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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볼 세계지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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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유럽
1.1.1. 동유럽
1.1.2. 중부유럽
1.1.3. 남유럽
1.1.4. 북유럽
1.1.5. 서유럽
1.2. 아시아
1.2.1. 동아시아
1.2.2. 동남아시아
1.2.3. 남아시아
1.2.4. 서아시아
1.2.5. 중앙아시아
1.3. 아프리카
1.3.1. 동아프리카
1.3.2. 서아프리카
1.3.3. 중앙아프리카
1.3.4. 남아프리카
1.3.5. 북아프리카
1.4. 아메리카
1.4.1. 남아메리카
1.4.2. 북아메리카
1.4.3. 중앙아메리카
1.4.4. 카리브
1.5. 오세아니아
1.5.1. 오스트랄라시아
1.5.2. 폴리네시아
1.5.3. 미크로네시아
1.6. 기타



1. 개요[편집]


파일:2022_Country_ball_Map.png
2022년 컨트리볼 세계지도
전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우측 하단에는 전장에 나간 아시아 국가들이 그려져있는데, 자세히 보면 조선도 있다. 조선의 옆에 있는 물건은 화차로 추정. 주변에는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몽골 제국, 가마쿠라 막부 시대의 일본도 있다.

1.1. 유럽[편집]



1.1.1. 동유럽[편집]


: 날개를 펼친 채 러시아에게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 \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svg
    투바 공화국
    투바

    ,
    파일:부랴티야 공화국 국기.svg
    부랴티야 공화국
    부라티야

    ,
    파일:우드무르티야 공화국 국기.svg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우드무르티야

    ,
    파일:인구셰티야 공화국 국기.svg
    인구셰티야 공화국
    인구셰티야

    : 반전 시위를 하고 있다.
  • \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
    사하 공화국
    @출력@

    : 러시아 관리가, 넌 징집됐으니 이 막대기 들고 나가 싸우라고 하고 있다.
  • \ [[아무르주|{{{#!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27px; padding: 1px; background: #2d2f3433; vertical-align: middle" 파일:아무르주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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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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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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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아무르주" {{{#!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27px; padding: 1px; background: #2d2f3433; vertical-align: middle" 파일:깃발.svg}}} {{{#!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문서명}}}{{{#!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출력@}}}}}}]]
    : 철길을 가로막고 비켜주지 않는다.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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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코트카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고대 질병들의 부활을 보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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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

    : 캄차카 반도에 있는 캄차카 화산군에서 화산이 터져서 두려워 하고있다.
  • \
    파일:크림 공화국 국기.svg
    크림 공화국
    @출력@

    : 자석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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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닌그라드 주
    칼리닌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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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닌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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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명
    칼리닌그라드

    : 머리에 체코 깃발이 꽂혀있다.[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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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렐리야 공화국
    @출력@

    : 핀란드한테 들여보내달라고 하고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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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만스크 주
    무르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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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 명칭
    무르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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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깃발.svg
    문서명
    무르만스크

    : 옆에 공장이 불타고 있고 장벽에 의해 가로막혀있다.
  • \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출력@

    : 전쟁이 몰도바에까지 확산될까봐 두려워하고있다.
  • \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출력@

    : 대전차 로켓을 들고 러시아의 공격을 버티고 있다. 잘보면 옆에 미국EU의 지원품들이 있다.
  • \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싸우는것을 러시아를 응원하며 팝콘을 들고 구경하고 있다.
  • 캅카스 3국


  • 1.1.2. 중부유럽[편집]


    1.1.3. 남유럽[편집]


    1.1.4. 북유럽[편집]


    1.1.5. 서유럽[편집]


    1.2. 아시아[편집]



    1.2.1. 동아시아[편집]


    1.2.2. 동남아시아[편집]


    1.2.3. 남아시아[편집]


    1.2.4. 서아시아[편집]


    1.2.5. 중앙아시아[편집]


    1.3. 아프리카[편집]



    1.3.1. 동아프리카[편집]


    1.3.2. 서아프리카[편집]


    1.3.3. 중앙아프리카[편집]


    1.3.4. 남아프리카[편집]


    1.3.5. 북아프리카[편집]


    1.4. 아메리카[편집]



    1.4.1. 남아메리카[편집]


    1.4.2. 북아메리카[편집]


    1.4.3. 중앙아메리카[편집]


    1.4.4. 카리브[편집]


    1.5. 오세아니아[편집]



    1.5.1. 오스트랄라시아[편집]


    1.5.2. 폴리네시아[편집]


    1.5.3. 미크로네시아[편집]


    1.6. 기타[편집]



    [1] 22년 6월에 벌어진 화물 열차 탈선 사고#를 표현한 듯하다.[2] 체코 인터넷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남부 4개주 합병을 풍자하며 칼리닌그라드가 Kràvolec이라는 이름으로 체코로 합병됐다는 밈을 반영했다.[3] 이는 러시아의 동원령으로 인해 카렐리야를 비롯한 육로로 4만 3천여명의 러시아인들이 핀란드로 우르르 망명해오자 핀란드가 입국을 막은 것을 풍자한 듯.[4] 이탈리아어로 닫힌이라는 뜻이다.[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유일한 외항인 네움을 앞에서 가로막으며 크로아티아 본토와 월경지인 두브로부니크를 서로 잇는 펠레샤츠 대교 건설으로 인해 국경 문제와 네움 해상통행 방해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한다.[6]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핵추진 잠수함 확보에 나선 호주 사례를 제시하며 일본의 핵잠수함 보유 여부에 대해 언급하였고, 이로인해 일본의 핵잠수함 건조에 대해 찬반이 갈렸기 때문.[7] 조지 웨아 대통령의 아들 티모시 웨아가 미국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8] 미나스제라이스가 펠레의 고향이기 때문이다.[9] 독일어권에서 5G의 전파가 인체에 면역력을 낮추고 코로나 감염을 확산시킨다고 믿는 음모론자에 더해 반무슬림주의자들이 파라과이로 이민을 선택하고 있다.

    관련 문서