즈베리필드로 현재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는데, 자매가 서로 라이벌 학교를 나온 셈.[3] 프랑스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최근에는 중국어도 가능하다고 한다. 무려 4개 국어 능력자![4] 한국의 뮤지컬과 K-POP 등 공연예술학[5] 유정연 작곡/편곡, 이도연 작사[6]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불렀다.[7] 2016년에는 오마이걸이, 2021년에는 조이가 리메이크해서 다시 불렀다. 그 외에도, LG 트윈스의 백승현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을 정도로 많이 기억되는 노래이다.[8] 식전주를 뜻하는 프랑스어 ‘ap´eritif(아페리티프)’의 줄임말.[9] 전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 사르코지의 영부인.[10] 진지빨고 들으면 안 되고, 가사 중에 serais ce possible alors가 몬더그린 현상으로 아스뻘씨벌놈으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