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카와 준페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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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윙.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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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2종 계약을 했다. 하지만 2022년은 프로에 뛰지 못했다.

2023년에도 2월에 2종 등록되면, 같은 해 4월 5일에 리그컵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17세 4개월로 1군 데뷔를 한다. 이 기록은 클럽 역사상 다섯 번째 어린 나이. 그 후 같은 달 19일 리그컵 쇼난 벨마레전에서 첫 선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 첫 득점은 J리그의 공식전이라고 에스쿠데로 경비왕 의 기록을 제치고 클럽 사상 최연소, 천황배 JFA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를 포함하면 쿠니모토 기유 에 이어 역대 2위의 기록이 되었다.

게다가 23일에는 J1리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첫 출전을 기록해, J리그 데뷔가 되었다. 같은 달 30일에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결승 제1경기에서는 벤치에 들어갔고, 81분에 교체 출전하여 투입되어 AFC 챔피언스 리그 첫 출전을 완수했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월 10일, 우라와 레즈 유스 재적중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리그컵 준준결승 2차전의 감바 오사카전에 선발 출전 해, 전반 41분의 시점에서 클럽 사상 최연소가 되는 A계약 가능한 450분 출전을 달성했다. 17세 9개월 5일로의 달성은 클럽 사상 최연소의 기록이 되었다. 10월 31일, 리그컵에서의 활약이 평가되어 사상 최연소가 되는 17세 10개월(고교 3학년)에서의 뉴 히어로상 수상을 완수했다.

11월 4일, 후쿠오카와의 결승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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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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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간수 능력이 압도적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그의 단점은 압도적으로 작은 키. 아르헨티나에서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라고 불리는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보다 무려 3cm나 작은 신장이다.

5.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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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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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2023~ )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5.2. 개인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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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리그컵 뉴 히어로 상: 2023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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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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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